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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생각 따라 |
| 글쓴이 捨慾觀宇 조회 364 |
작성일 2003-11-04 오후 2: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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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가수 설운도 가정을 소개하는 것이 나왔다. 설운도 그는 내가 보기엔 정말 성실한 사람이었다. 가정을 위해서 어디 공연 갔다 오면 아들 자식 선물을 빠짐 없이 주렁주렁 사 들고 방문하는 일 어디에 나가서 하루에 일과에 생기는 일 들을 빠짐 없이 전화로 자기 마누라에게 보고를 한다. 그르나 자기 마누라는 바쁘게 패션 옷을 만든다고 일일이 쓸 때없는 전화 정도로 여기고 귀찮아 하는 것을 본다. 다른 집안의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오히려 남자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길이 없어 하는 남자들의 하루일과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 자기 마누라는 예쁘기도 했다. 남편을 '여보'라고 한 마디 불러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엔 자기 마누라는 공주이고 남편은 하인처럼 보였다. 어쩌면 공처가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자기마누라가 참 이쁘고 자꾸 뭔가 접촉해 보고 싶어서 자기야 이것이 좋지 않겠니 일일이 참견하여 말한다. 자기 마누라는 귀찮아서 버럭 화를 낸다. 자기가 왜 그런데 까지 신경 써야 돼? 자기 마누라는 그녀의 친구들 한테 말한다 일일이 잔소리하는 것이 싫다는 것이다. 물론 설운도가 어떤 주종관계의 신분으로 종업원이나 그런 신분의 사람에게 잔소리 했다면 그건 잔소리라고 명명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르나 설운도는 못내 자기마누라가 이쁘고 사랑스럽고 하는 데서 자꾸 접촉 해 보고 싶고 가까이에 대화하고 싶은 심정인데 여자는 자기를 어린애가 자기를 치근덕거리는 것으로 생각하여 귀찮아 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사랑은 어쩌면 서로가 이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서로가 이해 할 수 없다면 의사 소통이 안되는 것이니 사랑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 자기를 치근덕 하는 일 일때 좀더 공손하고 따뜻한 대답은 못하는 것일까? 나는 이것을 보고 불경에 "어린애는 우는 것으로 무기를 삼고 여자는 성내는 것으로 무기를 삼는다" 이 말을 여실히 증명된다고 봐 지는 것이다. 그냥 통계적이거나 어떤 지역이 아닌 여자의 본능인 것이라고 봐 진다.나는 또 TV에 미국에 운송업을 하고 있는 한 흑인이 나이 많아서 한 여인이 자기를 좋아해서 그녀가 먼저 접근해서 같이 살게 되었다. 그 흑인 운전수는 멀리 운송을 하기 때문에 집에 그의 없는 날이 많다. 여자는 그냥 남자의 덕으로 살며 집안 일이나 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흑인 남자는 그 백인 여자를 정말로 사랑해서 모든 것을 여자를 위해 투자를 한다 집이며 옷이며 집에 올 때마다 선물이며 그 여자가 필요한 것은 다 해준다. 멀리 갈 때면 멀리서 꼭 전화를 하며 하는데 어느 날부터 태도가 확 바뀌기 시작한다. 전화도 잘 받지도 않고 대하는 태도가 딴판이다. 흑인남자는 자기 마누라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눈치채지만 증거가 없으니 말 할수도 없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런 것을 합법적으로 구제해 주는 언론 매체가 있었다 그 흑인은 그 곳에 연락하여 좀 알아 봐 돌라고 연락을 한 것이다. 그 방송인들은 잠복근무 마누라가 무엇을 하는 지 몰래 카메라에 다 촬영해 보니 정말로 그것이 사실로 들어난 것이다. 적나나하게 옷 발가 벗고 프로노를 영상케 하는 외도를 즐기는 장면을 남편은 보고 울면서 나는 자기를 믿고 모든 것을 다 해 주었는데 완전 배반 당했다며 집을 그래도 놔 두고 자기 몸만 그 크다란 트럭에 몸을 싫고 떠나려 한다.방송인 들은 그 여자에게 몰래 찍은 비디오를 보여 주며 남편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는냐?묻자 정말 남편 자기를 사랑해서며 자기를 위해 주어 서며, 성실해서며 모든 것을 인정했다 방송인이 그런데 왜 그렇게 배반하면 되 겠 는 냐 ? 묻자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불륜의 관계를 한 사람은 단지 친구이며 친구일 따름이다 말한다 다시 남편에게 갈 생각은 없는 냐? 묻자 생각 좀 해 보겠다고 하고 남편이 곧 떠나는 것을 보고 재빨리 그녀도 남편이 탄 차에 오르며 키스한다 남편이 그녀가 하는 행동에 화도 내지 않으며 그녀가 하는 행동 되로 가만히 있는다 미국에 이런 종류가 수도 없다 어떤 여자는 남편을 끝내 배반하고 남편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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