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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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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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9 오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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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은 된 듯한데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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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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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0 오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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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반짝 빛나는 작품이로다. 님 수고 많으십니다.
 팔공선달
01-01 오전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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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다가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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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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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오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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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입니다
팔공선달
01-02 오전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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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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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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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5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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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칼슘 섭취가 부족해서 허리가 구부러졌는데 우리 영어 반 91세 노인은 허리가 꼿꼿하십니다. 자신의 재산을 사회 환원하고프나 자식 3이 반대가 심하다네요. 자식들에게는 각 집 한 채씩을 주신 모양입니다.^^
두껍다석
01-28 오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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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반 91세..
자식들 집 한채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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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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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6 오후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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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팔공선달
02-06 오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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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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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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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8 오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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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배낭을 멘 멋진 분들이세요.
두분의 사랑이 엿 보입니다.
팔공선달
02-06 오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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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한다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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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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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2 오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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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열심히 삶을 살아내신 우리네 어버이
땅을 보지만 땅속 하늘을 생각하였고
세월의 흔적들로 얼룩졌지만 또다른 나를
세상에 내놓았다는 그런 느낌 역시 선달 사붐님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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