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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더 |
글쓴이 네페르티티 조회 4658 추천 5 |
2014-09-23 오전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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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張家界
중국 장씨들이 살았다는 곳.
버스를 타고 꼬부랑 도로를 한참을 올라가서
내려올 때는 케이블카로도 편도 35분 동안을 ;탔습니다.
케이블카 안에서 아찔한 장면에
다리를 후덜덜 떨면서 간신히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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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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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3 오전 11:2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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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과 다소의 밀폐공포증도 있는 나로서는 도저히...
 네페르티티
09-23 오후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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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님처럼 케이블카를 포기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내려가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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