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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도 |
글쓴이 네페르티티 조회 4719 추천 7 |
2014-08-18 오후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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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 바닷길이 열리고
그 위로 햇살이 비추어
새콤한 레몬처럼
눈이 부시게 반짝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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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소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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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8 오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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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죽인다. 이번엔 우럭 회썰고 나머진 매운탕.......이 먹고 싶어여.
 네페르티티
08-19 오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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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서해안이니 겨울엔 석화구이,조개구이 등도 아주 맛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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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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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9 오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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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습니다. 만. 어두운 게 옥에 티. ^^ 잘보고 갑니다....
네페르티티
08-19 오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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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좀 흐리기도 했어요^^
스크롤바를 오른쪽으로 밀어서 보면 좀 환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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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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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9 오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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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햇습니다~~~^-^
네페르티티
08-20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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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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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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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3 오후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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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넘 아름다우네요. 즐감햇습니다^^*
네페르티티
08-23 오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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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비가 오다가 어제 오늘 오랜만에 햇빛을 볼 수 있군요.
여름이 지나가나 했는데 아직은 더워요.
우리뭉치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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