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Raipier:양걸침 정석을 잘 몰라서요.. 좌상쪽은 책에서 본 적이 있는듯 한데..> > > > > > > > > 우상쪽에서.. 백이 14로 붙힌것은.. 흑이 15로 백 10옆에..호구로 받아주지 않을까?.. 해서.. 였는데..(그럼 33으로 백이 밀고 들어갈려고..) 바로 젓히길래.. 궁리끝에..16으로 끊어봤는데.. ^^; 족보에 있는 수인가 해서요..> > > > > > > > > 좌하쪽은 양걸침의 한쪽을 4선으로 했는데.. 그후 백 22로 붙히는 수가 있나요?.. 있다면.. 흑은 어찌 받고.. 이후.. 진행 몇수 부탁합니다..> > > > 초대해줘:좌하변이 정석입니다.> > 백6으로 젖히는게 필순데요..백6을 교환해야 백8때 흑9로 백10자리에 놓는것이 어려워 집니다.'가'의 단수가 있기 때문이지요..(이후 변화는 어려워서 저두 잘 모릅니다)> > 백이 백8을 생략하고 바로 백10으로 들어가면 흑은 흑8자리에 막아서 흑의 외세가 너무 두터워 집니다.> > 결론은 백6,흑7을 교환하지 않으면 백8때 흑10으로 막는게 가능해진다는 것..> > Raipier:백 6, 흑 7 의 교환은 백이 손해라고.. 요즘엔 안쓴다는 기사를 월간 바둑에서 봤던거 같은데.. 교환안하고 바로 둔둔다고.. -.-;;초대해줘:그래요? 납득하기 힘들지만, 프로들이 그렇다면 그렇겠지요...흑을 굳혀주기 싫어서 그런거 같은데..그런 미세한 약점을 중앙전투에서 활용할 정도의 실력이려면 프로정도는 되야 겠지요.. 글고,그렇다면 좌상귀의 변화는 정석이 아닙니다.저건 명백히 백이 좋지요..백은 단점이 없고, 백 한점이 언제든지 자체로 준동하는 맛이 있네요흑'가'가 나에 있어야 하고 흑다를 선수하는 정도로 마무릴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