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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기사·아마추어대표 모두 탈락
여자기사·아마추어대표 모두 탈락
[LG배] 김수광  2021-05-03 오후 11:2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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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세로, LG배 국내선발전 4라운드 선수 중 두번째로 나이가 많은 기사였던 이창호(사진)는 유재호를 꺾으며 5라운드(조별4강)에 올랐다.


4라운드(조별8강)가 치러지면서 여자기사와 아마추어대표는 모두 탈락했다.
당초 출사표를 올렸던 229명 중 28명이 남았다. 마지막엔 7명만이 본선행 티켓을 손에 쥔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4라운드(조별8강)가 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여자랭킹 1위 최정은 윤준상에게 졌다. 그동안 서로 3번 싸워 모두 최정이 이겼지만 이번엔 최정이 졌다. 허서현은 홍성지에게, 강지수는 강동윤에게 졌다.

아마추어 대표는 4라운드에서 김윤태·허영락·김승구까지 3명이 대국했는데 각각 박승화, 한상조, 김강민에게 져서 탈락했다.

▲ 한철균 심판은 선수들에게 대국장을 출입할 때 손소독을 하라고 주의사항을 말했다.

▲ 한국기원에서 국내선발전 4라운드가 펼쳐졌다. 이곳은 한국기원 2층 대회장이다.

▲ 강동윤(승)-강지수.

▲ 김강민(승)-김승구.

▲ 류수항(승)-김승준.

▲ 류수항.

▲ 최연장선수였던 김승준 선수. 높이 올랐지만, 5라운드(조별4강)에 오르는 데는 실패했다.

4라운드 최연장기사였던 김승준(48)은 류수항에게 지며 탈락했지만 그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이창호(46)는 유재호를 꺾고 5라운드에 올라섰다. 5라운드에서는 허영호와 대국한다.

강동윤(한국랭킹 5위)·이동훈(6위)·안성준(8위)·이창석(11위)·안국현(13위)·김정현(21위)·한웅규(52위) 등도 순조롭게 5라운드(4강)으로 향했다.

한동안 승부세계에서 멀어졌던 홍무진도 강우혁을 꺾고 5라운드에 진출했다. 홍무진은 올해 13전 전승으로 승률 100%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5라운드는 5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다.














올해 LG배는 본선 토너먼트를 24강으로 연다. 본선 24강은 5월 30일과 31일에 분산개최한다. 이어지는 16강도 6월 1∼2일에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이다. 각국 선발전에 걸린 티켓은 주최국 한국이 7명, 중국 4명, 일본 1명이다. 본선 진출자 24명의 절반인 12명은 이미 직행 시드를 받았다. 지난 대회 우승 · 준우승자가 2장, 각국에 배당된 국가시드가 총 9장, 주최사 시드가 1장이다.

신민준ㆍ커제 9단이 전기 우승, 준우승자 자격으로 본선에 참가한다. 국가시드 한국 4명 · 중국과 일본 각 2명 · 대만 1명으로 배분한다. 국내랭킹 1, 2위 신진서ㆍ박정환 9단, 국가대표 변상일ㆍ김지석 9단이 한국 국가시드를 받아 본선 명단에 미리 이름을 올렸다. 주최사 시드 1명은 각국 선발전을 모두 마치면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선발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본선과 결승전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는 13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이 1억원이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신민준 9단이 중국의 커제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LG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박주민-한웅규(승).

▲ 박주민.

▲ 이춘규-안성준(승).

▲ 이호범(승)-백현우.

▲ 한상훈-조완규(승).

▲ 조완규.


▲ 김정현(승)-김동호.

▲ 류민형(승)-송지훈.

▲ 이창석(승)-강유택.

▲ 이창석.

▲ 강유택.


▲ 박민규-허영호(승).

▲ 박민규.

▲ 허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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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2021-05-04 오후 2:14:00  [동감1]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 이니라!(Frailty, thy name is woman!) 500여년전 세익스피어가 한 말인데...
당항포 지구를 지배하는자는 남자 이지만 남자를 지배하는 자는 여자이다 누가 여자를 약하다고 하느냐> 어리석은자의 헛소리 입니다,,  
바둑정신 |  2021-05-04 오전 6:50:00  [동감0]    
험난하구나
킬러의수담 |  2021-05-04 오전 10:44:00  [동감0]    
원성진을 이긴 신재원은 누구냐?
윤실수 바둑리그 mvp를 보낸 새로 등장한 재원입니다.  
eflight |  2021-05-04 오전 10:47:00  [동감0]    
이창호의 다음 상대가 허영호. 이길 수 있을까. 이젠 누구에게나 질 수 있는 이창호.
물론 하지만 누구도 이길 수 있는 이창호. 화이팅이닷!
tjddyd09 |  2021-05-05 오후 1:09:00  [동감0]    
여자 기사, 아마추어 기사의 한계는 여기 까지 입니다,
왕년의 루이가 얼마나 대단 했는지를 알수 있지요,
세계 대회 4강에도 갔었던 루이는 전설 이죠,
레전드 루이 나이웨이는 최정이나 다른 중국의 여자 강자 모두를 합친것 보다 더 위대 합니다,
tjddyd09 |  2021-05-05 오후 1:10:00  [동감0]    
한국이나 중국 이나 여자 프로 기사 정상들의 실력은 남자 아마 정상들의 실력과 거의 비슷한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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