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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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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한국기원 2층대회장에서 제27회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배가 열렸다. 20대와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대회는 기력별로 4개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여성바둑연맹회원 약 백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여성바둑연맹의 김혜순 회장은 “여성연맹의 상징과도 같은 회장배가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것에 대해 무척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여성연맹이길 바라며 오늘 회원 여러분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수담과 친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간단한 인사말을 전했다.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갑조부문에는 김지은 아마5단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김은옥 아마5단에게 돌아갔다. 각 부문별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회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갑조 : 1위-김지은 2위-김은옥 3위-강예나 4위-박지선 을조 : 1위-김윤경(대전) 2위-유순옥(분당) 3위-권용순(수원) 4위-최선옥(분당) 병조 : 1위-최재희(인천) 2위-박종숙(인천) 3위-박양례(노원) 4위- 김건희(서울) 정조 : 1위-윤정아(서울) 2위-최명순(인천) 3위-이경숙(인천) 4위-고순재 (안양) ![]() ▲ 대회가 열린 한국기원. 전국 각지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실력을 뽐냈다. ![]() ▲ '다음 수는 어디에?' 수읽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 ![]() ▲ '불꽃 튀는 반집싸움?!' 대국자와 관전자들 모두 반상에 시선집중! ![]() ![]() ▲ 수담과 함께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 ▲ '지은 언니는 역시 봐주는 게 없단말야~' '내가 조금 거칠어~' 갑조 결승국을 둔 김지은양(좌측)과 김은옥양이 대국이 끝난 후 감상을 나누고 있다. ![]() ▲ '은선아, 다음 수를 여기에 뒀으면 어땠을까?' 김은옥양의 동생인 김은선 3단이 복기를 지켜보고 있다. ![]() ▲ 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두 선수와 김혜순 회장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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