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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전승행진! 고바야시 고이치도 꺾어
조훈현 전승행진! 고바야시 고이치도 꺾어
이창호는 요다 노리모토에게 패해. 2라운드 한일전은 1대1
[농심배] 박주성  2021-01-22 오후 03:2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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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전 전승을 거둔 조훈현 9단. 마지막 경기 녜웨이핑 9단과 대결한다.


조훈현 9단 대 고바야시 고이치 9단, 이창호 9단 대 요다 노리모토 9단

다시 한일(韓日)전이다. 과거 '한국 킬러'라 불렸던 요다 노리모토는 드디어 이창호와 대결한다. 2008년 후지쓰배 8강 이후 12년 7개월 만에 만남이다.

농심신라면배 특별이벤트 ‘바둑의전설’ 국가대항전 2라운드 1경기가 22일 오후 1시에 시작했다. 한국기원과 일본기원을 연결해 온라인상에서 열렸다. 한국 조훈현 대 일본 요다 노리모토, 이창호 대 고바야시 고이치.

이창호는 요다노리모토에게 8승 7패 중이다. 초반 3연패하며 요다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는 이창호가 5연승한 때도 있었다. 하지만 다시 2006년에는 7회 농심배에선 최종국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하기도 했다. 조훈현은 고바야시 고이치를 상대로 상대전적에서 8승 3패로 우위에 서 있다. 둘의 마지막 공식대국은 2002년이다.

3시 25분, 조훈현 9단이 승전보를 먼저 전했다. 300수를 뒀고, 백1.5집승했다. 조훈현은 1라운드에서 창하오 9단과 요다 노리모토 9단을 연파했고, 2라운드에서 고바야시 고이치를 꺾어 3전 전승 중이다. 24일 3경기에서 녜웨이핑과 대결만 남겼다.

3시 55분, 이창호 9단은 패했다. 285수 만에 요다 노리모토 9단이 흑1.5집승했다. 이창호는 3경기에서 창하오 9단과 격돌할 예정이다.

▲ 이창호 9단은 요다 노리모토 9단에게 패했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농심신라면배 특별이벤트 ‘바둑의전설’ 국가대항전을 모두 수순중계한다. 2라운드 이창호-요다 노리모토 판을 박하민 8단이 오로대국실에서 해설했다. 이어지는 중일전은 진시영 8단, 한중전은 박건호 5단이 해설한다.

2라운드는 22일 한ㆍ일전, 23일 중ㆍ일전, 24일 한ㆍ중전으로 1라운드 대진에서 대국자를 맞바꿔 대국을 벌인다.

농심신라면배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은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다. 우승상금은 5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2500만 원, 3위 상금은 1500만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다.

대국실입장하기


▲ 조훈현 9단의 모니터 화면.

▲ 이창호 9단의 모니터 화면.

▲ 농심신라면배 특별이벤트 ‘바둑의전설’ 국가대항전 2라운드 1경기

▲ 요다 노리모토에게 패해 역대 전적은 8승 8패로 같아졌다.

▲ 이창호 9단은 지금까지 2승 1패를 기록했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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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tjddyd09 |  2021-01-23 오후 4:08:00  [동감1]    
훈현옹이 국민의 암당에서 4년간 국개의원질 하면서도.
매일 같이 하루에 기본 100 판씩 몰래 인터넷 바둑 두었다는게 사실 인가 보네용, ㅋㅋㅋㅋ
amos777 |  2021-01-23 오후 1:17:00  [동감2]    
조훈현국수님은 바둑도 잘 두시지만 모든면에서 존경할만한 분이시다 .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읍니다
캐쉬리 ㅋㅋ 과연?  
tjddyd09 죤현이 모든 면에서 최고 ??? 호곡 !!~~~~ 바둑 잘 두는거만 최고지, 인성은 빵점, 정치욕, 권력욕, 돈 욕심에, 과거에 이세돌 징계에 가장 앞장 선 인간이 바로 훈현옹,  
대오각성해 |  2021-01-23 오전 10:54:00  [동감0]    
이창호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flight |  2021-01-23 오전 9:43:00  [동감0]    
아아 이창호 또 요다에게.
광선검이라도 선물해야 하나...
ajabyu |  2021-01-22 오후 8:19:00  [동감3]    
천하제일의 천재, 조훈현.
정말 대단한 양반이야...
태극유연 |  2021-01-22 오후 7:18:00  [동감3]    
그나마 요즘은 선정리가 깔끔하네.. 한국기원이 신경을 좀 쓰는가?
그나저나 조훈현국수는 바둑의 재능에 있어 가히 천하제일인가.. 말문이 막힌다 ㅎㅎ
이창호국수는 천적한테 오랜만에 다시 발목을 잡혔네.
뭐 그래도 두 사제 잘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Unify |  2021-01-22 오후 7:15:00  [동감2]    
진짜 조훈현9단은 50살 이후로 늙지를 않는것 같음..50살에도 딱 저랬음..
rjsrkdqo |  2021-01-22 오후 6:41:00  [동감0]    
^0^
소수겁 |  2021-01-22 오후 3:42:00  [동감4]    
이창호는 갈수록 수가 줄고, 조훈현은 수가 느네. 사제가 거꾸로네.
수정돌 이창호는 확실히 수가 줄었나 봐요. 불리하다가 마지막에 찬스가 왔는데 188의 수로 맥없이 기회를 놓치더군요. 신산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안타까운 일입니다.  
tjddyd09 창호는 과거에 두번 이나 혼절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아요, 워낙 어려서 부터 바둑 으로 큰 승부를 오래 해온 때문 인데, 최근들어 코로나로 마스크 까지 하고 둬야 하니, 몸에 열이 많은 탓인데,,,,, 그래서 창호가 요즘 더 성적이 안 좋은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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