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퀸 박지은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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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퀸 박지은만 믿는다
중국 왕천싱, 1차전 올킬! 6연승! 한국팀 박지은만 홀로 남아
| 오로IN 2012-02-07 오후 02:52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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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민 6단의 착수 |
결론은 왕천싱의 '1차전 올킬'이었다. 김혜민 6단의 브레이크는 왕천싱의 연승 가속을 멈추기엔 조금 부족했다.
2월 7일 중국 장옌시에서 열린 제2회 황룡사 쌍등배 제7국에서 중국의 왕천싱 2단이 한국의 김혜민 6단에게 183수만에 승리를 거둬 6연승을 거뒀다. 1차전 2국부터 출전한 중국의 선봉 왕천싱은 요시다미카, 이슬아, 무카이, 박지연, 구미코 까지 한일의 다섯강자를 탈락시킨데 이어 7일 한국의 김혜민마저 이겨 1차전에 주어진 판을 모두 승리했다. 첫 판은 중국이 부전이라 두지 못했지만, 마지막 7국까지 중국이 이겼으므로 사실상 1차전 올킬인 셈이다.
제7국에서 김혜민은 안정된 실리를 바탕으로 가벼운 삭감과 침투작전으로 대세를 주도했지만, 상변전투에서 큰 실수를 범해 돌을 던지고 말았다. 중국의 왕레이 코치는 "왕천싱은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냉정을 찾는 방법을 안다"며 왕 2단을 칭찬한 적이 있다. 왕2단의 침착함이 연승의 기반이 된 것으로 평가한 것.
중국이 1차전을 싹쓸이함으로써 한국은 '바둑퀸' 박지은만이 홀로 남게 됐다. 일본팀은 씨에이민과 만나미나오 둘이 남았다. 박지은 9단은 지난 제8회 정관장배에서 홀로 남아 파죽의 4연승으로 한국팀의 우승을 이끈 적이 있다. 믿을 만한 선수는 결과적으로 '박지은'하나였던 셈.
2차전은 중국 장옌시에서 4월 6일부터 시작된다. 제2회 황룡사쌍등배 세계여자바둑대항전은 중국기원과 장옌시 인민정부가 공동주최하며 장옌시 체육국과 황룡사연구회가 주관하며 쌍등그룹, 태평양정밀단조가 후원한다. 대회는 농심신라면배와 같은 방식이며, 한중일 삼국의 여자대표기사가 5명씩 팀을 이뤄 질 때까지 계속두는 연승전이다. 우승상금은 45만 위안(한화 약 8000만원).
○●.. 한중일 삼국대표
한국기원 대표 : 박지은, 최정, 이슬아, 박지연, 김혜민
중국기원 대표 : 루이나이웨이, 탕이, 리허, 왕천싱, 위즈잉
일본기원대표 : 씨에이민, 만나미 나오, 요시다 미카, 무카이 치아키, 야시로 구미코
----------------- 이하 속보 ------------------
왕천싱의 '올킬'이냐? 아니면 김혜민의 브레이크냐? 이대로 다 지면 뒤에 홀로 남을 박지은 9단에게 한국팀은 면목이 없다.
5연승을 거두고 6연승 몰이에 나선 중국 왕천싱 2단 앞에 한국의 김혜민 6단이 나섰다. 2월 7일 중국 장옌시에서 오후 1시30분(중국 12시 30분)부터 제2회 황룡사 쌍등배 제7국, 1차전 마지막 대국이 시작됐다. 2국부터 나선 중국의 선봉 왕천싱은 요시다미카, 이슬아, 무카이, 박지연, 구미코 까지 다섯명을 탈락시켰다. 첫 판은 중국이 부전이라 두지 못했지만, 마지막 7국까지 중국이 이긴다면 사실상 1차전 올킬이다.
 오후 2시 40분, 86년생의 김혜민이 적진 깊숙히 침투했다. 52수째다. 백을 잡은 김혜민의 실리는 전반적으로 두텁고, 흑을 잡은 왕천싱의 세력은 골이 깊다. 52수째의 '침투의 공방'에서 오늘 승부의 판가름이 날 것 같다. (실전1)
오후 3시 27분 우하의 공방은 팽팽하다. 백은 한쪽을 살았고, 왕천싱은 나름의 실리를 챙겼다. 아직 팽팽한 형세. 김혜민이 82수로 응수타진을 하자 왕천싱이 하염없이 장고에 빠져 들었다.(실전2)
오후 4시 17분 왕천싱의 6연승이 유력하다. 우하귀의 공방이 끝난 후, 중앙전이 가열되었으나 갑자기 상변에서 크게 수가 나버렸다. 차이가 커진 듯. 왕천싱의 6연승의 유력하다. (실전3)
황룡사쌍등배 1회전의 마지막 대국, 제7국은 시나바둑을 통해 사이버오로에서 인터넷 수순중계되고 있다. 오로바둑 어플을 통해 이동중, 휴식중, 일하는 중에도 몰래몰래 관전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 시나바둑]
 ▲ 실전1, 52수째의 침투, 왕천싱의 세력이 좋지만 백(김혜민)도 가볍다. 백이 재밌어 보인다.
 ▲ 실전2, 82수째의 백의 붙임, 응수타진이다. 어떻게 대응할까? 아리송하다. 왕천싱이 시간을 쓰고 있다.
 ▲ 실전3, 1부터 상변이 크게 뚫렸다. 15로 먹여치고 A로 따면 B로 단수쳐 수가 난다.
 ▲ 왕천싱의 착수, 1차전 마지막 대국엔 빨간 색 자켓이다.
 ▲ 별로인거 같은데? 중국팀 검토장면
 ▲ 언니 화이팅~~, 한국팀 최정 초단과 박지연 2단이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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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러 |
｜ 2012-02-09 오전 2:2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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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잘안알려진선수에게계속지네요^^여자바둑한계{가보이는듯 중국애는왜이리잘둬??바둑신같다 천재소녀인가??공격적인바둑이 이세돌같애 경기도우중충한데웃을일이별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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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길은멀다 |
｜ 2012-02-08 오전 11: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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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님은 그런 말장난으로 집안에 불난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나쁘지는 않다고 볼 수 있지만 공공의 장소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연패의 수렁에 빠져 실의에 차 있는 팬들에서 그게 할 말이 아닙니다.
모르긴 해도 님 때문에 더 열받아 감정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철부지 같은 그런 장난은 이제 그만 자제바랍니다.
님은 이런 상황을 즐기지만, 상대적으로 심적 타격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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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길은멀다 |
｜ 2012-02-08 오전 11: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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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아무리 열심히 죽을 힘을 다해도 이길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관전자 입장에서 보면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대국자 입장에서 보면 누구보다 이기고 싶은 마음인 것이다.
져서 속 아픈 것은 바로 대국자 본인이다.
괴롭지만 이럴 때 용기를 주는 것이 팬들이 아닙니까?
죽고 싶은 사람에게 나가 죽어라 하면, 그게 팬입니까?
우리 좀 힘들더라도 패자에게 힘을 실어 주는 여유로 지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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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백이 |
｜ 2012-02-08 오전 10: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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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잇기에 자기성찰하게되고 반성도 하고 단점도 알게되고
그럼으로인해 우리바둑 발전함에 기여함을 고마워해야하고 달갑게 받아드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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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2-02-08 오전 9: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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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엔 좁만이 들도 있지만 나를 옹호하는 글도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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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cjd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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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본명인가요? 아주 적절한 이름이군요. 당신의 이런 행태가 중국인에 대한 먹칠이라는 걸 알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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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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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AKE 이 아니고 실전적인 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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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휘파람 |
｜ 2012-02-08 오전 12: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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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9단은 이창호 9단과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한국을 위기에서 구해주셨으니까요
이번에도 반드시 한국을 구해낼 거라 믿습니다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힘내주세요 한국 여자바둑의 힘을 다시한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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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2831 |
｜ 2012-02-08 오전 12:4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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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라는 찌질한 인간이 나라망신 시킨다는 말은 맞는것 같네요.
저런 인간이 놀 데는 사이버오로가 아닙니다. 추방시켜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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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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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지적이십니다. 바둑오로사이트는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윤실수라는 자는 바둑을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글에 내용이 대한민국을 비하하고 폄하하고 중국을 최고로 치는 내용뿐입니다. 화교라면 자기 모국인 중국을 응원할수는 있지만 자기가 사는 나라인 대한민국을 비하까지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이트에서 주민번호기준해서 퇴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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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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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라는 자의 글을보면 분명한 화교입니다. 나름 자기 자존심도 있는 인사인데 서슴없이 조선인들이라며 비하하기를 일삼는데 자기가 한국인이라면 자기자신조차 포함되는 비하발언을 할리는 없기때문이죠. 이자는 타이젬사이트에서도 bs1068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데 글의 내용은 오로에서와 같습니다. 자신이 화교이고 중국을 응원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할수 있지만 자신이 살고있는 대한민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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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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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심한 저주를 퍼붓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사람도 있어야 재미있다고 하는 분도 계십니다만 정도껏해야죠...중국이 이번엔 잘한다 우승해라~~정도라면 웃고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조선인주제에 어디 감히 덤비냐...이런 류의 발언이라면 과연 함께 공간을 공유할 자격이 있다 할수 있을까요? 자유와 권리에 제재를 가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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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st1 |
｜ 2012-02-08 오전 12: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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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건의/제안 에 윤실수 처리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습디다.
윤실수같은 쓰레기같은 인간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처리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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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가을동화 |
｜ 2012-02-08 오전 12: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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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바둑 잘 두는 분들이 나가서 연속해서 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더 열심히 하라거나 부끄러운줄 알라는 것은 우리 선수들의 인생을 잘 알지 못한다면 할 수 없는 말이고,,잘 알아도 해서는 안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졌으니 아쉬울 뿐이지요. 대표들은 얼마나 더 아쉽겠습니까!! 그들은 인생 모두를 바둑에 던진 사람들입니다. 아쉬워서 대국기보가 가슴에 새겨졌을테니 격려해 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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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12-02-07 오후 11: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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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명 나가봐야 상금 뿜빠이밖엔 못하니까
2명만 내보내라니까.
박지은과 이민진 둘이 상금 나눠가지라고.
우승이던 준우승이던 꼴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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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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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제부터 세계여류바둑의 1인자 박지은의 척살이 시작된다. 박지은양 건강을 생각해서 무리하지말고 일본만 잡아주세요. 다음엔 못난 후배들 데리고 나오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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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스의꿈 |
｜ 2012-02-07 오후 11: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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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자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여류 프로님들 노력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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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토바기 |
｜ 2012-02-07 오후 8: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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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천싱의 바둑은 작년에 문도원의 정관장때의 연승바둑보다 내용이 훨씬 좋습니다. 잘두는 사람이 이기는건 당연한거죠. 꼭 한국이 우승해야 된다는 법도 없고 서로 발전하여 다음에 더욱 재미있는 승부가 될수도 있습니다. 박지은이 몇승이나 하는지 그걸 지켜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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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삼경천 |
｜ 2012-02-07 오후 7: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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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 첫판에 반집을 진 게 결정적인 갈림길이었습니다. 최정이 그 판을 이겼으면
그 여세로 왕천싱을 이겼을 것이고 계속 연승행진을 이어갔을텐데...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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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湖無情 |
｜ 2012-02-07 오후 7: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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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건 사실이네요.어떻게 힘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단 한명한테 줄줄이 나가 떨어집니까?
여류기사들 대단한 분발이 있어야 하겠습니다.프로기사쯤 되면 치열한 무언가가 있어야지 이게 뭡니까?여류기사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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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앤 |
｜ 2012-02-07 오후 7: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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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란게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는거지 너무 흥분하지 맙시다. 왕천싱이 기세를 탓나보네... 중국이 좀 이겨야 이렇게 세계대회도 개최하고 여자바둑이 활발해 지는거 아닙니까..우리 낭자님들도 분발해서 다음에는 많이 이기도록 합시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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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2-02-07 오후 6: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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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의 벗고 중국 우승 인증샷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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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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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용기 없으면서 그리 말하는게 아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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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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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짜장 신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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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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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에서 저사람 처리 할수 없나? 비판은 겸손히 받아 들이면 되는데 이건 비꼬는 말투성이라 보기에 민망하고 짜증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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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초끈 |
｜ 2012-02-07 오후 5: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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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선수 좀 살좀빼요...왕천싱 좀 봐요. 바둑실력 늘리는데는 마라톤밖에는 없어요....아침에 좀 달리도록 하세요......제발.글고 옷에 넘 신경쓰지 말구. 이번에 감독이 누구였는지.진짜 넘 작전없었네....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못하겠어. 흑을 함정에 빠트려서 반격하는 작전을 쓰야지 처음부터 때려잡으려는 작전을 쓰니 상대를 너무 얕보고 한 거나 다를 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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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초끈 |
｜ 2012-02-07 오후 5: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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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박지연 검토모습이 매우 안스럽네.........
최정의 패배는 있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본다. 거의 하늘에 뜻이라고 할 만큼 할 만큼했구.근데 1장으로 나간 거 같은데......좀 작전미스였다고 본다. 3장이나 4장으로 나가야 했었는데.....정말 이번 대회는 선수의 잘 못은 하나 없다고 본다. 그렇지만 다음 기회엔 정신무장 만큼은 다시금 돌아봐야 하지 않을 지......힘네세요.자존심은 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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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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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선수보다 지도자들의 안일한 자세에 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책임있는 간부들은 참관 조차도 안하고 나이순 출전 사전에 결정.(돌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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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st1 |
｜ 2012-02-07 오후 5:0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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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오로, 경고하는데 윤실수라는 놈 없애라.
국가 및 대중모독죄로 윤실수 뿐 아니라 사이버오로도 고소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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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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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표현의 자유도 모리나? 이 돌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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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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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표현의 자유란 말을 쓰냐 이 쓰레기같은 놈아, 너는 대상을 악의적으로 모독하는 것이다 이 빙신아! 너의 글에는 어느것이나 분석력이나 깊이는 전혀 없단 말이다 이 철부지같은 놈아. 네가 하는 것은 표현이 아니고 치욕을 주는 것이며 모독하는 것이란 말이다 빙신아. 분명히 말하는데 너나 사이버오로 고소당하지 않으려면 대한민국 모독을 멈추어라 이 멍청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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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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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를 보라 이 븅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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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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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을 떨어라 너같은 머저리를 나꼼수와 비교하냐? 너는 방문사이트를 더럽히는 쓰레기일 뿐이다 이 정서불안 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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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2-02-07 오후 5: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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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래! 9 in a row(연승!) 바둑 퀸? 상대는 王이니 밑에 깔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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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on |
｜ 2012-02-07 오후 4:5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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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가 이겼는데 왜 우리나라애 사진이 꼭대기에 걸려있는겁니까?
자기 식구 감싸기 그만 합시다. 더군나나 공공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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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byu |
｜ 2012-02-07 오후 4: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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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망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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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포석 |
｜ 2012-02-07 오후 4: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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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분 말이 지나치시네요. 년을 녀로 바꾸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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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st1 |
｜ 2012-02-07 오후 4: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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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지랄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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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byu |
｜ 2012-02-07 오후 4: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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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피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여걸들이 중국년 하나 막아내지를 못하니;;... 정말 믿을건 박지은9단 밖에 없는것인가?? 김혜민 사범 정말 심기일전하여, 한판이라도 이겨 봅시다... 이런 망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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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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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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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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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더 창피하네요.. 년이 뭡니까 년이.. 이웃에서 연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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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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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는 병가지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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