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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홈그라운드서 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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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울산광역시, 경기도가 종합점수 2~6위 차지 부산광역시가 홈그라운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0월 19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특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전 바둑 경기에서 부산은 여자일반부(김희수, 정지우, 채현기)가 금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 일반부 혼성페어(박한솔-윤남기)와 18세이하부 최준성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에 이어서는 전라남도가 뒤를 이었다. 전남은 18세이하부에서 박정웅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김현석-신현석-함영우-홍근영으로 구성된 남자 일반부에서 은메달, 여자일반부(김안희-김현아, 이루비, 한유정)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종합 2위에 올랐다. 한편 전통의 강호 경기도는 일반 혼성페어에 출전한 조은진-최우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부산팀의 온승훈 감독은 “부산이 그동안 전국체전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둬왔지만 이번에 홈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더욱 뜻깊고, 기쁘다. 대회 시작 전 남자일반부와 여자일반부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했는데 18세이하부 혼성개인의 최준성도 선수도 기대이상의 활약을 보여줘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국체전의 모든 경기는 17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생각시간으로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를 주었다. 바둑은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그 위상을 높여왔다. 전국체전 메달리스트라는 명예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며, 바둑의 스포츠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경기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 ▲ 영예의 트로피.
![]() ▲ 사이버오로의 오로대국실에서 중계된 전국체전 주요 대국.
[남자단체 결승] ![]() ▲ 최윤상(충북)-신현석(전남)
![]() ▲ 최윤상(충북).
![]() ▲ 남자단체 결승 .김현석(전남)-조성호(충북).
![]() ▲ 김현석(전남).
![]() ▲ 조성호(충북).
![]() ▲ 김사우(충북).
![]() ▲ 홍근영(전남).
![]() ▲ 신현석(전남).
[여자단체 결승] ![]() ![]() ▲ 부산과 전북이 벌인 여자단체전 결승.
![]() ▲ 정지우.
![]() ▲ 박예원
![]() ▲ 박예원
![]() ▲ 정지우.
![]() ▲ 여자단체 결승. 채현기(부산)-김수영(울산)
![]() ▲ 채현기(부산).
![]() ▲ 김희수(부산).
![]() ▲ 송예슬(울산).
![]() ▲ 김수영(울산).
[혼성개인(U-18) 결승] ![]() ▲ 부산-전남.
![]() ▲ 최준성(부산).
![]() ▲ 박정웅(전남).
[혼성페어 결승] ![]() ▲ 조은진·최우수 페어-박한솔·윤남기페어
![]() ▲ 조은진(오른쪽)·최우수 페어.
■ 각 부 4강전 ![]() ▲ 4개 부문의 4강전이 펼쳐지고 있다.
![]() ▲ 남자단체전 4강에서 전북(왼쪽)과 전남이 격돌했다.
![]() ▲ 여자단체전 4강에서 부산과 전북이 맞붙었다.
![]() ![]() ![]() ![]() ![]() ![]() ▲ 남자단체 시상.
![]() ▲ 여자단체 시상.
![]() ▲ 혼성페어 시상.
![]() ▲ 혼성개인(18세 이하) 시상.
![]() ▲ 전국체전 바둑종목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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