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난설헌배 3연패
김은지, 난설헌배 3연패
[난설헌배] 오로IN  2024-10-06 오후 06:46   [프린트]
▲ 우승자 김은지(오른쪽)와 준우승자 허서현이 허난설헌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두 대국자가 이곳에 새로운 바둑 역사를 남겼다.


김은지 9단이 난설헌배 3연패에 성공했다.
6일 강원도 강릉 허균ㆍ허난설헌 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난설헌배 전국 여자바둑대회 결승 3번기 2국에서 김은지 9단이 허서현 4단에게 211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바둑은 중반 허서현 4단이 한차례 찾아온 기회를 놓치면서 김은지 9단의 낙승으로 끝났다.
전기대회 시드로 본선 16강부터 출전한 김은지 9단은 박소율 4단, 김경은 4단, 조승아 6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허서현 4단에게 결승 3번기 2연승을 거두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김은지 9단은 “강릉 오는 길이 유독 마음이 편했는데, 마음을 편하게 먹은 덕분에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연말에 중요한 세계대회가 남았는데 열심히 노력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결승 2국 복기 장면, 아쉬운 기회를 놓친 허서현(왼쪽)과 강한 집중력으로 승리를 거머쥔 김은지.

허서현 4단은 “결승전 번기 승부를 처음 해봤는데 많이 배워서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허난설헌 시인과 같은 양천 허씨로 알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 많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 오늘 결과는 아쉽지만 다음에는 우승에 도전해 보겠다”고 말했다.

조선 중기 여류시인 허난설헌의 고향 강릉에서 열린 제4회 난설헌배 전국 여자바둑대회는 모든 대회를 마치고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시상식에선 김홍규 강릉시장이 참석해 우승을 차지한 김은지 9단과 준우승자 허서현 4단에게 시상했다.

▲ 김은지.

▲ 최정 9단을 꺾고 결승에 올라 이목을 끈 허서현은 난설헌 허초희 시인과 같은 본관인 양천 허씨(陽川 許氏)로 전해져 허난설헌의 후예로 불리며 또 다른 화제를 낳았다.



김은지 9단에게는 우승 상금 5000만 원과 트로피가, 허서현 4단에게는 준우승 상금 20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ㆍ강릉시의회ㆍ강릉시체육회가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한국여성바둑연맹이 공동 주최ㆍ주관한 제4회 난설헌배 전국 여자바둑대회의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2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주었다.

▲ 준우승자 허서현(왼쪽부터), 시상자 김홍규 강릉시장, 우승자 김은지.

▲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부터), 김홍규 강릉시장, 준우승 허서현 4단, 우승 김은지 9단,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 하근율 한국기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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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4-10-07 오후 9:24:00  [동감0]    
윤실수 (econ)은 뉴라이트 졸렬 인
HIHIHI |  2024-10-07 오후 6:35:00  [동감0]    
그간 윤실수씨가 오로에 배설한 명언들 중 극히 일부만 소개하겠습니다.
나는 서울대를 나오고 88 올림픽 추진위원이었으며 오로의 진중권이다.
여자 국수 100번을 우승하면 무얼하나? 최정 김은지는 신진서 박정환 밑씻개다.
수능이나 사시에서 여자 수석을 따로 발표하는 것 보았는가? 바둑은 머리 쓰는 일인데 왜 남녀유별인가? 여자 머리는 새 대가리???
모처럼 마사지 걸한테 서비스를 받으려 했는데 늙은 탓에 마사지 걸한테도 퇴짜 맞았다.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한번만 해 달래도 안 해 주더라.
내 고향 충청도 후배 김성룡은 억울하다. 청바지 입은 코세키 디아나를 어떻게 범했겠는가?
자네들이 영웅으로 칭송하는 이창호 국수조차 아내에게 이혼을 당했다니 바둑은 벌써 끝난 것 아닌가? 응씨배 우승자인 서봉수 명인조차 이혼하고 베트남 꽁가이와 산다자나?
돌부처 이창호는 이혼이 확실하다 왜냐면 나의 주장에 반론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혼이 확실하다
부안은 빨갱이 동네요 부안붉은노을 팀은 부안빨갱이 노을팀이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출을 반대하는 유일한 세력이 호남뿐이다
그쪽 지역(광주)은 빨갱이, 육이오 떄 인공기를 흔들어대며 적화를 원하던 고장인데....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사막에핀꽃 "돌부처 이창호는 이혼이 확실하다 왜냐면 나의 주장에 반론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혼이 확실하다" 윤가는 뭔가 모자라는게 확실하다 왜냐면 이 주장에 반론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으니 확실하다  
ajabyu |  2024-10-07 오후 6:20:00  [동감0]    
상금이 5천만원.. 좋겠다.
HIHIHI |  2024-10-07 오후 4:55:00  [동감1]    
윤실수!!
그대는 제법 현명한 척하면서 그대의 우물안식 잣대로 모든 것을 재단하고 그것이 설득력이 잃을 경우 별별 요상한 것들을 끌어다가 짜 맞추는 데는 가히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사람입니다.
들이댈 것을 들이대셔야지 동양 삼국에 갇힌 바둑과 지구촌 3분의 2가 열광하는 축구나 야구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아서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존감을 깡그리 뭉개십니까? 당신은 오타니 말고는 자랑할 사람이 그리도 없으십니까? 좋으시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사물의 가치를 그 속에 깃들인 오묘한 예술적인 이치나 작품 속에 배어있는 작가의 영적인 세계는 백안시(白眼視)하고 오로지 돈,돈,돈으로만 평가하시는 그 천박한 물신주의(物神主義)는 어디서 기인하시는 것입니까?
그래놓고서 21세기 지금, 바둑은 이미 관속에 들어가 못질만 하면 지하로 묻히기 일보직전이라고 떠들어대시죠?
그런데 당신 언젠가 자랑질하시면서 나는 기원1급이요. 내 동생도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 윤모라고 자랑 비슷하게 하셨죠? 그만하면 바둑 가족으로 어지간히도 바둑을 좋아하셨고 푹빠지기도 하신 분이 앞뒤가 안 맞는 소리를 잘도 하십니다.

걱정 붙들어 매십시오.
한국 바둑은 죽지 않습니다.
일본은 어떨지 몰라도 거대 중국의 바둑 열기가 식지 않은 이상 한중 쌍두마차로 상생의 길을 개척해 갈 것입니다.
오히려 동남아나 구미의 바둑팬들이 늘어가는 추세이니 기대해도 될 만한 형국입니다.

만전지계 개아들에게 뭔 경어를 쓰시나요?  
HIHIHI |  2024-10-07 오후 1:50:00  [동감0]    
한우진이 아닐까 문민종이 아닐까?
포스트 신진서의 존재가 마냥 궁금하기만 한데 그 윤곽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다.
독설가 최철한의 말을 빌자면 현재 활동하는 기사 중에는 없다고 단언했다.

사실 한국 바둑이 거대 중국에 맞서 양대 축을 이루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것은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거의 10년 주기로 나타난 조훈현 유창혁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신진서 등 일당백의 기재를 지닌 천재들의 활약에 힘 입은 바 크다.

그렇다면 한국 바둑은 이제 어쩌란 말인가.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이런 추세로 꾸준히 정진한다면 김은지 프로에게서 그 비답(秘答)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rjsrkdqo |  2024-10-07 오전 8:58:00  [동감0]    
경축!
허서현은 최정, 오유진 이기고 결승에서 김은지에 져서 준우승인데, 여자바둑의 상향평준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은 현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는 김은지도 이기고 우승하길..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바둑도 과거에는 대부분 고향은 지방이었어도 어릴때부터 서울에서 한국기원에서 공부했다보니 말이 서울말화 되었는데, 허서현도 어릴때부터 서울에서 한국기원에서 공부했는데 아직도 경상도말을 쓰는걸 보면 남다른
rjsrkdqo 고집이랄까. 옛날에 박정희, 이병철, 이건희, 구인회, 박태준 등 경상도 출신들에게서 보이 는 남다른 집념이 허서현에게도 보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서울에서 지방사투리 쓰고살면 힘든데. 그런 이유로 다들 서울에서 살게되면 서울말로 바뀌게 된다. 다만 유독 경상도사람들 중에서만 계속 경상도말 고수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다.  
윤실수 |  2024-10-06 오후 7:55:00  [동감1]    
우승상금 5천이 여자바둑대회로선 가장 큰 상금이지만 오타니의 50호 홈런공 하나가 150만 달러? 오늘도 매스컴은 오타니가 포스트 시즌에서 홈런을 쳐 승리했다는 뉴스로 온통 도배! 이러니 인기 스포츠엔 반일도 국경도 없다는 찬사가..
HIHIHI 윤실수 이 자는 욕을 얻어 먹어야 희열을 느끼는 괴물입니다. 더 이상 헛소리하면 그간의 망언을 터뜨리겠다 했더니 이제 배째라하고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HIHIHI ㅉㅉ 세상에 기를 죽일 게 없어서 김은지 우승한 날 오타니 명성과 김은지의 우승상금을 놓고 비교하다니--- 이제 헛소리 단계를 넘어서서 거의 정신병동 입원단계로 접어들었구먼. 이 사람아 그 다음 단계는 자네 빠이빠이야  
사막에핀꽃 정신 이상자임에는 틀림 없네요. 그런 상금 없는 대회는 머라 부를거요?  
econ |  2024-10-06 오후 7:49:00  [동감2]    
아시안 게임때도 그랬지만 메스컴에서 바둑 소식을 외면하는건 젊은이들의 무관심 탓인
듯...mbc의 경우 수십년간 진행해오던 제왕전마져 폐지한지 오래다. 그런데 mbc 스포츠에
서 미식축구를 중계하여 놀랐다. mbc는 광우병 보도에서 보듯 반미 반일을 일삼는 방송사
이다. 그런데 미식축구를 중계하고 오타니의 일거수 일투족을 거의 매일 보도한다. 젊은이
들이 선호하기에..오늘은 공중파에서도 야구중계를 하였다.
econ |  2024-10-06 오후 7:22:00  [동감2]    
바둑은 축구 못지않게 이변이 많은 경기! 한국 축구는 강팀 독일을 꺾은적도 있지만 중동의 역한 팀들에게 곧잘 패한다. 바둑 역시 한상조 , 라이쥔 푸, 쉬아오홍 같은 선수가 신진서를 이긴다. 허난설헌의 후예라는 허서현 선수가 오유진과 최정을 꺾은 것도 상대전적을 감안해보면 이변중의 대 이변!
윤실수 |  2024-10-06 오후 7:14:00  [동감2]    
우승하는 사람은 실력은 물론 운도 따라야..허서현 선수에게 의외의 일격을 당한 최정 선수가 올라왔다면? 이치리키 료나 커제 모두 금년 운수 대통한 선수들...
사막에핀꽃 댁은, 열 개 중 하나는 그런데로 새로은 의견을 제시하기는 하나, 아홉 개는 안해도 되는 소리오이다. 제발 자중하시요. 나이 먹은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이 세상에 나이먹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 있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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