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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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생각하는 바가 편향적 이나요? 사소한 법이나, 권장적인 도덕규범일지라도 “지키자는
쪽”과 “안 지키는 쪽”이 있으면, 보통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안지키는 쪽”을 지적하기 마련
인데, 님께서는 오히려 "지키자고 주장하는 사람"을 나무라네요. 어찌 이리 편향될 수 있는
지 의문이 들어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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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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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이 인간이 또 선을 넘네. 그대가 사상 감별사인가 아니면 비밀 경찰인가? 편향적인 사고를 가지면 어떻고아니면 어떻고 그대가 무슨 권한으로 시비를 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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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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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사도광산 유네스코등재 문제를 비판했더니 난생 처음보는 엘프 이 자가 바르르 달려들더니 나에게
-너는 빨갱이지? 국정 발목잡지마-하고 입에 개거품을 뿜어 댄 놈이다. 오죽했으면 내가 나는 대통령표창 황조근정훈장 받았다고 했겠는가. 그랬더니 이 자가 -나는 조선일보 60년 구독한 사람이다-라고 자랑질 했었다.그리고 나를 고발한다고 했었다. 오냐 니가 나를 고발하기전에 나를 빨갱이라고 명예훼손한 것 부터 처리하마.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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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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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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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당신은 폭언을 일삼는 것은 여전하군, 나는 "빨갱이"이라 한적이 없고, 고발한다고
도 한적이 없음에도 말을 만들어 내는 것도 여전하군....쯧 쯧, 당신 스스로 무덤을 파지 마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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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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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오로광장에서 생산적인 토론을 하고 싶은 사람이오! 그러니 욕설과 폭언은 삼가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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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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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너 종북이지? 좌파지? 그 말이 바로 네가 즐겨쓰는 빨갱이 프레임이 아니고 뭐냐? 백마(白馬)가 흰 말 아니냐? 내가 무덤을 파다니? 이 자가 간이 배로 나왔네. 불쌍한 자여 관(棺)을 보고도 통곡할 줄 모르는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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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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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으로 오로광장에 당신님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내겠습니다. 님이 습관적으로 나에게 퍼부으신 빨갱이프레임도 벗겨내겠습니다. 서울대 나오고 올림픽추진 위원이었다고 자랑질하시는 얼치기 뉴라이트 윤실수씨와 10년째 싸워왔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이제 그 비슷한 분 한 사람이 늘었습니다. 바로 엘프스 당신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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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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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이 나를 수십번 종북으로 몰아 부치신 근거를 대십시오. 나는 당신이 나에게 해대신 명예훼손 그리고 무고죄를 명명백백(明明白白) 밝히고 고발하겠습니다. 그 근거는 오로에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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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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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과 폭언, 막말 등으로 님이 나한데 가한 언어 테러와 명예훼손은 더 많을 것이요. 또한
님이 나를 꼴통보수, 극우쓰레기, 토왜밀정, 일본간첩등으로 애기한 것이나, 내가 좌파적
성향이라 말한 것이나,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요? 님이 좌파적 성향이라 생각되는 글을 올
린 것도 많을 것이요. 그러나, 그것도 님의 소신과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반대적 생각을 가
진 사람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오. 그리고 토론 와중에서 오간 주장에 대하여 고발과 고발,
또다시 고발과 고발로 대응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 스럽지 않습니다. 서로간에 정신적,
물질적, 시간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만 남길 것이요. 나는
위에서 말했듯이 생산적 토론을 하고 싶은 사람이오. 서로간의 이견에 대하여, 명확하게
반박문을 올리면 되는 것을, 의견 교환보다는 욕설과 폭언 막말이 오고 간 것은 사실이요.
격론을 통해 대립된 의견으로 상대의 생각을 알아가는, 건전한 토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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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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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의 기본은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님은 내가 사도광산 등재를 비판할 때 느닷없이 나타나서 -국정동력 방해하지마 너 좌파지? 종북이지?- 하고 삿대질로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서로 오간 막말 세례는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격으로 거칠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그런데 극우쓰레기와 빨갱이란 단어를 언어의 등가(等價)성을 놓고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극우쓰레기 집안이란 말은 생소합니다. 그러나 빨갱이 집안 빨갱이 자식이란 단어는 너무도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나다니엘호손의 주홍글씨만큼이나 무서운 단어이지요. 특히 남북이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빨갱이 집안 빨갱이 자식은 공무원 등용에도 결정적 장애 요소였습니다. 그 다음이 더 문제입니다. -빨갱이 입에서 나온 모든 말은 종북이요 친북이요 반국가적이다-라는 독수독과(毒樹毒果)론을 펴며 상대방을 옭아매기 위한 밑그림이란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말이 길어졌습니다만 결론은 당신과 나는 토론할 처지가 안 될 뿐만 아니라 사이버 공간에서조차 함께 숨쉬기 힘든 분입니다. 그래서 부득이 당신이 저에게 뿌리신 말씀들을 지금 하나하나 주워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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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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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게서 글을 모으고 있다고 했는데, 님이 나한테 한 폭언도 함께 모아 보시지요. 아마 참으
로 많을 것입니다. 나는 좌파란 말은 사용했어도 “빨갱이”란 용어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님이 고발을 하는 것이야 자유겠지만, 상대방을 피동적으로 어쩔수 없이 대응하게 만드는
것이며, 그리되면 상대도 변호사 선임 등 손놓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법은 잘 모르지만,
명예훼손이라는 고발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승소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무고죄로 역공을
당할 수도 있으며, 패소시 소송비용부담 등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님께서 위험
을 감수하면서 게시판 댓글 토론과정에서 벌어진 것을 소송으로 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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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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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사도광산애기를 하시는데, 이를 다시 기억하면, 사도광산 만행은 일제 강점기에 벌어진 만행인데, 왜 현
정부와 윤 대통령을 탓하고, 국정운영을 방해하는가? 하는 순수한 의문에서 비롯된 것이며, 비난의 강도가 세
다고 느껴 좌파적 행동이라 했으며, 타국에서 추진하는 일은 국제적 관계 및 국익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
다. 물론 강하게 주장하다 보니 격한말도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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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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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송사로 가는 것은 둘 모두에게 고통만 안겨줄 것입니다. 님과 설
전도 많이 했지만, 치열하게 격전을 치루며 미운정이 들은 적군으로서, 격한 토론과정에서
발생한 일은 반박에 반박을 하며 의견교환으로 풀어가야지, 제3자한테 판단해 달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논쟁의 뒤를 돌아보며 고쳐 나가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논쟁을 통해 상대의 생각을 알아가는, 한층 더 발전된 논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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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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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자중 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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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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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님, 논쟁이 격렬해지다 보니, 과격한 말들이 오고 간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오로광장에서 발생한 일을 밖으로 가져가는 것 보다는, 오로광장내에서 해결하
였으면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송사라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주면서
승자도, 패자도 없이 길고 긴 싸움만 끝없이 반복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생
산적인일에 발을 담그는 것 보다는 논객들 답게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
다. 그러하오니 HIHIHI님께서 그 동안 쌓아오신 넓은 아량과 훌륭하신 인품을 가지고 오로
광장내에서 해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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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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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님, 누구의 잘 잘못과 옳고 그름을 떠나, HIHIHI님께서 상당히 화가난 것 같습니다. 그러
하오니, "HIHIHI님의 명예를 존중"해 주시는 의미에서, elps님께서 상황이 이리된데에 대하여
유감표명을 하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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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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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님!! 바둑동네에서 뵈 오신 분 중 내가 존경하는 분은 몇 분 안 되십니다. 그 중 파워학님의 글은 어느 한 쪽으로 기울지 않으면서도 저에게 큰 울림을 주신 분입니다.
저는 특별히 애국심이 강한 사람이거나 시민단체의 대표가 아닙니다. 그러나 망국(亡國)이라는 굴곡진 역사의 강을 힘겹게 건너오면서도 일신의 영달을 헌신짝처럼 팽개치고 독립의지 하나로 평생을 바치신 분들에 대한 남 다른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가세(家勢)가 기울면 조강지처(糟糠之妻)가 생각나고 나라가 기울면 충신이 그립다는 말이 문득 떠오르군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로광장에서 윤실수, 이콘 일행들이 말도 아닌 소리로 친일을 외치며 분탕(焚蕩)질 칠 때 대원경님 bibili님 7830fafo님 technozks님이 나서서 준엄하게 그 무리들을 꾸짖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 저는 거의 구경꾼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그립습니다.
백범(白凡) 김구 선생은 나라 잃은 설움에 통곡하시면서 맥수지탄(麥秀之嘆)의 심정으로 상해로 망명하셨듯이 파워학님의 말씀을 존중하며 은인자중(隱忍自重)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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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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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님 말씀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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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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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님! 논쟁과정에서 나의 의견을 너무 강하게 주장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님에게 많은 기분을 상하게 한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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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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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님, elps님, 두분은 역시 논객 중에 논객입니다. 저의 의견을 흔쾌히 받아 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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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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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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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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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님 잘 참으셨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 참 잘하신 일입니다
늘 선생님 글 읽고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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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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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님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좋은 말만 쓰려고 다짐합니다만 두서너 인간들이 무리를 지어서 심하게 태클을 걸기에 때론 거친 말들이 오갈 때 있습니다. 자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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