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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연승의 주인공, 김민찬
첫 3연승의 주인공, 김민찬
[지지옥션배] 김수광  2024-05-14 오전 00:4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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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판한판 최선을 다해 두겠다. 지난기엔 이서영 선수에게 이겼지만 이번에 자신은 없다.”고 말한 김민찬은 이서영을 꺾으며 3연승에 성공했다.


소년팀 세 번째 선수 김민찬이 3연승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2연승자는 소년팀과 소녀팀에서 1명씩 나왔지만 3연승자가 나오기는 처음이다.

3연승째를 올리던 이날 대국에선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다. 13일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18기 지지옥션배 소년 대 소년 유망주연승대항전 7국에서 김민찬은 소녀팀 다섯째 선수 이서영에게 325수 만에 백으로 반집승했다.

중반부터 끈덕지게 맞서던 이서영이 턱끝까지 쫓아왔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역전의 기운이 감돌았다. 김민찬은 종반전에서 미세한 차이로 뒤처지고 있었으나 이서영이 패로 가일수를 강요하는 수순 하나를 놓쳤다. 이서영의 결정적인 실수였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정확한 수순을 이어간 김민찬이 승리를 쟁취했다.

김민찬의 활약에 힘입어 소년팀은 5-2로 앞서나갔다. 소녀팀은 두 명만 남아 위기에 처했다. 14일 오후 7시 진행되는 8국에는 소녀팀에서 최민서가 등판한다.

제18기 지지옥션배 소녀 대 소년 유망주연승대항전은 소년팀 7명과 소녀팀 7명의 연승대항전이다. 우승상금은 700만원, 준우승상금은 350만원이다. 3연승부터는 연승상금 10만원을 준다.

생각시간은 피셔방식으로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 김민찬.

▲ 피아노로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즐겨 연주한다는 이서영은 “피아니스트 임윤찬 씨가 멋지시지만 신진서 9단은 훨씬 멋지시다.”고 했다. 상대 김민찬에게 대해서 “자신 있다. ”고 각오를 밝혔지만 반집이 모자랐다.”

▣ 각 팀 선수
[소년팀]
김동욱(13)·송희재(13)·박태환(13)·전종찬(13)·김민찬(13) /(탈락) 오태민(13)·표현우(11)

[소녀팀]
이윤(13)·최민서(15) /(탈락) 박지민(15)·박송현(16)·정지율(13)·김사랑(16)·이서영(15)






▲ 지난기에 이어 이번에도 맞붙게 된 두 선수. 이번에도 김민찬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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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서민생활 |  2024-05-14 오전 11:07:00  [동감0]    
여성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더욱 발전해서, 이세돌 신진서 급의 여성 기사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서민생활 |  2024-05-14 오전 10:58:00  [동감0]    
바둑이란 기예가 남-여 어느쪽에 더 좋을까....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더 알맞은 도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완력이 필요하지도 않고, 두뇌 게임이니,
신체적 힘이 승패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정신 두뇌의 게임이니
다른 스포츠처럼 육체적인 힘의 우월이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바둑 기사들을 보면 최전성기는 20세 부근에서 30세 미만이니,
바둑실력을 쌓는 시기는 10세 미만에서 20세 이전이라고 봐야 합니다.
학령시시로 초등 중등학생시절의 성적으로 보면,
여자 아해들의 성적이 남자아해들보다 절대로 뒤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요즈음은 여자 아해들의 성적이 더 좋습니다.
과거 우리들 윗 윗 조상들 세계에서는 바둑은 남자들의 도 비슷한 도락이었고
여자들은 집안 살림이나 하고, 바둑에 근접한다는 것은 불가능했었기 때문에
바둑에서 여자기사들은 드물고 성적도 별로였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바둑의 미래는 여자들 아마추어 확장을 위해서 힘써야 할 것이고,
전문기사도 여자 전문기사 육성에[ 더 많은 힘을 기울려야
바둑이 존속되고 발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민생활 바둑 도장에서도 장래성이 있는 여자 아해들 연구생을 확창해야만 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여자 기사들이 남여 성차별는 타이틀전에서 여성 기사들의 타이틀 홀더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녀자 아해들 기사육성에 힘을 써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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