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명도 전라남도바둑협회 회장은 2014년 제95회 전국체육대회부터 시범종목으로 첫 선을 보인 바둑종목에서 전남의 종합우승 3연패(종합우승 통산4회)를 이끄는 등 전남 바둑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다.
이외에도, 2013년 한국바둑고와 2018년 한국바둑중학교 개교에 힘을 보탰고, 4개 지자체가 함께 개최하는 국수산맥배 국제바둑대회 창설에도 기여하는 등 바둑에 애정을 흠뻑 쏟아붓고 있다.
이 가을, 전라남도 신안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바둑 종목)에서 기명도 회장을 만났다.
-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전라남도 지역에서 열린다. 소감은?
“생명의 땅 전남에서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16년 만이다. 감회가 새롭고 뜻깊다. 2014년 전국체전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2년간 시범종목으로서 모범적으로 대회를 치렀고 2016년, 정식 종목으로 들어갔다. 코로나19 탓에 2년간은 오프라인으로 대회를 치르지 못했다. 종목으로서의 역사가 길지 않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선수들의 자긍심은 대단하다. 각 지역의 대표로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
- 전남 신안은 최근 바둑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점차 커지고 있는 듯하다.
“프로대회로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국제시니어바둑대회를 신안에서 열고 있다. 아마대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프로대회에 못지 않다. 신안천일염 전국대학생바둑대회를 매년 열고 있으며 내년에도 바둑대회에 관련한 예산이 부족함 없게 편성됐다. 신안군은 조례를 만들어서 바둑 강사를 채용해서 학생들이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 바둑계 전체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 기명도 전라남도바둑협회 회장은 14일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거행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바둑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어떤 분은 다른 많은 대회를 다녀봤지만 이만한 환경을 못 봤다고 하신다.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고 섬과 바다와 하늘과 숲이 어우러지는 곳인 만큼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 장소로서 최적이라고 자부한다. 해상관광자원의 보고인 이곳은 뛰어난 생태자원을 보유한 1004개의 섬이 있다. 전에는 교통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웠지만 천사대교가 2019년 개통된 이래 신안군의 멋진 섬들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신안군 박우량 군수님과 신안군 체육회 회장님께도 고맙다는 말씀 드린다. 대회장 입구에는 선수들을 위한 다과를 준비했다. 전남 신안을 찾은 바둑인들을 위해 따뜻함과 정을 담은 것이다. 선수단 여러분이 대회를 마치고 나면 천사대교와 자은도와 같은 멋진 장소를 둘러보시기 권한다.”
관련기사 ○● 17개 시도, 신안에서 전국체전 벌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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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 2023-10-15 오후 2:5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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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 근대적인 혈통과 족보를 따지는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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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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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을 숨기고 호적과 족보를 세탁한 사실을 어떡하든 감춰야 할 토왜..들에겐 매우 거슬릴 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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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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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님,윤실수님, 건강하시지요?
전에 디아나 사범 어려움 당했을 때, 그 때 이사람이 윤선생께 sos를 쳤어요.
그 잘드는 칼로 최고운 선생의 토 황소 격문 같은 천하 명문을 날려줍시사고...
그러나 거절하시고, 끝끝내 도움 외면하셨죠?
다른 여러 사람이 윤선생 비난 할 때도 나는 좋은 글만 쓰시라 그 말 만 자꾸 썼답니다
당신이 나보다 훨씬 뛰어난 인물임을 인정하고, 당신 비난은 자제했답니다
그 당시 당신이 올린 글 거의 다 읽었어요. 감동적인 작품도 많고, 글로 써서는 안 좋다는 글도 있었어요
윤선생, 이제 연세도 7순이 넘었으니, 조국 폄하, 애국 선렬 폄하, 동포 폄하, 중국 찬양, 일본 찬양 방향을 바꾸
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당신 글 나보다 훨씬 아는 게 많습니다.
이 할배가 오래전부터 당신께 부탁드릴 말씀이 있답니다.
당신 지식으로 미담 모음집, 청소년들에게 일생에 도움될 일 사례등등 좋은 책한권 내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
랍니다
부디 이 할배 부탁 검토하시고 살아 계신 동안 좋은 책 한 권 가능하면 몇 권이라도 발간해 주십시오.
건강하시기를 ....
(할배가 별 아는게 없어 족보얘기 썼습니다.비난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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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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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님 초면에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가내님 학문의 깊이가 저보다 백배는 더 하신 것 같습니다.그리고윤실수란 분과 지인사이인 것 같으신데 그 분을 어떻게 평가해도 저는 아니올시다 입니다. 자칭 이 나라 최고학부인 서울대를 나오고 전직교사 출신이란 사람의 천방지축,경거망동한 언행을 저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 때 교단에 서서 이 나라 2세 교육을 하였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그 사람이 오로에 쓴 수많은 글들을 다 알고 계시기에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팔십을 바라보는 저는 죽는 날까지 윤가란 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며 살아갈겁니다. 초면의 실례를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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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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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님 글 감사합니다
이 할배가 반 년 쯤 전 어떤 사람으로부터, 심각한 개망신을 당하고, 한 반년 글 안 쓰고, 읽기만 했습니다.
HIHIHI님글, 대원경님글이 참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황우석 박사 쓰러질 때, 일면식도 아무관계도 없는 이 할배 피눈물 흘렸습니다.
그때 그분 고향 친구라는 윤실수라는 자는....영롱이가 가짜등 황박사 망치는데 앞장서듯 했어요.
그 당시 대통령 등 집권자들, 황박사 뒤를 안 밀어주고, 망쳐 먹는 것 보고 탄식을 했습니다.
지금 황박사는 외국에 가서 연구중인 걸로 압니다.
황박사 고향 친구라는 윤실수가, 황박사 매장시키는 일에 앞장 섭니까?
패주고 싶었습니다.
히히히님과 여러 애기가들 윤실수 조국 폄하, 민족폄하, 애국 선열폄하, 중국찬양, 일본찬양에 분노해 공격하는
글 읽었습니다.
나도 당연히 합세 해 공격하고 싶었지요. 참았습니다.
나는 이콘 윤실수가 중국에서 또는 일본에서 온 유학생으로 알았는데, 자기소개 보니, 서울 사대 졸, 중등 교사,
미국 유학등등 나보다는 월등 뛰어난 인물이라 생각하고, 비난 하고픈 마음 참고 있습니다.
글 쓴 내용보면 인테리겐자는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갈 때가 다돼서, 참으려고 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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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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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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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
| 2023-10-15 오후 2: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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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도 사범님 40여년만에 이렇게 인터넷으로 뵙니다
가내평안하시지요
1세조 기우성 할아버지께서는 기자조선왕 기자의 49세손이시고, 백제 온조임금의 시중이셨고,
기자조선 마지막 준왕의 후손, 마한 원왕에게 세아들이 있었는데, 장남은 선우 씨로, 차남 우성은 행주기씨로, 3남은 한씨가
되셨습니다.
기자헌 영의정, 기참연 의병장, 기우만 의병장, 기대승 대사헌, 수많은 독립 운동가, 장군 학자 등을 배출하여 빛난 공을
세운 자랑스런 왕손 집안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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