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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입신전과 새내기입신전으로 압축된 4강
베테랑입신전과 새내기입신전으로 압축된 4강
[맥심커피배] 오로IN  2023-03-16 오후 07:1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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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맥심커피배가 4강전으로 접어든다.
제24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4강에선 한승주-이원영, 신진서-홍성지 대결이 기다린다.

먼저 열리는 경기는 한승주-이원영 대국. 누가 이기더라도 이 대회 첫 결승 진출을 결정짓는 이 대국은 20일 오후 7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상대전적에서는 이원영이 4승2패로 앞선다. 한국랭킹에서는 한승주가 13위,이원영이 18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9단만이 출전하는 대회. 한승주와 이원영은 둘 다 9단에 오른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기사들이다. 둘 다 2021년 11월에 입신에 올랐다. 이번 대회 32강전에서 한승주는 박영훈을 꺾고 난 뒤 16강에서 랭킹2위 박정환을 꺾었다. 13일 벌인 8강에선 김명훈을 제쳤다.

이원영은 32강전에서 신민준을 꺾고 난 뒤 16강에서 박진솔을 제압하며 8강에 올랐고, 14일 펼친 8강에선 한상훈에게 대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건너편 조는 이 대회 우승을 경험한 신진서와 준우승을 경험한 홍성지의 대결이다. 신진서는 2019년 첫 출전한 20기에 우승한 바 있다. 홍성지는 2015년 16기에 준우승한 이후 8년 만에 결승 진출을 노린다. 이 대국은 21일 같은 시각 열린다. 상대전적은 1승1패다. 2013년 32기 KBS바둑왕전에선 홍성지가 이겼고, 2019년 KB바둑리그에선 신진서가 이겼다.

4강 종료 후에는 내달 3일부터 결승3번기로 스물네 번째 대회 우승자를 가려낸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24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2000만 원이며, 생각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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