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vs최정, 삼성화재배 첫 결승진출 놓고 맞대결
변상일vs최정, 삼성화재배 첫 결승진출 놓고 맞대결
[삼성화재배] 김수광  2022-11-04 오후 01:06   [프린트]
▲ 삼성화재배 4강전 첫판이 시작됐다. 최정 9단(왼쪽)과 변상일 9단이 나란히 앉아 대결한다. 오프라인은 마주보면 두지만 온라인 대국은 이처럼 배치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다.


결승엔 누가 오를까.
여자기사로서 삼성화재배 4강에 처음 오르며 바둑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한국여자랭킹 1위 최정 9단과 메이저 세계대회 4강을 두번째로 밟은 변상일 9단이 삼성화재배 4강에서 맞대결을 시작했다.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전 첫판이 4일 정오 온라인(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으로 시작됐다. 돌을 가려 최정의 흑번.

상대전적은 일방적으로 변상일이 우세하다. 2015년부터 다섯 번을 겨뤄 변상일이 모두 이겼다. 한국랭킹도 변상일 2위, 최정 30위. 사이버오로는 이 바둑을 수순중계하며 한승주 9단의 해설로 바둑팬과 함께한다.


▣ 삼성화재배 4강 대진 및 상대전적(왼쪽 선수 기준)
11/4 정오
변상일 9단vs최 정 9단 (5승)

11/5 정오
신진서 9단vs김명훈 9단 (5승3패)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은 11월5일 4강까지 단판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 2명을 가리며, 11월7일부터 9일까지 3번기로 챔피언을 가린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5회씩이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고 있는 최정.

▲ 변상일이 대국장에 들어서면서 스마트폰을 맡기고 있다.

▲ 경기를 치르긴 전 변상일(왼쪽)과 최정이 파이팅을 외쳤다.

▲ 고근태 심판이 대국의 시작을 알렸다.

▲ 선수들은 대국 중 수시로 간식을 먹을 수 있다. 최정은 바나나를 즐겨 먹고 있다.



▲ 눈을 감고서 평점심을 유지하는 선수들.







▲ 목의 긴장을 풀고 있는 변상일.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econ |  2022-11-04 오후 3:44:00  [동감2]    
어제 최정의 승리가 이변이라고들 하기에 바둑의 대이변사례를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가장 큰 이변은 조훈현과 이강일 사범의 공식 대결-이 사범은 고령으로 조국수와 석점칫수였는데 호선으로 승리! 후지사와 슈꼬(리나의 조부)의 1960년 제1회 명인전 우승-오청원 사카다 기다니 등에게 한수 아래이던 하수가 깜짝 우승. 서봉수의 제2회 응씨배 우승-당시 서봉수에게 강했던 이창호 조훈현 임해봉 등이 모두 출전. 박정상의 후지쯔배 우승-박정상에게 20대1로 무패에 가깝던 이세돌을 저우허양이 잡아줌 준결승에서 격파한 최철한 역시 박에게 극강, 박지연의 퉤자시 격파-퉈자시는 이세돌에게도 승리한 중국의 정상급 기사. 창하오의 응씨배 우승-천적 이창호를 최철한이 잡아주는 바람에. 김성룡의 다께미야 격파-조훈현에게 특히 강했던 다께미야를 상대 손님의 실수로 역전승! 2010년 후지쓰배 이시다(62세)의 목진석(30세) 격파 -이렇듯 바둑은 이변이 많기에 윤실수는 오늘도-바둑 몰라요!-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HIHIHI 조훈현 이강일 대결은 당시 전관왕을 구가하던 조국수가 가진 자의 미덕으로 노기객 이강일 옹에게 불과 60여수만에 한 판 양보했다고 뒷말이 많았던 바둑이었다. 당시 조국수의 전광왕을 힘겹게 저지하던 서봉수 명인은 그 바둑을 보고 모양이 기분 나쁘다고 돌을 던졌다면 나하고 둔 판 중에 모양 나쁜 바둑을 수 없이 이겨간 조국수가 무슨 자선의 천사가 되었다고 비꼬았다. 폐일언하고 윤실수 당신은 벼룩시장 골동품 내다놓고 팔 듯이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끼적거리는 것은 분명 -나는 당신들이 전혀 모르는 바둑 언저리 상식이 이렇게 풍부한 사람이요, 나는 바둑평론가 자격이 풍부하지 않소?- 에라이 정신 빠진 자식아 먼저 인간이 되어라. 늬가 오로에 내뱉은 수많은 개소리 -전두환이 백담사 쫓겨갈 때 한국기원에서 반대성명 내려 했다느니, 한국기원은 영남세력이 장악했다느니, 이완용 영웅만들기, 한글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물먹이기, 오영수의 특질고를 인용해 호남사람 똥통에 쳐박기 등등 지금 나열한 것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다.이 민족반역자 매국노 윤실수 이 자식 너는 오로에서 영원히 추방되는 것이 답이다.  
윤실수 |  2022-11-04 오후 3:10:00  [동감3]    
기업의 주된 목적은 이윤 창출입니다. 삼성 화재 해상 보험주식회사(삼성화재의 풀 네임)는 중국 상하이에 지사를 두고 있지요 따라서 중국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삼성화재배를 매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4강에서 중국 선수가 전멸하는 바람에 중국에선 흥행에 실패하였습니다. 농심배는 중국시장 개척에 큰 공을 세웠는데 말입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크게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데 문제는 불행히도 바둑팬들이 삼성화재의 고객이 아니라는 겁니다. 바둑팬은 대개 노년층이나 백수건달이기에 화재해상보험의 고객이 아나라는 것이죠. 우리는 도요타 덴소배가 시장 개척에 별 도움이 되지 않기에 중단된 사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기업 아니냐고요? 삼성도 일본기업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우선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은 일제시대에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고 이건희 회장은 일본에서 고교를 나왔지요. 드라마를 보면 516 당시 이병철 회장은 동경에 머무르고 있더군요 아직 한일 국교 정상화도 이루어지기 전인데 말입니다. 친일이파였죠(여기선 민족반역자가 아니라 일본과 친했다는뜻) 게다가 삼성전자는 일본의 소니와 도시바의 기술을 전수받았고 따라서 삼성 TV와 휴대폰의 핵심 부품은 일제입니다.삼성화재 라는 회사명 자체가 일본식이기에 중국에서는 삼성보험배라고 부른다는것은 이미 말한바 있고요. 바둑의 하수들은 어느 한 부분만을 보지만 고수들은 판 전체를 보듯 한국이 4강을 독식한것이 주최측엔 그리 달갑지 않다는 것입니다. 과유불급이니까요.
HIHIHI 윤실수 이 개자식아 보아라 너는 금년 2월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구한말 이완용처럼 항복 문서에 도장을 찍지 않고 항복 대신 전쟁을 택해서 죄 없는 우크라이나 국민들만 희생되게 만들어다고,젤렌스키는 매국노라고 개소리를 늘어놨지? 이 개자식아 그말 맞냐 틀리냐.? 그러나 젤렌스키는 항복하지 않고 싸워서 지금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되었느냐?젤렌스키는 민족의 영웅이 되지 않았느냐? 늬놈의 주둥이에서 튀어 나오는 말은 하나도 친일이요 둘도 친일이요 마지막도 친일이다. 한술 더 떠서 친중은 맞고 왜 친일은 틀립니까? 하고 반문했지? 이 개자식아 너 엊그제 동해대신 일본해로 써야 맞다고 입에 거품을 물었지? 그럼 우리 애국가는 첫소절부터 뜯어 고쳐야 하는 것 아니냐? 너는 악독한 친일 경찰 노덕술을 늬 인생의 롤모델이라고 지껄였지? 위안부는 일본이 강제로 끌어간 것이 아니고 자발적 매춘행위자들이라고 개소리 했지? 마지막으로 묻겠다 독도는 한국 땅이냐 일본 땅이냐? 바로 대답해라.  
HIHIHI 주최 측 삼성화재의 흥행까지 걱정하는 너, 묻고 싶다. 과거 농심배에서 중국이 4연속 우승할 때 삼성배에서중국이 4강 자리 독식할 때 너란 자는 농심 삼성측의 흥행을 걱정이나 했었니? 이 자기부정,자국천민의식,노예근성으로 정신이 송두리채 병든 자여!!  
ajabyu |  2022-11-04 오후 3:02:00  [동감1]    
정말 이러다 최정이 결승 가는거 아닌지??
레지오마레 정말 갔네  
샌님 윤실수님은 말씀 하시는게 북에서 오신분 같이 해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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