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이렇게 미친 듯이 이기고 싶은 건 오랜만이었다”
최정 “이렇게 미친 듯이 이기고 싶은 건 오랜만이었다”
[삼성화재배] 조범근  2022-11-03 오후 06:10   [프린트]
▲ 긴박한 승부가 오래 이어졌음에도 최정 9단은 피로를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홀가분한 표정으로 자신의 심정을 말하고 있다.


한국 바둑팬들로선 응원하는 마음이야 한결같았지만 최정 9단이 이기리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았다. 상대는 중국랭킹 5위 양딩신 9단이었다. 현 시점에서 신진서 9단을 가장 위협할 수 있는 중국기사이며 LG배 우승경험이 있다.

최정은 한국여자랭킹 1위이며 세계적으로 보아도 가장 강력한 여자기사 중 한 명이긴 하지만 한국랭킹 30위다. 또한 최근 주요 대국에서 지면서 우려를 샀다. 그래서 이번 결과가 더욱 한국 바둑팬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했다.

3일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에서 최정이 양딩신에게 201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4강 독식이 확정됐다. 중국의 한 언론매체는 이날 결과를 두고 “중국바둑의 암흑 시기였던 1996년부터 2004년까지도 한국선수들이 삼성화재배에서 4강을 다 차지한 적은 없었다. 가장 치욕스러운 결과다.”라고 평가했다.

8강에 남아있던 유일한 외국기사 양딩신을 꺾고 한국의 2연속 우승을 확정한 최정(26)은 메이저 세계대회 4강에 진출한 두 번째 여자기사가 됐다. 첫 번째는 루이나이웨이 9단이다. 루이는 28세에 1992년 제2회 응씨배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두 기록을 비교해 본다면 당시 응씨배는 중국기사들이 불참한 탓에 이번 최정의 기록이 더욱 값진 의미가 있다. 또한 최정이 2년 더 어린 나이에 달성했다.

세계바둑계의 새 역사를 쓴 최정을 대국이 끝난 뒤 잠깐 만났다. 4강 일정이 내일 바로 이어지므로 간략하게 소감을 들어봤다.

관련기사 ○● 역사를 바꾼 최정, 양딩신 누르고 메이저 4강 첫 진출 (☞클릭!)

▲ 최정 9단이 양딩신 9단에게 승리한 직후 기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 지금 이 순간 기분은?
“정말 좋다. (이기리라고) 예상은 못 했고, 이렇게 막 미친 듯이 이기고 싶은 건 오랜만이었다.”

- 오늘 대국 총평을 부탁한다.
“엄청 어려웠다.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계속 좋다고도 보진 않았다. 나중에 제가 백돌을 잡은 다음에 흑돌을 타개하기만 하면 된다고 봤다.”

- 초반에 시간을 많이 쓰고 나중에 초읽기로 대국을 이어갔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대국장 오기 전 초반을 빨리 둬야 된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모르는 모양이 나오니까 저도 모르게 시간을 조금 많이 사용한 것 같다. 4강에서는 시간안배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 두 군데에서 큰 실리를 확보한 뒤 대마사활에 승부를 걸었는데 과감한 결단으로 보였다.
“어제 양딩신 선수에 대해 연구를 할 때 감독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도와줬다. 한방 승부로 가면 (양딩신 선수를 상대로) 승산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잡아놓고 살리는 게 괜찮다고 생각했다.”

- 평소 채식을 하는 걸로 알려졌는데 이번 대회에서 효과가 있었나?
“사실 부모님이 약간 걱정을 하셔서 채식을 멈춘 지 좀 됐다(웃음).”

- 4강전에서 변상일 9단과 만났는데?
“변상일 선수에게 공식전에서 이긴 적이 없지만 저보다는 변상일 선수가 부담이 클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처럼 죽어라 들이받겠다(웃음).”

-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여기까지 왔으니까 결승에 꼭 가고 싶다.”

▲ 최정이 양딩신과 대국하고 있는 모습.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바둑정신 |  2022-11-04 오후 4:50:00  [동감0]    
~!
윤실수 |  2022-11-04 오전 9:22:00  [동감2]    
팬들에게 한번 물어봅시다! 18세의 이창호 청년과 지금의 양딩신은 누가 더 강할까요? 기자분께서는 92년 응씨배는 중국 선수들이 불참했기에..라고 했는데 당시 중국의 강자는 섭위평과 마효춘 뿐이었습니다. 둘 다 이창호 조훈현 보다 약했고요. 또 루이는 당 대회에서 이창호 를 이겼을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전성기의 이창호에게 계속 승리를 거두었지요. 최정이 양딩신과 다시 겨룬다면 루이 처럼 계속 승리할수 있을까요? 다시 말하지만 당시 루이는 세계 최강이던 청년 이창호를 꺾었기에 비교 불가라는 겁니다. 양딩신이가 세계 최강인가요?
대원경 바둑에 혼수무어의 계 - 미꾸라지 한마리가 강물을 다 더럽힌다는 계이다. 그럼 어떻 게 행마하면 될수 있나. 그래그래 그 미꾸라지만 잡아내면 된다. 그런데 오로에서는 그행마를 않고 있다!  
HIHIHI 쥐꼬리만한 바둑 상식 가지고 바둑평론가라 자칭하는 불쌍한 자여!! 그 이름 윤실수 이놈아 지금 최정 기사가 세계 최 정상급 기사인게 분명한데 무슨 30여년 전 응씨배 이야기로 최정기사의명성을 깎아내리려고 혈안이 돼 있는게냐. 희대의사기꾼 윤실수 이자는 다단계 사기로 수 많은 이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조희팔보다 더 더러운 자이다. 최정의 명성을 혼돈속으로 몰고 가서 이도저도 아니다 라고 궤변 요설을 그만 흩뿌리고 조용히 용서나 빌어라 이 더러운 자식아!  
HIHIHI 한종진이 지고 나서 판을 쓸어 엎었느니, 김채영이 공배를 두게해서 이겼느니 형제 기사는 형보다 아우가 잘하느니 등등 윤실수 이 자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소식, 아니 소식이 아니라 소음에 불과한 것들을 벼룩시장 물건 늘어 놓듯이 벌려놓고 손님을 호구로 바가지 씌우는 천하에 못 된 놈. 방약무인한 파렴치한, 너는 오로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답이다.  
윤실수 |  2022-11-04 오전 9:26:00  [동감3]    
어제 스포츠 면의 톱 뉴스를 보면 최정의 이야기는 없고 손흥민이 얼굴에 부상을 입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 하다고 각종 매스컴 마다 대서특필 되었다. 또 젊은이들에게 최정이라는 이름을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야구 선수 최정을 떠올린다. 그러나 바둑팬들에겐 다르다 박지은 하면 바둑팬들은 골프선수 박지은이나 엉짱 박지은이 아닌 프로기사 박지은을 떠올리듯 최정은 이제 바둑팬들에게 신진서 못지 않은 인기기사가 된 것이다. 내 나이 71세인데 가장 기억에 남는 스포츠 맨으로는 고 김기수 홍수환 차범근 박찬호 박세리등이 있고 프로기사로는 조치훈의 대삼관 조훈현의 응씨배 우승 이창호의 농심배 5연승 우승 등이 떠오른다. 그런데 어제 최정이 양딩신을 격파한 것도 이들 못지않은 쾌거라 할수 있다 왜냐하면 기대치 않은 이변이었기 떄문에 더욱 그렇다.
대원경 한반도 한민족의 세계바둑여제이신 최정 9단 이야기만 하라! 이 일제 사기꾼놈아~  
HIHIHI 윤실수 이놈 동해를 일본해라고 우기는 자여! 그럼 우리의 애국가는 첫소절부터 뜯어고쳐야 한다는 말이냐 이 더러운 친일 매국노야! 우리나라는 일제식민지통치로 인해 출발은 늦었지만 건설,토목기술 원전 조선기술,나노 반도체 자동차 각종 무기 플랜트설치 기술 등 이미 일본을 추월하고도 남은지 오래다.니놈 주둥이만 가만히 묶어두면 최정선수는 스스로의 실력으로 세계정상에 오른다 야통기원 내기꾼들에게고리 뜯어 생계를 이어가는 불쌍한 자식아!  
econ |  2022-11-04 오전 8:32:00  [동감4]    
고 하일성 씨는 -야구 몰라요!-라는 말로 유명했다. 이를 참조해 윤실수는 -바둑 몰라요_라고 하였는데 실제로 그렇다. 최정은 최근 오유진에게는 번기에서 영봉패했고 김채영 정유진,오정아 조한승 등에게 패했는데 이들보다 양딩신은 훨씬 강한 기사이다. 그렇듯 바둑은 복잡하고 불가사의한 게임인 것이다 재미있는 바둑 비사를 하나 소개하겠다. 올인의 주인공인 차민수 사범은 초단 시절에 미국에 이민을 갔기에 30대 후반까지 초단에 불과하였다. 그런데 고 김인9단이 미국을 방문하여 돌연 4단을 인허해 주었다. 당시에는 승단대회까지 있던 시절이라 단위는 상당한 권위가 있었다.따라서 승단대회를 거치지 않고 4단으로 점프한 차 사범에 대해 불만을 가진 기사들이 많았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후지쯔배에서 당시 세계 최정상 급이던 조치훈 명인을 차 사범이 이긴것! 당시 차민수 사범은 미국 생활에 바빠 십여년간 공식 대국을 둘수 없었기에 기적이 아닐수 없었다 따라서 이후에는 차 사범의 승단 특혜에 대하여 불평하는 기사는 없었다. 마찬가지로 최정이 양딩신을 꺾었기에 이제 여제라는 별명도 바뀌어야 한다. 이제 최정은 여제가 아니라 그냥 세계 정상급 기사인 것이다.
대원경 야! 윤실수 각시탈 econ 이년! 네가 지금 잔치상에 재뿌리리러 온 것이냐? 이게 여자글씨체 맞나. 대답해봐라. 이년아! 윤실수는 네와 부부라고 공공연히 말했다. 부인맞냐? 이게 윤실수 기억속에서 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지 부인입에서 이런 이야기가 술술 나올수 있나? 1인2역의 윤실수 늙탱아! 이 서울대 깡통아! 너 - 지금내가 축제대회기간이라 참 고 있는 것이다. 끝날때 까지 기다려라! 그 더러운 입으로 이실직고하여 반드시 사과를 받아내고 말것이다 ! 옛끼! 썩 물러가라.  
HIHIHI 윤실수 네 이놈! 너 그 더러운 입으로 감히 최정 선수를 평가하지 말라. 너는 최정 선수 발뒷꿈치에 낀 때만도 못한 놈이다. 야통기원 담배 심부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처량한 자식아!!  
새재솔바람 글쓴이 삭제
삼나무길 |  2022-11-04 오전 4:22:00  [동감0]    
최애최정!
dldhrrud |  2022-11-04 오전 12:54:00  [동감5]    
이렇게 미치게 이기고 싶은 정말 안간적 표현 입니다. 그렇게 미치도록 살아가는 인간 그리 많치 않습니다. 승부세계의 DNA가 그립고 대리 만족이 되기 때문에 우리 아마추어들은 그들에게 열광 합니다.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그 불타는 정혼에 항상 짜릿 함을 느끼는 맛이 오늘 또 있었내요.
eflight |  2022-11-04 오전 4:24:00  [동감1]    
한국 바둑사의 또 하나의 쾌거!
최정 대단합니다. 이제 루이를 뛰어넘나요.
이런 최정을 두고 죽 쒀서 개준 것 같은 대진표라고 잘못된 표현을 했네요.
최정 9단 미안합니다.
기세도 탔겠다 마침 삼성배 스피디하게 진행되니 우승까지 노려보길!
양딩신을 이겼으니 못하랄 법도 없겠네요.
ahj0071 |  2022-11-03 오후 11:00:00  [동감1]    
최정은 최정상 세계적 선수의 약칭! Mental 이 강한 승부사의 기질은 스승 유창혁 사범의 DNA를 타고 난 둣합니다. 10 년 안에 이런 위대한 선수는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태라스 |  2022-11-03 오후 10:31:00  [동감0]    
정아 가 바둑역사에 한 페이지를 맨들엇내요

장하심니다 그리고 축하 함니다
소수겁 |  2022-11-03 오후 10:18:00  [동감0]    
최정! 두번 더 웃자!!!
ahj0071 |  2022-11-03 오후 8:57:00  [동감5]    
승리 후에 자리에서 미소 지으며 일어서는 최정 프로의 모습이 <모나라자 미소>보다 순수하고 우아해 보이네요.
불굴의 승부사의 웃음이 아닌 승부를 초월한 불가의 석가모니 미소네요...YOU ARE GREAT!!
진흙 동감합니다~ ^^  
대원경 |  2022-11-03 오후 8:54:00  [동감2]    
하하하, 지나가는 나그네 오늘은 바쁜 일도 있고하여 출타하는 바람에 메인대국을 제대로 보지 못했니다. 뒤늦게 귀가하여
세계바둑여제인신 최정 9단의 짜릿한 승리소식을 기쁜마음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궁금도 하여 조금전 잠간 열언
본 대국에 대한 소감은 최정9단의 모습이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가장큰 변화는 - 첫째는 대국을 완전히 주도하고 나간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행마가 겉돌고, 주저주저 망설였는데, 이
번은 자신이 생각하는 수가 상대가 두는 수와 다르면 시원시원하게 자기식으로 국면을 주도해간다는 사실이 었습니다. 사
실 이것이 천재적인 최정의 본래의 모습이었습니다. 따라서 본래의 전성기 모습을 되찾았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고 기쁨
이었습니다.

둘째는 대국의 초, 중반까지의 진행이 공교롭게도 어제 신진서 9단 VS 박정환 9단의 대국과 흡사하게 만천과해(瞞天過海)
의 포진이었는데, 어제는 신공지능의 일방적인 공격하고 박정환9단이 계속 방어만하고 수세에 몰린 바둑이었으나, 이번에
최정 9단은 절대 양딩신의 계(計)에 지배당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진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흑돌의 행마를 하여 상대의 진
영을 효율적으로 공략을 해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행마가 효율적인 지점에 시원시원하게 포진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셋째라면, 답답하던 졸음닭 행마가 사라지고, 전성기 시절의 독수리 안광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입니다.

넷째는 건장도 많이 좋아지고 미소를 되찾고 무엇보다 엄청 예뻐졌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러한 변수들은 이번 대국에서 최정이 최초로 세계대전 4강의 진출의 승전보를 엮어내는 데 변수로 작용하였지 않았
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디 세계 여성바둑의 여제(女帝세)로서 여성바둑의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고 개척하여 잔
다르크시대를 열어가시기를 우뢰와 같이 기원합니다. 짝짝짝~
진흙 대원경님의 몇번의 글을 읽어 보니 대단한 작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국기원에 들어가 작가 활동을 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여하튼 훌륭하신 분입니다. 지나가는 나그네 작가님은..  
대원경 진흙님께 연꽃한송이를 드립니다.! _((()_  
ahj0071 |  2022-11-03 오후 8:53:00  [동감0]    
글쓴이 삭제
진흙 글쓴이 삭제
pyoys |  2022-11-03 오후 8:27:00  [동감0]    
축하합니다!
은행정 |  2022-11-03 오후 8:05:00  [동감2]    
그래. 이 맛이야!
세상살이 고달퍼도 이런 맛이 있기에 삶이 괜찮다!
최정! 너무 사랑스럽다. 고맙고 감사!
아침에떡국 |  2022-11-03 오후 7:54:00  [동감0]    
추카추카 !! 양딩신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으니 실력을 인정할 수 밖에. 신진서/최정 프로의 결승 매치가 성사된다면 최고로 흥
행이 성공한 대회로...
리아옹 |  2022-11-03 오후 7:50:00  [동감0]    
최정9단 내일도 편하게 두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레지오마레 |  2022-11-03 오후 7:47:00  [동감0]    
최정 사봄님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축하 축하 축하
高句麗 |  2022-11-03 오후 7:36:00  [동감1]    
마음의 부답을 덜어 낸다면 최정9단의 우승도 가능합니다
우승 욕심 버리시고 최선이 수를 서낵한다 생각하고 두세요
최정9단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대충대충 |  2022-11-03 오후 9:00:00  [동감3]    
양딩신에 베팅했다.
배당이1.2도 안되었지만 1.1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했다.
내가 잘못 생각했다.
최근의 부진과 대부분의 예상을 뒤엎고 완승을 거두었다.
포인 날린 것이 뭐 대수랴.
대단하다. 통쾌하다.미친 듯이 이기고 싶었다는 그 간절한 열정이 참으로 사랑스럽다.
최정의 바둑이 이리도 야무지다는 사실이 흐뭇하기 짝이 없다.
부디 이 기세를 몰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
오늘은 기분좋은 날!!!
별빛누리☆ |  2022-11-03 오후 7:18:00  [동감4]    
최정사범 정말 축하 드려요^^ 요즘 컨디션이 않 좋아 보여서 내심 걱정 했는데 오늘 대국은 완벽 그 자체였어요.. 웃는 모
습이 정말 예쁘네요.. 내일 대국은 1번도 이겨보지 못한 변상일사범과의 대국이지만 최선을 다해 승패와 관계없이 열심히
임해 주시 길 바랍니다.. 내일 지더라도 최정사범은 이미 세계의 최고기사입니다.. 세계바둑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최
정사범에게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우리곁에서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작은딱구 오로최고여제 누리님이 최정에게 감사의인사를 전했군요 고맙습니다 누리님 ^^  
진흙 동감입니다....^^  
마요네즈빵 감사합니다  
ajabyu |  2022-11-03 오후 7:13:00  [동감2]    
정말 여제네.
미시고수 |  2022-11-03 오후 6:59:00  [동감0]    
다음 상대는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변상일이네. 어카나? 하긴 양딩신도 한 번도 대국해본 적 없는 상대였긴 하다마는......
반상진공 |  2022-11-03 오후 6:55:00  [동감3]    
대국 내내 우세를 놓치지않고 양구단을 압도한 실력과 정신력에 찬사를 보내요...^^
내일대국도 반전무인의 자세로 최선을 다한다면 승부에 상관없이 즐겁게 응원 하리다!!!
수봉산 |  2022-11-03 오후 6:54:00  [동감1]    
대한의 딸 너무나 이쁘다
민뽈 |  2022-11-03 오후 6:42:00  [동감0]    
대견합니다. 꼭 우승하시기를~!
polykim |  2022-11-04 오후 11:52:00  [동감2]    
역사, 새역사 그 자체입니다. 무엇보다 최정님께 일단 축하드리고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최근 경기력에 걱정스런 시선도
많았는데 천재일우의 기회에 초집중력으로 거사를 일
구어내셨네요. 양9단보다 어쩌면 5전패 상대인 변상일9단을 넘어설
수 있느냐가 진정
한 관심사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만큼은 변9단도 방심할 수 없겠죠. 한국과 중국 바둑은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소중한 관계입니다. 이번 압승을 계기로 다음 또 연이은 세계
대회에서 중국측의 반격과 저항이 만만찮을 것 같습
니다. 정말 호쾌한 승리, 속이 뻥
뚫리는 하루입니다~
진흙 글을 참 잘 쓰십니다....^^  
polykim 진흙님, 고맙습니다.  
쿠울바람 |  2022-11-03 오후 6:26:00  [동감0]    
축하합니다! 역사의 한페이지가 이루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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