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 리매치 승리' 신진서, 박정환 꺾고 4강 진출
'신박 리매치 승리' 신진서, 박정환 꺾고 4강 진출
김명훈, 생애 첫 메이저 세계대회 4강 올라
[삼성화재배] 조범근  2022-11-02 오후 04:33   [프린트]
▲ 한국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3년 연속 4강에 진출했다. 박정환 9단에게 지난 대회 결승전 패배를 설욕한 신진서는 삼성화재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삼성화재배 첫 우승에 도전하는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을 꺾고 3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직전 대회 결승전의 리매치였는데 신진서가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다. 김명훈 9단은 김지석 9단을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세계대회 4강에 올랐다. 삼성화재배 본선 처음 진출한 김명훈은 단박에 4강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11월2일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첫째날)에서 신진서가 박정환에게 148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대국 개시 후 4시간 만에 끝난 단명국이었다. 나머지 한 경기에서는 김명훈이 김지석에게 160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이었는데 김명훈이 중반에 강력한 공격으로 항서를 받아냈다.

신진서의 올해 활약상은 눈부실 정도다. 올해 세계대회에서 15전 연속승리를 거두면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또한 삼성화재배에서 3년 연속 4강 고지를 등정한 6번째 선수가 됐다. 현재 최고기록(삼성화재배)은 4년 연속 4강 진출(이창호ㆍ구리 9단)이다. 3년 이상 연속으로 4강 진출 기록을 달성한 첫 번째 선수는 이창호 9단(1996년~1999년)이며 두 번째는 구리 9단(2009년~2012년), 세 번째는 탕웨이싱 9단(2013년~2015년, 2017년~2019년), 네 번째는 스웨 9단(2013년~2015년), 다섯 번째는 양딩신 9단(2019년~2021년)이다.

▲ 완벽한 경기력으로 4강에 진출한 신진서. 이 대국 승리로 박정환과의 상대전적을 32승23패로 격차를 늘렸다. 세계대회 전적은 신진서가 6승5패로 한 발 앞섰다.

▲ 한국랭킹 8위 김명훈은 이번이 첫 삼성화재배 본선진출이었는데 4강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55번째 '신박대결'이었던 이날 경기는 신진서의 진면목이 드러난 완승국이었다. 신진서는 초반 좌변에 큰 모양을 건설하며 국면을 리드했다. 중반에 박정환도 우상귀와 하변에 큰 집을 지으려고 넓혔지만 신진서가 하변을 깨고 우세를 유지했다. 불리함을 느낀 박정환이 중앙에서 최대한 버텨갔는데 신진서가 정확한 수읽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문자중계한 김진휘 6단은 “초반에 두 선수 모두 평소 연구한 수법을 들고 나와 재미있는 눈치게임이 펼쳐졌다. 중앙 집 선긋기 형태로 대국이 진행됐는데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 수준으로 잘 두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후 잠깐 흔들리는 듯했으나 결국 신진서의 완승으로 끝났다.”고 총평했다.


8강전(둘째 날)은 바로 하루 뒤 3일에 이어진다.

▣ 삼성화재배 8강(둘째 날) 대진 및 상대전적(상대전적은 앞 기준)
11/3 정오
최 정 9단vs양딩신 9단 (첫 대결)
변상일 9단vs이형진 6단 (2승)

▣ 해설
32강-1(2022년 10월27일): 해설 홍무진 6단
32강-2(2022년 10월28일): 해설 이지현 9단
16강-2(2022년 11월1일): 해설 허영호 9단
8강-1(2022년 11월2일): 해설 김진휘 6단
4강: 해설 한승주 9단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은 11월5일 4강까지 단판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 2명을 가리며, 11월7일부터 9일까지 3번기로 챔피언을 가린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 김지석과 대국하고 있는 김명훈(오른쪽).

▲ 올해 세계대회에서 15전 연속승리를 거두면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신진서. '탈인간급'이라는 평가다.

▲ 디펜딩챔피언 박정환은 대회 2연패 도전을 마감했다. 32강전에서 커제 9단을, 16강전에서 탄샤오 9단을 내리 꺾었지만 8강에서 신진서를 만나는 등 대진운이 따르지 않았다.

▲ 김지석은 이번 대회에서 두 판 연속 백반집승을 거뒀는데 이번 대국은 흑을 잡았다. 2014 삼성화재배 우승 이후 삼성화재배에서 8년 만에 4강 진출에 도전했으나 김명훈에게 막혔다.





▲ 8강 첫째 날 대국한 한국선수 4명. 신진서(왼쪽부터), 김명훈, 박정환, 김지석.

▲ 신진서와 같은 줄에서 대국하는 김명훈(오른쪽)이 신진서의 대국을 잠시 관전하고 있다.


▲ 전자기기 소지 여부를 검사받고 있는 김지석.

▲ 박정환이 대국실 입장 전 휴대폰을 제출하고 있다.

▲ 대국 전 신진서가 마우스를 누르면서 장비체크를 하는 모습.

▲ 박정환의 대국모습.

▲ 박정환과 삼성화재배 리매치를 치르고 있는 신진서.

▲ 신진서가 준비해온 음료를 마시고 있다.

▲ 박정환은 커피를 마시고 있다.


▲ 8강(첫째 날) 두 판은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펼쳤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푸룬솔 |  2022-11-03 오후 1:40:00  [동감2]    
신진서 9단 화이팅!
아이8 |  2022-11-03 오전 11:38:00  [동감0]    
초반은 백을 잡은 신진서에 백이 유리하게 전게 디엇죠, 그것은 백을 잡은 신 진서에 백 세력이 진서에 집을 압도
한 것이죠 그런데 박정환이는 작전을 잘못짯죠 진서에 새력을 적당히 삭감해서 자기집을 지키겟다 상대집을 깨는
만큼 자기집도 깨진다는 생각이었지만 집으로 앞선 신진서에 백에 승리는 켤정된 상태엿 읍니다 집으로도 앞선
신진서에 백이 상대 진영에 침투하여 초토화 시키며 숭부는 만방으로 박정환이 기권 하게 되었읍니다
비익조 |  2022-11-03 오전 9:48:00  [동감2]    
사실상 결승전을 승리하였으니, 우승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하겠습니다. 신진서9단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파워학 |  2022-11-03 오전 9:14:00  [동감0]    
아!! 김지석 선수, 안타깝네요. 현저히 떨어진 판단력과 경기력...예전의 치밀한 수읽기와
전투력은 어디 갔나?
김명훈 선수와 대국시 삭감과 침투를 하면서, 들어갈때와 나갈때를 반대로하여 떼죽음 당
하는 것을 보고, 벌써 그렇게 되었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econ |  2022-11-03 오전 7:43:00  [동감2]    
농심배에서는 양딩신이가 신진서에게 승리했고 반면 신진서가 양딩신에게 다 진 바둑을 양이 패를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패한 바둑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제대회의 경우라도 승부가 뻔한 기울어진 운동장은 재미가 없지요. 신진서가 조금 우세하지만 끝까지 승부를 알수 없는 양.신 대결이 흥미롭겠습니다.
eflight |  2022-11-03 오전 5:26:00  [동감0]    
박정환의 2연패를 바라 응원하면서도
신진서가 올라가야 한국이 확실히 우승하는데..하는
야릇한 경험을 하게한 요상한 대진표였다.
youhana |  2022-11-03 오전 3:19:00  [동감3]    
신진서 9단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고래잡으러 |  2022-11-02 오후 11:15:00  [동감1]    
오로에서 해설 맡은 프로기사 김진휘라는 분
바둑은 잘 두시는지 몰라도
해설은 잘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

하수들 알아들으라고 하는 것이 해설인데
프로기사만 알아듣는 중얼거림 계속.

그냥 바둑만 두세요. 해설하지 마시고.
야구소녀 김진휘, 퇴출, 해설, 별로인듯,  
바둑정신 |  2022-11-02 오후 10:01:00  [동감0]    
김 명훈 챔프 가자.
kho1321 |  2022-11-02 오후 7:56:00  [동감0]    
2022 삼성화재배 8강전에서 승리하여 4강에 올라간 것 진심으로 축하한다. 기세를 몰아 꼭 우승하길 바란다.
레지오마레 |  2022-11-02 오후 7:53:00  [동감1]    
우승: 진서
결승 1안: 진서VS등신,
2안: 진서VS상일
ajabyu |  2022-11-02 오후 7:39:00  [동감1]    
예상
4강: 신진서,변상일,김명훈,양등신
결승: 신진서,양등신
우승: 신진서
레지오마레 글쓴이 삭제
대원경 |  2022-11-02 오후 7:34:00  [동감3]    

허허허~ 요즘 나그네 세계바둑관전의 삼매에 쏙 빠져 시간이 가는 줄, 계절이 바뀌는 줄, 세월이 흐르는 줄, 인생이 타들
어 가는 줄, 태양이 제대로 돌고 있는지, 지구가 태양의 주위 어디 쯤 공전하고 있는지 등등 모두를 새까맣게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 다만, 열화와 같이 타오른 세계바둑대회도 이제 막바지 챔피언을 향해 고지로 오르고 있
다는 것만을 명확히 알고 있을 뿐입니다. 아마 바둑팬분들께서도 저와 비슷한 감정일 것입니다.

이제 세계대회 8강의 명장 반열에 오르신 분들 8분 중 오늘은 1부로 4분 - 대한민국의 세계바둑의 제우스신 신진서 9단 VS
무결점의 승부사 박정환 9단, 치열한 반집의 승부사 김지석 9단 VS 샛별같이 나타난 신성 김명훈 9단을 모셔, 동족끼리지
만, 스포츠정신으로 승부사 답게 정정당당하게 대결을 펼쳐야 했습니다.

12:00 공이 울리자, 같은 오로대국실에서 두팀으로 나뉘어겨 긴장되고 팽팽한 대국을 치루었는데, 어쩐지 모두 피곤해 보입
니다. 그러나 승부는 똑같은 조건으로 - 앞으로 우승까지 3판을 더 두어야 챔피언이 탄생합니다. 역시 메인대국인 신진서 9
단 VS 박정환 9단의 빅매치를 관전했습니다. 전적은 32전 23패로 신진서 9단이 조금 우세했지만 최근 챔피언 대국에서는
5:5로 막상막하 였으므로 자연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돌을 가린결과 박정환 9단이 흑을, 신진서 9단이 백을 쥐게 되었습니다. 박정환 9단은 처음부터 흑돌을 우상 화점, 우하 소
목 후 1칸으로 궅힌 후 좌하 날일자 행마로 걸쳐오자, 백도 좌상, 좌하 양화점으로 둔 후 우상 날일자 행마로 걸쳐와 쌍방
팽팽한 대각선의 기싸움의 포석으로 시작 필승의 진을 쳐, 포석단게에서 부터 강한 필승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데 희안
하게도 우상부터 돌이 부딪힌 후 초반전이 끝나고 중반에 이를 때 까지도 신공지능이 무슨 계를 쓰고 있는지가 쉽게 드러나
지가 않는 것이었습니다. 중반이 넘어가고 있음에도 그냥 초반에 포진했던 포석단계의 포진이 기본 틀이 되어 크게 벗어나
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신공지능이 백돌을 가지고 흑돌진영에 쳐들어가 흑돌에 붙여갈 때에 이르러서야 ‘아하~ 세
상에... 만천과해(瞞天過海)의 계로구나’ 하고 파악이 되어, 갑자기 눈을 들어 전체의 흑백의 양진영을 돌아보니, 백은 백대
로 좌상에 큰 진영을 형성하고 있었고, 흑은 흑대로 우하에 최대한 큰 진영을 형성하여 서로 가운데 푸른 강(江)을 두고 대
치하는 포진을 펼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와! 장엄하고 대단하다. 대단해~ 그렇게 탄복하는 사이 어느새 랴오허강이 오버랩
되어, 안개는 피어오르고, 도도히 푸른 강물이 흐르고 있었음에도 이를 숨기기 위하여 배를 묶어 바닥을 장막을 쳐 바닷물
을 가리고, 배에 산을 쌓아 멀리 등불을 밝혀 놓고, 물새들도 잠이든 고요한 달밤에 별이 총총 빛나고, 무장한 장수들의 호
위를 받으며 태종이 걸어나와 “여기가 어디냐?”하고 물으니, 예 압록강변의 한 마을입니다.라고 속여 강을 건넜다는 ......바
로 그 계였습니다. 양 진영의 대치가 끝나자 만천과해에서 가장 중요한 신공지능이 선공(先攻)을 개시했던 것입니다. 그 후
신공의 공격을 멈추지를 않았고, 신공의 전령을 받은 백구(白鷗)들이 하나 둘 셋...끊임없이 흑진영으로 날아들었던 것입
니다.

그러자 무결점 박정환 9단도 계속 수세에 몰리어 숨돌릴새도 없게 되었습니다. - 흑돌을 늘었다가, 흑들을 저쳤다가, 흑돌
로 끊었다가, 흑돌로 따냈다가를 수없이 반복 하며 방어하는데 바쁜 지경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큰 흑 진영이 조
금씩 조금씩 허물어지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하! 정말 멋있다. 기발한 선제타격이야! 나아가 생각지도 않게 우변에서는
수가 걸리고, 좌하에서는 바꾸어치기가 진행되고, 무결점도 방어하고, 수습하는데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
니 자꾸 형세는 백쪽으로 기울어 져가고, 나중에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화가나서 공격한번 해볼 요량으로 적극적인 수를
두자, 어디서 들려오는 소리 - 옳다 올것이 왓구나, 잘 걸려 들었다! - 하는 소리가 들리어 살피니, 하이고, 세상에 .... 어느
새 신공지능은 반객위주(反客爲主)의 계를 설 함정으로 설치하여 매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계에 빠져들자 천하의 박
정환 9단도 호랑이가 그물애 걸려들 듯 뒤늦게 깨달았지만, 더 이상 행마를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 황금같은 초읽기가 흐르
는 동안 그 빼어난 보름달 얼굴만 계속 어루만지다가 결국 더 이상 최선의 수를 찾지 못하고 마지막 초읽기에 몰리어 항복
을 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참으로 명국중에 명국이었습니다.

그러나 무결점 박정환 9단도 참으로 잘 싸우셨습니다. 지난 26회 때는 신공지능을 멋지게 결승에서 2:1로 무너뜨리고 우승
을 했질 않습니까. 그러니 이번에는 아우 신공지능 차례라고, 그래도 이번 8강에서 대진운이 없어 무너졌지만, 26회때는 대
진운이 좋아 신공지능을 무너뜨리고 우승할 수 있었노라고, 매사를 좀더 길고 긍적적으로 생각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어 김지석 9단 VS 김명환 9단의 대국에서는 젊은 김명환 9단이 계속 흑의 곤마를 추격하여 승리를 하였다는 소식이 들어
왔습니다.

모쪼록 멋진 명국을 보여주신 초절정고수 신진서 9단과 젊은 승부사 김명환 9단의 4강진출을 뜨거운 박수로 축하드리며,
더불어 효자 천재승부사 김지석 9단과 무결점 승부사 박정환 9단에게도 이번에는 패자지만, 다음에는 승자로 건강한 모습
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면서, 힘찬 격려의 박수를 드리는 바입니다. 더불어, 내일 4강 2부에서 만나게 될, 세계바둑여제이신
우리의 ☆☆☆최정 9단, 거북선 인공지능 우리의 ☆☆☆☆변상일 9단 그리고 대기만성의 승부사 우리의 ☆☆☆ 이형진 7단
의 승리를 기원하는 우뢰와 같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파이핑~ 짝짝짝~

대원경 마지막 단락의 "이어 김지석 VS 김명환9단의 대국에서는 젊은 김명환(단이....모 쪼록...승부사 김영환 9단의 4강진을 ..."부분의 김명환은 오타이므로, 김명훈으로 정정합니다. (허허.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수레가 예전 수레가 아니라네..., 젊은 이, 이해하시구려!)  
도라온맹호 댓글이 너무 길군요 댓글은 촌철살인의 예리함으로 급소만 찌르고 나가야됩니다. 필력도 좋으신분이 독자를 지루하게 하시는군요. 참고하세요 .  
참나이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야구소녀 지면 낭비가 너무 심합니다, 이런 잡글은 댁의 일기장에나 쓰삼,  
대원경 글쓴이 삭제
대원경 허허허~ 두분 지금 내글에 태클을 거시는 것입니까? 지면이 길다거나, 잡글이면, 처음부터 읽지 않으면 될 것이 아닙니까? 길어서 무슨 피해준 일 있습니까?. 그런 데 갑자기 촌철살인과 댁의 일기장이 왜나오는 것입니까? 각자 나이가 얼마인지 는 모르겟으나,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옛말 도 있소이다. 또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다는 속담도 있소이다. 힘들게 쓴글에 대하여 이따위 댓 글을 다는 사람 처음 봅니다. 제발 앞으로 두분은 제글을 읽지 마시고, 그냥 가세 요. 그냥 지나치시라고요. 댓글이든 일기장이든, 저는 지금까지 장문으로 제 사상 과 감정을 자유로이 표현하며 살아온 사람입니 다 사람마다는 각자 살아가는 스 타일이 있듯이, 글에도 각자 개성과 스타일이 있습 니다. 그러니 두분들 참견하지 마시기, 바쁘신데 다른일 보시기 바랍니다. _((()_  
대원경 참나이런님께 한송이 연꽃을 드립니다! _((()_  
gamsung |  2022-11-02 오후 7:24:00  [동감1]    
신박전이 조기에 치뤄져서 아쉽지만 이왕 이리된거 박정환 선수에게 승리한 만큼 좋은 성과 있으시길
윤석열 |  2022-11-02 오후 6:34:00  [동감0]    
다음 대진도 기대 됩니다.
윤실수 |  2022-11-02 오후 6:33:00  [동감2]    
바둑평론가는 비둑의 장단점을 두루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바둑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바둑은 여타 스포츠와는 달리 안전사고가 없다는 겁니다.복싱스타 알리는 펀치 드렁크로 인한 파킨슨 병으로 사망했고 미국의 최고 인기 스포츠인 미식축구를 하다 사망하는 사람은 허다합니다. 이태원 사고의 발생시간은 밤 10시가 조금 지나서인데 그 시각에 기원에서 바둑을 즐겼다면 안 죽었겠지요. 넥슨의 창업자 김정주 회장은 수천억의 재산가이지만 50대 초반의 나이에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였다는데 바둑이 취미인 사람은 우울증 따위는 안 걸립니다. 공자는- 아무것도 않 하느니 바둑이라도 두어라!-라고 했다는데 윤실수는 -아무것도 않 하느니 삼성화재배 중계라도 보아라!-라고 말하고 싶네요.
rjsrkdqo |  2022-11-02 오후 5:17:00  [동감0]    
김명훈은 오늘보니 주걸륜 닮았네..
gamsung 좀 그렇긴 하네요ㅎㅎ  
ieech |  2022-11-02 오후 5:10:00  [동감4]    
신진서 선수의 4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신 사범 아마도 이제 한고비 넘었고 앞으로 3판 더
이겨야 한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박정환 선수 이번 대회 정말 멋진 대국 보여줬는
데 아쉽게도 여기서 하산하게 되었네요, 잘 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내일 최정 선수
대국이 기다려집니다. 양딩신을 변상일 선수나 박정환 선수가 잡아 주길 바랬는데 맘대로
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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