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명 모두 승리, 중국4위와 일본·대만일인자 격퇴
한국 4명 모두 승리, 중국4위와 일본·대만일인자 격퇴
[삼성화재배] 김수광  2022-10-31 오후 06:19   [프린트]
▲ 변상일 9단이 16강 대국을 치르고 있는 모습.


출전한 한국선수 4명이 모두 승리했다.
31일 온라인으로 펼친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첫째 날) 대국에서 한국의 9단 네명 변상일(한국랭킹 2위), 김명훈(8위), 김지석(11위), 최정(30위)이 승전보를 전했다.

변상일과 구쯔하오 9단의 대국은 한국랭킹 2위와 중국랭킹 4위 간 대결이었다. 중반까지 팽팽했는데 종반이 가까워오면서 변상일이 폭발적인 힘을 냈고 가운데서 거대한 대마를 잡으며 항복문서에 서명하게 했다. 변상일이 삼성화재배 8강에 오른 것은 7년 만이다.

최정은 일본일인자 이치리키 료를 맞아 여러 차례의 위기를 잘 넘고 승리했다. 초반 무거운 행마를 하며 불리한 전투를 한 최정은 중반 하변에서 이치리키 료의 수읽기 착각을 틈 타 반집승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후로도 이치리키 료와의 끝내기 싸움이 치열했는데 이치리키 료가 수상전에서 실수를 범했고 최정이 이를 정확하게 응징하면서 50집 이상의 차이로 이겼다.

이전에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8강 이상 올라본 기사는 중국의 루이나이웨이·화쉐밍 2명뿐이었다. 삼성화재배 8강에 여자기사가 오른 것은 2001년 제6회 대회 때 루이나이웨이 9단 이후 21년 만이다.


김지석은 대만일인자 쉬하오홍을 맞아 중반에 고전했으나 반집승부까지 따라가는 데 성공했고 마지막엔 반집패에서 팻감이 많은 것을 이용해 감격적인 승리를 일궜다. 김지석은 지난 32강전에 이어 두번 연속 백반집승리했다. 김지석은 올해에만 9차례 반집승부를 벌였다.

김명훈은, 18ㆍ24회 삼성화재배 우승자 탕웨이싱 9단을 꺾었다. 노림수가 강한 중국랭킹 27위 탕웨이싱의 끝까지 반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반집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배 16강 나머지 네 대국은 바로 하루 뒤인 11월1일 정오에 열린다. 사이버오로는 오로대국실에서 모두 수순중계하며 이 중 신진서vs中판팅위 대국을 허영호 9단이 문자해설한다.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은 11월5일 4강까지 단판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 2명을 가리며, 11월7일부터 9일까지 3번기로 챔피언을 가린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 삼성화재배 16강 첫째날 결과
10/31 정오
변상일 9단vs구쯔하오 9단(중국): 변상일, 213수 흑불계승
김명훈 9단vs탕웨이싱 9단(중국): 김명훈, 269수 백0.5집승
최정 9단vs이치리키 료 9단(일본): 최정, 285수 백불계승
김지석 9단vs쉬하오홍 8단(대만): 김지석, 339수 백0.5집승


11/1 정오
신진서 9단vs판팅위 9단(중국) 5승 1패
박정환 9단vs 탄샤오 9단(중국) 11승 4패
이형진 6단vs나카무라 스미레 3단(일본) 첫 경기
양딩신 9단(중국)vs쉬자위안 9단(일본) 1승 1패

32강-1(2022년 10월27일): 해설 홍무진 6단
32강-2(2022년 10월28일): 해설 이지현 9단
16강-2(2022년 11월1일): 해설 허영호 9단
8강: 해설 김진휘 6단
4강: 해설 한승주 9단



▲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고~

▲ 소지한 스마트기기는 맡겼다.

▲ 16강전 시작 전 한자리에 모인 한국선수들. 최정(왼쪽부터) 변상일, 김지석, 김명훈.

▲ 대국 전, 가볍게 대화를 하며 김지석(왼쪽)과 김명훈이 긴장을 풀고 있다.

▲ 변상일(왼쪽)과 최정이 대국 전 눈을 감고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 최정은 대국 중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 돌가리기는 대국시스템이 자동으로 진행한다.



▲ 대만 쉬하오홍과 대국하고 있는 김지석.

▲ 쉬하오홍은 대만기원 기준 일인자다. [PHOTO | 台灣棋院]


▲ 최정은 일본 일인자 이치리키 료와 대국했다.

▲ 기성(棋聖) 타이틀을 보유한 이치리키 료. [PHOTO | 日本棋院]

▲ 심판 김누리 3단이 대국개시를 알리고 있다.


▲ 김명훈은 중국의 탕웨이싱을 꺾었다.

▲ 중국의 구쯔하오(왼쪽)과 탕웨이싱. [PHOTO | SINA圍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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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2022-11-02 오전 9:14:00  [동감3]    
econ과 윤실수는 미국 유학시절 만나 결혼을 했는데 신혼여행으로 해발 2천미터가 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공원입구에서 타고간 차의 타이어에 체인을 감지 않으면 통과시키지 않더군요. 선진국이란 이렇게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나라입니다.우리는 일본인들의 질서의식을 배워야 합니다. 일본여행을 가면 가장 놀라운게 그들의 질서의식이니까요. 지난 러시아 원드컵때의 이야기-일본은 탈락한 한국과는 달리 16강에 진출하였기에 원정팬이 수천명에 이르렀지요.CNN은 일본관중이 떠난 자리를 보여 주더군요. 그들이 응원하던 자리는 휴지 조각 하나 없었고여! 방송은 친일파도 아닌데 일본인은 세계의 일등시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에선 이태원 압사사고 같은게 일어날수 없는 겁니다. 이런데도 대구 지하철 사고와 이태원 사고의 원인을 정밀 분석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일본에서 급파된 전문가인 것이었던 것이었다. 반면 한국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구태! 이태원은 미군이 배설물을 흘리고 간 자리인데 거길 왜? 할로윈 데이는 미국에서 어린이들이 TRICK OR TREAT! 라고 외치며 사탕 얻으러 다니는 날인데 웬 술타령?
芽社倻潞 허~~ 이 양반~~ 이 글은 살짝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구만^^ 선진국형 질서의식.. 나도 국민의식이 개판이라고 욕하는 사람이니 요거는 좀 공감이 되는구만^^ 그렇다 고해서 너무 나가지는 말자고요~~^^  
야구소녀 이번 압사 참사 사고의 원인은 쓰,레기 윤돼지 경호에 무려 700 명씩이나 투입, 10만 인파 몰린 곳엔 겨우 경찰 200명 투입, ㄷㄷㄷ개사과 2탄, ㅡㅡ;;''무능, 무식한 윤돼 지는 탄핵 하고 김건희는 구속 !!~~~  
HIHIHI 이 희대의 사 기꾼, 윤실수 이놈 잘 만났다. 준엄하게 묻겠다. 독도가 맞냐? 다게시마가 맞냐?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냐? 일본땅이냐? 동해가 아니고 일본해라면 애국가 첫소절은 어떻게 불러야 하느냐?  
econ |  2022-11-01 오전 9:46:00  [동감3]    
일본의 1인자가 어케 최정에게 지느냐고라? 뭘 모르시는군! 응씨배를 우승했고 이창호 킬러였던 최철한은 위즈잉에게 졌고 박정환은 김미리에게 이세돌은 조혜연에게 원성진은 김은지에게 지는게 바둑이라오! 최정에게 패한 일류기사만 해도 강동윤 구쯔하오 스웨 조한승 등 많고요. 백미라면1993년의 응씨배입니다. 그 대회 우승자는 서봉수 9단인데 당시 18세이던 이창호9단은 서봉수에게 거의 전승을 거두고 있었죠. 그런데 당시 30세(최정은 현재 26세)이던 루이에게 패했지요 이창호 소년은 -여자에게도 지는 내가 무슨 한국의 1인자 냐며 울먹였다고 합디다.
芽社倻潞 이 양반 참으로 모순덩어리일세 그려~~ 바둑두는 젊은이들을 개욕하면서 정작 본인은 바둑의 역사를 꽤차고 있을만큼 관심이 많으니.. 바둑을 좋아하면 욕을하 지 말던가, 욕을할거면 바둑을 좋아라 하지를 말던가~~ 이건 뭐 이중인격인지 다중인격인지 당최 알 수가 없구나~~  
HIHIHI econ은 윤실수의 유령 아이디인데 윤실수와 econ이 결혼했다고? 정말 이놈은 나라팔아 먹을 희대의 사기꾼이구나! 이놈아 너는 다단계사기꾼 조희팔보다 더 더러운 놈이구나. 신성한오로에서 요설 그만 풀고 그 가면을 벗어라.  
윤실수 |  2022-11-02 오전 9:21:00  [동감3]    
三星火災杯는 보다시피 한자이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삼성보험배라고 부른다. 반면, 대만 싱가포르는 그대로 三星火災杯라고 부른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三星火災杯가 일본식 표기임을 우리는 단박에 알수있다. 따라서 일본의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별 거부감 없이 일본식 표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나 윤실수는 어쩌다가 친일파가 되었을까? 고교 시절까지만 해도 나는 일본인을 향해 일본놈, 쪽발이등의 욕설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런데 대학시절 일본어로 된 서적을 보고 난 기절초풍 하였다 우리가 쓰는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용어가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에서 만들어진 신조어가 아닌가? 따라서 난 일본의 학자들은 존경(homage 오마쥬)하게 된 것이다. 가령 메이지 유신 이전인 100여년전에 당신이 insurance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다면 뭐라고 번역할 것인가 ? 일본의 학자는 이걸 한자로- 보험-이라고 옮긴 것이다. 물론 보험이라는 말이 당시엔 없었다. company는- 회사- 라고 하고..한국의 학자 가령 이광수 같은 사람이 번역을 했다면 전혀 다른말을 썼을 것이다. 한자는 비슷한 뜻의 문자가 워낙 많기에..따라서 일본어를 모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서구어를 번역한 중국의 경우 일본식 표기와 다른것이 많다. 예로 대통령을 중국에서 총통. 혁명을 조반이라고 한다. 그런데 손문(쑨원)이 일본에서 유학을 하다 일본어에 반해서 조반을 혁명으로 바꾸었고 따라서 중국도 신해혁명 문화혁명이라고 일본식 표기를 하게 되었다 한자의 종주국인 중국에서도 반할 정도로 일본인들의 번역은 훌륭했던 것이다. 손문만 반했나? 이광수 최남선 채만식 서정주 등 조선의 지식인들이 모두 반하여 친일파가 된 것이다. 종주국이 식민지 국가의 지식인을 설득하여 내편으로 만들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로 인도의 간디 네루 등은끝내 영국에 협조하지 않았다. 그런데 한국의 그많은 지식인들이 친일파가 되었다는 것은 일본에 그만한 자격이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 오로는 대부분 나이든 분들이기에 하는 야그지만 학창시절 교사들이 반일 발언하는것 보았는가? 일제시대에 교육을 받은 우리의 스승들은 모두 하나같이 일본을 찬양하더라! 전에도 말했지만 싱가포르를 일등국가로 만든 이광요(리콴유) 수상은 자신이 일본군 출신임을 자랑하였고 대만 출신 야구 홈런왕 왕정치는 일본으로 귀화하여 WBC일본대표팀을 맡아 우승으로 이끌었다. 바둑팬들중엔 아직도 일본식 표기인 여류 라는 말을 쓰는 (예 양상국 백성호 한철균 해설자)이들이 많아 반갑지만 일부 반일 죽창가를 부르는 이들이 있어 한 친일파의 변을 쏟아 놓았다.
芽社倻潞 참으로 어리석은지고~~ 님이 친일을 하던 친중을 하던 친미를 하던 다른 사람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 저렇게 구구절절 떠들어봐야 보는 사람들 눈에는 되도않는 자기 자랑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이 또한 본인의 인성에 먹 칠하는 짓일 뿐인 것을~~ 세살박이 어린 아해에게도 배울것이 있다 하였거늘.. 타국의 문 화에서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버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할진데 거기에 친일, 반 일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어리구나.. 참으로 어리구나^^  
야구소녀 윤석열, 윤돼지, 윤 쓰 레기,  
포획귀신 |  2022-11-01 오전 9:18:00  [동감0]    
윤실수의 질투는 일본인들이 하늘로 치솟는 한국인을 질투하는 그모습이다.
선진국탈락에 이어 국력에서조차 대한민국6위 일본8위 프랑스 7위라니 일본은 그저 부러울 뿐이다.
econ 이태원 사고 같은 후진국형 사고가 안 나는 나라가 바로 선진국인게야!  
econ |  2022-11-01 오전 8:38:00  [동감2]    
묻노라 부나비야 네 뜻을 내 몰라라 한 나비 죽은 후에 또 한 나비 따라오니 아무리 하찮은 미물인들 너 죽을 줄 모르느냐-영조때 대제학을 지낸 이정보의 시조입니다. 애도기간이긴 하지만 이태원 사고에도 이 비유가 적절할까요? 그 보다는 일부 광적인 바둑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고언입니다. 기원 1급을 두는 사람 대부분이 아내가 없지요. 도망을 가서리..연구생 출신이 아니고서야 .기원 1급을 둔다면 평생을 기원에서 살았다는 야그인데 그걸 이해할 부인이 있을까요? 게다가 내기 바둑을 야통까지 하며 두는 사람에게 아주 적절한 풍자 시조이죠. 윤실수 선생은 오로에서도 욕을 먹지만 기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젊은이들이 일을 않하고 기원에서 죽치면 -젊은이! 내 아우 같아서 하는 야그인데 아직 힘이 있을떄 땀흘려 일하게-라고 일침을 가하죠. 그러면 당신이 무슨 참견이냐 하며 대들지요. 그러면- 안희정이가 내 제자인데 내가 2002년 여자 조심하라!-라고 한 충고를 무시하다 그꼴이 났다오!-라고 하지요. 지금은 50 이하의 젊은이들이 내가 무서워 평일날 기원에 못 나오더군요.그런 충고는 학교 교육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芽社倻潞 그러는 님은 그 나이 쳐드실때 까지 기원 다니시는데 용케도 마누라 도망 안가고 잘 붙어 있는 갑소?? 어떤 사람이 어떤 삶을 살건 그건 개인의 자유 의지라오.. 님처럼 제 잘난 줄 알고 오만 때만데 간섭하는 인간들은 보통 오지랖이 넓다고 하거나 나아가 꼰대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사시오~~  
윤실수 |  2022-11-01 오전 8:22:00  [동감3]    
일본은 왜 바둑이 약할까? 한마디로 구 시대적 노인들 게임인 바둑에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치리키료가 홍맑은샘에게 바둑을 배우고 스미레가 한종진 도장에서 공부한걸 보면 일본은 바둑도장 조차 없는 바둑의 무관심국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본인들은 무엇을? 오락으로는 골프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이 주류이고 국가에서 중점을 두는 분야는 노벨상 야구 농구 등입니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소년은 지리산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줄 알듯 바둑팬들은 바둑이 무슨 국력을 상징하는듯 떠듭니다. 한국보다 할로윈 행사가 더 요란한 일본은 왜 사고가 없을까요? 바둑팬들은 왜 일본의 그런점을 높이 평가하지 못하나요? 영재에게 바둑보다는 노베루 상에(노벨상의 일본식 발음) 도전하게 하자! 라는 주장은 바둑 싸이트엔 무리인가요? 세계적으로 현재 인기있는 종목을 보십시요. 야구는 일본의 사회인 야구가 한국의 프로보다 강합니다. 한국의 아마 바둑이 일본 프로를 이기듯이..그뿐이 아닙니다 현재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축구(지난 월드컵 16강 진출등 FIFA랭킹에서 앞섬) 농구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육상 수영 모두 일본이 훨씬 강합니다. 젊은이들은 지금 삼성화재배가 뭔지도 모릅니다.그런데 바둑에서 이겼다고 우쭐? ㅋㅋㅋ 바둑은 조치훈의 기성 명인 조훈현의 응씨배 등은 상금이 강남 아파트 2채 값이었기에 우러러 보였지만 지금은 상성화재배 상금으로 강남 아파트 화장실도 못 삽니다. 그러니 바둑에 대한 지나친 환상은 버리십시요.
芽社倻潞 님 같은 사고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1등만 중시하는 더러븐 인성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거는 알고 있소?? 스스로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에 돈 몇 푼의 가치 는 그닥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지는 않소?? 님은 님이 잘난 줄 알고 사는가 모르겠지만 님도 그저 우주 속의 작은 티끌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시오.. 서 울대 졸업하면 뭐하누.. 인성이 개판인 것을~~  
eflight |  2022-11-01 오전 7:04:00  [동감0]    
변상일 9단 이제 알껍질을 깨 나오고 있나요.
확실히 승부에 대한 집념이 더 쎄진 모습입니다.
김명훈도 이번 삼성배에서 인상적으로 분전하네요.
김지석도 뭔가 후반에 끈질긴 모습이구 말이죠.
박정환 신진서도 쭉쭉 위로 올라가길!
이형진도 대진운 좋을 때 치고 올라가 보길!
대원경 |  2022-11-01 오전 4:39:00  [동감0]    

허허허~ 나그네 이 글을 탈고를 하고도 올릴까말까를 놓고 한동안 망설열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자 바둑계의 세계적
영역으로의 지평을 열어가는 새로운 신세대를 위한 대 비상(飛上), 대 도약(跳躍)이라는 대의적 차원에 서기로 정하고, 미
흡하나마 올리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이유는 여러분들께서 더 잘 아실 것입니다. 모쪼록 이글을 읽으시되 행간에서 그동
안 최정9단이 세계여자바둑여제(女帝)로서 얼마나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의 여정이 있었는가를 대변하는 대 서사시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최정 9단도 상대인 이치리키료도 대국이 끝난 후에도 한쪽에선 치밀어 오르는 감격으로, 그
리고 다른 한쪽에선 치밀어 오르는 수치로 자리를 뜨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면은, 대전환을 위하여 한번은,
반드시 한번은 오고야 말아야 할 일이 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근대화 이후 세계바둑사에서 알게모르게 오래도록 여성들
이 차별화되어 왔던 〈세계여자바둑계의 베를린 장벽〉의 붕괴로 보아야 합니다. 나그네는 이번 대전이 이 붕괴를 위한 신
호탄으로 보고 싶습니다. 실제도 바둑사에서 그런 사건으로 기록되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다시한번 이번 최정 9단의
승리를 계기로 바둑이 여성(女性)은 거의 불모지지나 마찬가지로 약자 취급을 받았던 전쟁터에서 젊은 잔다르크시대를 열
어가는 새로운 출발선, 이정표, 횃불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바둑팬분들도 그동안 알게 모르게 우리
가 저질러 왔던 여자바둑계에 대한 수많은 편견들을 – 이번 최정대국을 계기로 싹 불식시킵시다! 그리고 그동안 여성바둑
계의 여성승부사들이 여기까지 오느라고 참으로 보이지 않는 눈물도 많이 흘렸고, 한숨도 많이 지었겠다는 숨은 고생도 함
께 읽으시고 우리 모두 함께 일심(一心)으로 뜨거운 박수로써 축하와 위로의 격려를 아끼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
민국의 최정9단! - 참으로 세계바둑 여제(女帝)로서 걸어오면서, 그동안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짝짝짝~

그러면 간단히 메인판을 되집어 회고해 보기로 합니다. 돌을 가린 결과 이치리키료 9단이 흑돌이고, 최정 9단이 백돌로 가
려졌습니다. 참고로 이번 판에도 가도멸괵(假道滅虢)의 계, 상옥추제(上屋抽梯)의 계, 위위구조(圍魏救趙)의 계, 원교근공
(遠交近攻)의 계 등이 출현되었으나, 솔지히 서로가 미리 알아채고 방어한 탓인지 행마하여 초식으로 포진을 형성하는데는
실패하였으므로 그냥 전략으로만 표현하겠습니다. 이치리키료는 시작이 되자마자 야심차게 하변 흑의 진영을 포진시켜 놓
고 상변에서 백돌의 근거를 빼앗고 진영을 둘로 갈라치는 가도멸괵의 작전으로 나갔고, 최정 9단은 처음에는 이에 말려 고
전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백돌진영은 둘로 갈라졌고, 여기서 이치리키료 9단은 바로 하변으로 연결하는 행마를
포기하고 우측부터 백을 압박하며 마치 우측에 관심을 두는 것처럼 행마했으나, 사실은 좌측의 백진 중 흑두점을 살려 나오
는데 포인트를 두고 행마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른바 성동격서식 행마) 이는 백진의 흑한점을 백이 따가도록 흑으로 몰아
간 것만 보아도 충분히 알 것입니다. 그러자 백을 쥔 최정 9단도 의도를 파악하고 멀리 후방의 좌하변에 있는 백진영과의
연결을 시도하는, 원교근공의 작전을 펼쳤고, 그러나 너무 거리가 먼 탓에 날일자 눈목자의 행마를 하여 돌이 너무 엷었습
니다. 이점을 파악한 이치리키료가 갑자기 거의 잡힌돌이나 마찬가지인 요석 흑 2점을 움직이자, 해설진도 이해할 수 없는
행마라고 하였지만,,,, 그러나 사실은 이것은 이치리키료에게는 상옥추제전략을 이용하여 최정의 원교근공의 전략을 차단
시키려는 숨은 의도가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 AI도 이러한 이치리키료 9단의 계략을 읽었는지, 흑돌로 좌변을 연결하여 횡
단시키는 행마를 추천하였습니다. 이는 최정 9단이 요석인 흑돌 3점을 잡는 행마를 하자 이치리키료는 역으로 흑돌로 백돌
의 하변을 치받고 단수치자, AI는우세한 것으로 수치를 나타낸 것만 보아도 서로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
장에서 상옥추제의 계를 당하여 포위되면, 당하는 백돌입장에서는 진영이 상하로 둘로 나뉘에 지게 되고 하단의 백진영은
적의 수중속에서 싸워야 하는 배수지진(背水之陣)을 치게 됩니다. 결국 죽기살기로 결사항전해야 하는 백병전의 형국이 벌
어집니다. 실제로 이번 대국에서도 하변의 흑진속에 백돌이 진출하는 포진이 되면서 백돌은 살기 위하여 좌충우돌하며 싸
웠으나, 계속 곤마로 쫏기게 되고 흑은 이 곤마를 계속 추궁하는 작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근거를 찾지 못하고 하변의 흑의 진영에서 백돌은 계속 쫏기던 중 이치리키료는 우하에서 결정적으로 결단(決斷)
을 내리지 못하고 흑돌로 좌하변의 백돌한점을 끊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공격하던 흑돌이 꺼구로 우변의 백의 진영에서 곤
마의 신세가 되어 입구자 행마를 계속 하며 쫏기는 형국이 되었던 것입니다. 햐 이쯤 되어서는 AI의 승률 수치도 5:5의 박빙
의 수치를 나타내어 긴박감도 서서히 타올랐습니다. 그러나 순간 이치리키료의 흑돌이 백돌의 급소에 놓이면서 그래프는
흑쪽으로 확 기울어져 12집이상 흑이 우세한 국면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정 9단도 이제는 거의 가망이 없다는 것을 파악했
는지 힘이 빠져나가고 긴 고민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보는 나그네도 그만 갑자기 마음이 짠하고 아파옵
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승부는 백이 거의 진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때 저 멀리 먹 구름 속 행운의 여신이 최정 9단
에게 미소를 던졌습니다. - 햐~그만 백을 몰아가던 이치리키료가 하변에서 단단수를 못보아 순식간에 본능으로 몰자, 순간
최정 9단이 먹이를 낙아채듯 번개같이 낚아 챘던 것입니다. 그래프는 확 백쪽으로 그래프가 급변동이 이루어져 흑돌 8점을
잡아 무려 약20집이상의 없었던 백집이 생겼습니다. 햐 ! 고수들의 바둑에도 이런 경우가 발생하다니... 이치리키료도 아찔
했을 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하여 아마 의식이 정지되어 앞이 한동안 안보였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치리기료가 대 착각을 하자, 날카로운 독수리 최정은 기운을 차려 다시 천부적인 맹수의 본능이 살아났고, 맹수의 눈으
로 돌변하여 반짝 반짝이기 서기가 일기 시작했고, 에전의 졸음닭의 명상(冥想: 어두울 冥 또는 눈감을 瞑 , 생각할 想)은
사라지고 독수리의 안광으로 돌아와 바둑판을 꿰 뚫는 소리가 들릴 지경이었습니다. 와~ 파지지지직~ 이 후 이치리키료
와 최정은 서로 긴박한 초읽기 속에서 무려 3차례에 걸쳐 검이 부딪지는 위기상황을 연출하였는 바 – 첫째는 좌변의 맛보기
로 사는 백의 사활문제였고, 둘째는 피말리는 좌변의 흑과 백의 수상전였고, 셋째는 흑진영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좌하변의
이중빅이 발생하는 세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한수만 잘못두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피를 말리는 절체절명의 긴장감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치열하게 한수한수 집중하여 무려 258수를 수를 교환했을 무렵, 결국 이치리키료는 어디 해볼 곳이 없음
을 판단하고는 항복을 하고 무릅을 끓어 대국은 종료되었습니다. 와~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심장의 박동은 크루즈여객선
의 엔진이 되어 빠르게 고동을 치었고, 갑자기 엔돌핀이 돌아 기분이 상쾌해지고 피가 돌아 정신이 맑아 졌습니다. 바로 바
둑이 주는 카타르시스(katharsis: 정화 ·배설을 뜻하는 그리스어)였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바둑은 승자에게는 영광이지만,
패자에게는 한편의 슬픈드라마 인가 봅니다. 패장 이치리키료는 단단수의 착오를 당하자, 가부좌의 정 자세에서 쾅쾅 머리
를 두 세 번 내리박는 제스처가 나왔습니다. 아!그 충격의 아픔이 채 가시기전 또 백의 사활에서 착각을 범하여 역전의 기회
가 날아가자, 또 한번 붉게 타오르던 홍조빛 얼굴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 초조한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 수를 놓는 항복을 하는 순간 그는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 바로 남자는 저럴 때 통곡을 하며 속으로 웁니
다. 승자인 최정 역시도 체력이 딸렸는지, 거의 파김치, 초죽음이 되어 갔지만, 그러나 그녀에게는 그만큼의 짜릿한 기쁨과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또 그마큼의 위대한 대기록이 대전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또 한번 희비의 쌍곡선이 지
나쳤습니다. 모쪼록 최정의 최초 세계 남녀종합기전에서 일본 1인자를 물리치고 세계여제의 8강진출의 영광과 김지석, 변
상일, 김명훈 명장들의 극적인 8강 진출을 뜨거운 박수로 축하하며, 다른 패장들에게도 특히 이치리키료 9단에게도 – 모두
잘 싸웠다, 그만 울고 눈물닦으라는 하얀 손수건을 전하면서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짝짝짝~

참나이런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해요 ㅎㅎㅎ  
stepanos |  2022-11-01 오전 12:30:00  [동감2]    
우리 기사들 4명이 모두 이기는 날은 참 드물지 않았나요? 이태원 비극으로 온나라가 침울해 있을 때 우리 기사들이 큰 일
을 해 냈네요. 모두 격려를 보내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김지석9단의 팬인데, 오랜만에 승운이 따르지 않
나 싶네요. 그리고 최정9단 요즘 별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었는데, 오늘 진짜 대단한 바둑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압도적으로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이런 바둑 그래도 결국 이겨낸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최정9단에게
하는 말은 아닌데, 왜 우리 바둑 TV들은 최정9단의 대국이 있는 날이면 최정9단 바둑만을 집중적으로 메인으로 보여주는
건지요? 언젠가는 신진서9단의 바둑도 제쳐놓고 최정9단 바둑을 메인으로 방송하기도 했던 것 같은데. 물론 여자바둑도 좋
고 최정9단도 좋지만, 오늘만 해도 변상일, 김지석, 김명훈 바둑도 있는데, 거의 최정9단의 바둑만으로 채우는 게 좀 그렇
더라고요. 바둑 TV 중계로 다른 바둑들도 볼 수 있게 -- 물론 휴대폰 앱이나 오로 생중계로는 이것저것 다 같이 볼 수 있지
만요 -- 해 주면 더 좋지 않나 해서 이야기해 봅니다.
워러04 |  2022-10-31 오후 10:55:00  [동감3]    
최정 일본가면 랭킹 1위네ㅋ 전부 무듭꾸더~~!!!!
AIphaGO |  2022-10-31 오후 10:42:00  [동감0]    
스미레 올라가면 일본 일인자네
야구소녀 일본 일인자는 스미레양 입니다,  
ieech |  2022-10-31 오후 10:31:00  [동감1]    
오늘 장장 6시간 넘게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쟁취한 최정 9단 8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오전부터 조금씩 봤는데 일본 일
인자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고 한국 여제(女帝)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 줬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푹 쉬세요.~

다른 기사도 변상일, 김지석, 최명훈 사범, 중국기사를 상대로 통쾌하게, 때로는 너무 아슬
아슬하게 이겼습니다.
특히 탕부장 집으로 돌려 보낸 김명훈 9단 정말 잘 싸웠습니다.
집념의 역전 반집 승 김지석 9단도 축하 축하합니다. 한국 8강에 일곱 자리 맡아 놨다.
대원경 |  2022-10-31 오후 9:51:00  [동감0]    
와~ 브라보! 브라보! 브라도!

16강 1차전에서 전승 – 맨 나중의 최정 9단이 짜릿한 행운의 극적 역전승을 지켜내면서, 7명중 벌써 4명이 8강에 진출하다
니, 나그네 너무 기뻐 입을 다물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 바둑팬들께서 일치단결 응원한 덕이라 생각하니, 정말 감사합
니다! - 그 결과물이 이렇게 흥분되고 놀라운 기적을 이루었다고 봅니다.

오늘도 메인판으로 바둑TV와 K바둑의 중계방송 스케쥴에 맞추어 여제(女帝)이신 최정 9단 VS 이치리키료 9단의 대국을 관
전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경기에 대하여는 중간중간 토막중계를 이용하여 경기 상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방식으
로 중계를 진행하니 현장감과 박진감이 훨씬 커 참으로 좋았습니다.

전형적인 승부사인 변상일 9단의 치열한 두 집내기의 수상전은 두집이 나면 고슴도치가 되고, 수상전에서 이기면 거북선
이 되어 구찌하오의 진영을 산산히 박살을 내었습니다. 성웅 이순신장군이 재림한 것만 같아 그 위세가 대단햇던 것 같았습
니다. 반집의 달인, 명장 김지석 9단은 최후의 한수까지 집중력을 읽지 않고 끈질기게 추적하여 기적같은 연속 반집승으로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역전의 명장 김명훈도 반집으로 역전하고 당당하게 8강의 등용문에 이름을
올렸다 합니다. 이 얼마나 위대하고, 거룩하고, 짜릿하고, 흥분된 순간입니까. 다시한번 4명 전원 8강진출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바둑정신 |  2022-10-31 오후 9:43:00  [동감0]    
변당일 우승 하자.
작은딱구 |  2022-10-31 오후 9:26:00  [동감1]    
일본1인자의 몰락이네 여자한테 쳐발리고 그 트라우마를 어찌 이겨낼려고 최정 화이팅 ~~~~
레지오마레 패자에 대한 배려를  
사랑카페 처발리고 날리면 발리면 바이든쪽팔려서 어떻하냐 입만 열면 거짓말 입만 열면 막 말... 패자를 개고기로 보는 어떤놈하고 똑같은 놈인데 배려가 어딨겟는가...  
야구소녀 바이든 날리면 그 새, 씨들 쪼옥 팔려서 어떡하냐는 무식한 윤가놈 경호에 출쾨근 시 간만 무려 700명이 들어 간다는데,,, 좀 무섭다, ㄷㄷㄷㄷㄷㄷ  
大竹英雄 |  2022-10-31 오후 8:47:00  [동감1]    
변상일9단도 세게대회챔피온트로피를 차지하길바랍니다.
리아옹 |  2022-10-31 오후 8:14:00  [동감2]    
루이나이웨이 이후 처음이고 한국여자기사로는 최초 한국여자기사 올타임 넘버원 갓정 사랑해요
야구소녀 글쓴이 삭제
야구소녀 세계 대회 16강 간적 있는 여자 기사는 총 4명, 루이, 박지연, 위즈잉, 그리고 최정, 루이는 무려 4강 까지 깠었음, 나머지들과는 넘사벽 ㅡㅡ;'' 임, 이미 박지연이 16강 까지 갔었음,  
민뽈 |  2022-10-31 오후 7:05:00  [동감1]    
명훈 사범님은 이번 삼성화재배를 통해 한단계 레벨업 된 느낌이네요. 우승까지 고고고~
gjung |  2022-10-31 오후 6:47:00  [동감0]    
2001년 제6회 대회 때 루이나이웨이 9단 이후 11년 만이다
-> 21년 만이다, 수정이 필요한 것 같네요^^
liveoro5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귀파고 |  2022-10-31 오후 6:47:00  [동감0]    
일본은 바둑둘 줄 아는 거니?
으앜 |  2022-10-31 오후 6:38:00  [동감1]    
good!!!!!!!!!!!!!!!!!!!!
명훈님 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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