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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막 올린 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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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 경기가 이틀간 열전에 돌입했다. 10월8일 오후 1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국민체육센터 전국 17개 시도 3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대한바둑협회 서효석 회장을 비롯해 울산광역시바둑협회 천정곤 회장, 강원도 김용섭 단장, 경기도 정봉수 단장, 경상남도 이병윤 단장, 경상북도 하근율 단장, 광주광역시 한병성 단장, 대구광역시 이전기 단장, 대전광역시 김용수 단장, 부산광역시 임재경 단장, 서울특별시바둑협회 장학재 단장, 세종특별자치시 이동은 단장, 울산광역시 이길춘 단장, 인천광역시 곽계순 단장, 전라남도 신철호 단장, 전라북도 박지원 단장, 제주도 정한수 단장, 충청남도 유경남 단장, 충청북도 조기식 단장, 한국여성바둑연맹 김영순 부회장, K바둑 임설아 상무 등이 참석했다. 대한바둑협회 서효석 회장은 바둑의 세계화를 통한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협회 수장으로서 전국체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에 이어 올림픽에 바둑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기반을 닦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회사했다. ![]() 8일 열린 개막식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왼쪽)과 서효석 대한바둑협회 회장이 전국체전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의 대국을 참관했다.
이어 전국체전 개최지인 울산광역시의 천정곤 울산바둑협회 회장은 “울산을 찾아주신 전국을 대표하는 바둑선수들을 환영한다.”면서 “최고의 무대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자신이 속한 고장과 개인의 영예를 드높이기 바란다.”고 환영사했다. 전국체전은 이틀간 19세 이하부 혼성 개인전, 대학·일반부 남자단체전(선수 4명, 후보 1명), 여자단체전(선수 4명, 후보 1명)과 혼성 페어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치른다. 모든 경기는 17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생각시간은 각자 기본시간 30분에 초읽기 3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혼성페어전의 경우, 순서를 어기면 벌점 2집을 부과한다. 경기는 첫날 각부 4강까지를 가려낸 후 대회 둘째날인 일요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벌여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려낸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 경기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 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지원한다. ![]() ▲ 선수들이 가슴을 손을 얹고 국민의례를 했다.
![]() ▲ 서효석 대한바둑협회 회장이 대회사했다.
![]() ▲ 천정곤 울산광역시바둑협회 회장이 환영사했다.
![]() ▲ 전국 선수단을 대표해 울산광역시 대표인 임지혁 선수와 정지우 선수가 선서를 했다.
![]() ![]() ▲ 심판단을 대표해 이현호 심판이 서효석 협회장에게 심판 선서를 했다.
![]() ▲ 조경호 심판위원장이 선수들에게 대국 시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설명했다.
![]() ▲ 전국의 선수들이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 ▲ 대회 관계자와 내빈들이 성공적인 전국체전의 시작을 축하했다.
![]() ▲ 기록표를 챙기는 심판.
![]() ![]() ![]() ![]() ![]() ![]() ![]() ![]() ![]() ![]() ![]() ![]() ![]() ![]() ▲ 부부기사인 송홍석 선수와 김수영 선수가 대구광역시 혼성페어로 출전했다.
![]() ![]() ![]() ![]() ![]() ![]() ▲ 부부기사 김정환(오른쪽)-김이슬 조가 경남대표로 혼성페어 부문에 출전했다.
![]() ![]() ▲ 페어바둑에서는 팻말을 들어 의사표시한다.
![]() ![]() ![]() ![]() ![]() ![]() ![]() ![]() ![]() ▲ 대국하는 동안 선수들의 스마트폰은 바구니에 보관된다.
![]() ![]() ![]() ![]() ![]() 관련기사 ○● 부임하자마자 울산 종합우승 이끈 박성균 감독 (☞클릭!) 관련기사 ○● 울산광역시 금메달 2개, 종합우승!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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