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명인 등극한 신민준, 결승서 처음으로 신진서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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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명인 등극한 신민준, 결승서 처음으로 신진서 꺾어
| 조범근 2022-10-06 오후 06:09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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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준(왼쪽) 9단이 신진서 9단을 넘고 역대 10번째 명인에 등극했다. |
신민준 9단은 그동안 신진서 9단과 각종 결승전에서 네 차례(하찬석국수배 2번, KBS바둑왕전 1번, 쏘팔코사놀배 1번) 대결한 바 있었는데 단 한 번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번 다섯 번째 결승 맞대결(명인전)에서 드디어 신진서를 넘었다. 동시에 자신의 세 번째 전체기전 우승(KBS바둑왕전ㆍLG배ㆍ명인전)을 기록했다.
신민준이 명인에 오른 건 처음이다. 45차례 치른 명인전에서 10번째 명인이 탄생했다.
6일 성남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펼친 제45기 SG배 명인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신민준이 신진서에게 204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전날 벌어진 1국에서도 신민준류 바둑을 보여주며 이긴 신민준은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 승리로 신민준은 신진서와의 상대전적을 10승26패로 좁혔다. 2연승을 거두고 있고 올해 전적도 3승4패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디펜딩챔피언 신진서는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5연속 우승 기록도 이날 패배로 멈췄다.
▲ 신민준은 “예선에서 탈락했는데 감사하게도 주최측에서 와일드카드로 뽑아 주셔서 운 좋게 대회를 시작할 수 있었다. 결승까지 올라온 것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결승에 올라왔을 때 사실 번기 승부에서 이기기는 어렵다고 봤는데 최선을 다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는 우승소감을 전했다.
▲ “(신진서가) 너무 강한 상대라 크게 긴장하지 않았다. 사실 번기 승부에서 첫판을 이기고 내리 진 적도 많아서 큰 기대를 안 했다(웃음). 운 좋게 이긴 것 같다.”
▲ 신진서는 명인 2연패에 도전했으나 신민준의 벽에 막혔다.
초반부터 혼전의 연속이었다. 신진서가 좌변과 상변에 큰 모양을 구축하고 신민준이 세 귀를 차지하는 진행으로 판이 짜였다. 인공지능 승리 확률에서 신민준이 약간 앞섰지만 신진서가 날카로운 공격으로 흔들어가며 복잡한 국면이 계속됐다. 승부는 중반 중앙 부근에서 결정됐다. 신민준의 실착이 먼저 나왔지만 신진서가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신민준이 실수 없이 잘 처리하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K바둑에서 이 바둑을 해설한 송태곤 9단은 “오늘 신진서 9단 입장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신진서가) 평소에는 없는 공간도 만들어내는 선수인데 이 대국에선 한 발 더 나아가야 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상대를 껄끄럽게 할 수 있는 수들을 평소보다 안 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결승 종료 후 신민준은 “초반에는 실리를 차지해서 약간 좋다고 봤는데 나중에 변화가 많아서 만만치 않다고 판단했다. 후반에 초읽기에 몰리면서 계가가 정확히 안됐는데 끝내기가 정리되고 나서야 이겼다고 생각했다”고 대국을 되돌아봤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저를 많이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LG배 우승하고 그동안 부진한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했었는데,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는 계속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림1] 신진서가 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민준의 백1이 실착. 그러나 신진서의 흑2가 기회를 놓쳤다. 백5로 흑 4점이 잡혀선 백이 승기를 잡았다.
[그림2] 백이 A로 뒀을 때 흑이 1로 뒀다면 승패를 알 수 없었다고 인공지능은 말한다.
▲ 손근기 심판의 개시 선언으로 대국이 시작됐다.
▲ 두 기사의 36번째 대결이었다.
▲ 결승 전 인터뷰에서 신진서는 “(신민준은) 친한 친구라서 공감대가 많다 보니 평소에 바둑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 바 있다.
한국일보와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SG그룹이 후원한 제45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6000만 원이며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으로 예선 1시간, 본선 2시간을 주었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 대회는 예선ㆍ본선 모두 각자 100분, 60초 초읽기 3회로 통합 변경했다. 본선 이후 모든 경기는 K바둑(회장 이의범)이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오로대국실)했다.
국내 기전중 가장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명인전은 그동안 단 아홉 명에게만 정상을 허락했다. 이창호 9단이 13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을 기록했고, 조훈현 9단이 12회, 서봉수 9단이 7회, 이세돌 9단이 4회, 박영훈 9단이 3회, 고(故) 조남철 9단이 2회, 고(故) 김인 9단과 최철한ㆍ신진서 9단이 1회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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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man |
| 2022-10-09 오후 5: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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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신민준 배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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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캉 |
| 2022-10-09 오전 7: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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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에서 오른발전문가가 왼빌로 감아찬것이 결과가 그렇게 됏군요.......다음엔 꼭 오른발 쓰시길......우정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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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조직 |
| 2022-10-08 오전 9: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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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동기라지만 한국기원 프로필상으론 신민준이 1살 더 많은데, 친구가 됐군요.
신진서씨가 7살에 학교를 갔나보죠?
어쨌든 잘됐네요. 나이 1살 많고 적은게 먼 의미가 있겠습니까?
초고수 두분이 동기인데다 친하다니, 앞으로도 서로 큰 의지가 되겠군요.
최소 10년이상은 한국바둑을 이끌어갈 두분의 앞날이 항상 빛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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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마누스 |
| 2022-10-07 오후 3: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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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축하~~
진서가 양보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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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
| 2022-10-07 오전 11: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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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명인,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여 세계대회에서 빛나는 성적을 거두어 주기 바랍니다.
신진서 9단과 입단 동기까리 서로 경쟁하면서 발전하여 한국 바둑이 세계를 휩쓸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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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 |
| 2022-10-07 오전 9:2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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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9단 친구라고 너무 무난하게 진 감이 있습니다. 삼성화재배에서 진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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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 2022-10-07 오전 8:3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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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dog 의 반란-오유진의 최정 격파, 양신의 대경에서 이변!-서봉수가 가끔 조훈현을 잡았듯 바둑은 이래서 기대되고 재미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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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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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은 큰경기 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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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 2022-10-07 오전 8:3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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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때문에 기력이 평준화된 것일까? 상대전적은 아직도 신진서가 크게 앞서고 있지만 바둑 몰라요!-야구 몰라요-라던
고 하일성씨의 말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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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07 |
| 2022-10-07 오전 1:5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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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선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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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두 |
| 2022-10-07 오전 12:4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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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인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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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겁 |
| 2022-10-06 오후 10: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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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전에서 와일드카드로 나와 패자전으로 떨어지고 다시 천신만고 끝에 재기하면서
신민준9단의 바둑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자기바둑에 대한 주관이
뚜렷해지고 자신의 판단에 자신감을 갖게된 것이 가장 큰 진전이 아닌 가 싶다. 신진서
와 경쟁하면서 한국바둑을 이끌어 갈 재목으로 대성하기를 바란다. 요즘 좋은 바둑들이
자꾸 나타나는 것 같아서 후배들의 정진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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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 2022-10-06 오후 10: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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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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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fhdna |
| 2022-10-06 오후 10:2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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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선수 우승을 축하합니다~
근데 신민준 선수는 고바야시 고이치를 닮지 않았나요? 어딘지 모르게 닮은것 같아요. 얼굴이나 분위기나~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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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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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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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 |
| 2022-10-06 오후 9: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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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진서를 이긴 자신감으로 세계를 휩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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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
| 2022-10-06 오후 8:2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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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제45회 명인전의 새로운 챔피언 탄생을 지켜보고, 지나가던 나그네, 그냥 지나칠 수없어 한마디 남기려 합니다.
우선 신민준 9단의 제10대 명인타이틀 획득을 뜨거운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대진표를 살펴보니, 패자조에서 그 힘든 변상일 9단을 넘고, 김지석 9단을 넘고, 원성진 9단을 넘고, 박정환 9단을 넘어 가
시밭길을 헤치며 거둔 영광의 열매라서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 다시 한번 빛나는 투지와 연구력을 높이 치하드립니다.
대국을 관전하면서, 시종일관 신진서 9단에 대한 집중 분석과 연구가 잘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1국에
서 신진서 9단이 우상에서 의도적으로 백돌 한점을 밖으로 내밀어 훗날 임도진창(暗渡陳倉)의 계를 쓰려하자, 그 의도를 파
악하고 미리 단수를 쳐서 따내 버린 행마라던가, 2국에서 신진서 9단이 성동격서(聲東擊西)의 계를 쓴 후 중앙으로 진출하
려 하자 우하의 사석작전을 이용하여 중앙을 틀어 막은 행마는 참으로 감탄과 탄복을 자아낼만 했습니다.
특히, 바둑팬의 입장에서 인터넷 대국과 AI 덕분인지, 최근 신민준 9단의 실력이 확실히 상승하여 강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큰 기쁨입니다. 기왕이면 다가오는 농심 신라면배에서도 그 여세를 몰아 연승신기록에 도전하여 국위를 선양해 주시
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신진서 9단에게도 딱 한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 감히 여기에 적어볼까 합니다. - 제발, 게임도중 자신의 수읽기에 큰
착오가 있었다 할지라도, 절대 자신을 자책하거나, 탓하여 게임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원래 바둑대국은
언제든지 상대의 스타일, 대진 운, 그날의 컨디션 등에서 수많은 변수가 작용하는 확률게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계
최고 일인자로서, 천재로서, 항상 무결점 바둑을 두면 좋겠지만, 기계가 아닌 인간인 이상, 두다 보면 얼마든지 실수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승패에 연연하여 너무 속단하거나 실망하여 자책하지 마시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강해져야 합니
다. 왜냐 하면 두다 보면, 반드시 역전의 기회는 찾아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자고로, 프로는 위기를 즐기며, 그때마다
최선의 수를 찾아 행마할 때 바둑팬은 열광합니다. 그러니 신진서 9단도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시 크게 힘내시라
는 뜻에서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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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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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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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러04 |
| 2022-10-06 오후 8: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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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횽 대단해...추카추카!!!
나이 들수록 점점 더 멋져져 가는거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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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
| 2022-10-06 오후 7:2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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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민준9단 대단합니다. 세계 최강 신진서9단을 2-0으로 셧아웃시켜버리고 우승하다니..... 이번 바둑은 두 판 다 혼신을
다한 신민준9단 생애에 남을 만한 좋은 바둑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말 운도 참 좋았네요, 예선 탈락을 와일드카드 받아
본선에 진출했었고, 본선에서 져서 패자조로 떨어졌었는데 그걸 또 계속 이겨서 우승까지 갔고요. 물론 본인의 혼신을 다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지만, 사람의 삶에서 운이라는 것도 분명히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진서9단은 좀 실망스럽
네요. 최근 너무 계속 이기다보니까 그런지 좀 더 깊은 수읽기랄까 한번 더 들여다보고 두지를 않고 어느 정도의 수읽기 선
에서 그치는 것 같아요. 웬만큼 둬도 상대방이 자기를 이기지를 못하니까 그런 것이겠죠. 그런 의미에서도 신진서9단에게
자극이 되도록 이번 신민준9단처럼 신진서9단을 이겨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신진서9단이 정신을 더 바짝 차리지 않
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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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 |
| 2022-10-06 오후 6:3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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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근데 신진서의 대국내용이 너무 안좋아서, 한국바둑의 미래가 걱정됨.
한국바둑이 신진서 빼면 중국에 상대가 안되는데. 경제에서는 삼성 빼면 중국, 일본에 상
대가 안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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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sung |
| 2022-10-06 오후 6:3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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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9단 축하하고 이 기세를 몰아 세계대회에서도 맹활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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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
| 2022-10-06 오후 6: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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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현세계 최강 신진서 선수를 꺽고 우승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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