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시 바둑은 마주 보고 둬야 제맛
포토/ 역시 바둑은 마주 보고 둬야 제맛
[국무총리배] 조범근(광주)  2022-09-27 오전 01:10   [프린트]
▲ 대국을 끝낸 뒤 요르가체비치 마르타(세르비아) 선수와 페레이라 페드로(포르투갈) 선수가 손을 맞잡았다. 서양에서는 보통 종국 후 악수를 하여 예를 표한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얼굴을 마주 보고 바둑판에 돌을 놓는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졌다. 특히 국무총리배와 같은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작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2022년,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되는 9월 마지막 주에 문화 예술의 고장, 광주를 찾은 54개국의 바둑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장 먼 거리를 날아온 아르헨티나 선수부터 가장 가까운 걸음을 한 일본 선수까지, 바둑에 대한 이들의 열정은 코로나19도, 폭등하고 있는 항공료도 막을 수 없었다.

제17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코로나19 이전 국제바둑대회 모습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대회 첫날의 현장, 그리고 참가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관련기사 ○● 김정선, 첫날 순조로운 출발 (☞클릭!)

▲ 최연소 참가선수(12세) 메닥 스테판(Stjepan Medak, 크로아티아)의 착수. 바둑은 5살부터 배웠으며 현재 아마1단의 실력이라고 한다.

▲ 호주의 에이미 송(Amy Song) 아마5단. 호주 국기 마스크가 인상적이다.

▲ 2라운드. 에이미 송(Amy Song, 왼쪽) vs 이 진 취안(Jin Quan Lee, 브루나이).

▲ 세르비아에서 온 요르가체비치 마르타(Marta Jorgacevic).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 대회 전, “코로나를 극복하고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말한 김정선 아마7단.

▲ 몽골의 라브지르 퉁갈라그(Tungalag Ravjir) 아마3단.

▲ 라이제네거 레나테(Renate Reisenegger, 칠레) 아마1단.

▲ 페레이라 페드로(Pedro Pereira, 포르투갈)가 수읽기의 바다에 빠져있다.

▲ 응우옌 호아(Hoa Nguyen, 룩셈부르크) 아마3급.

▲ 2008년생인 테 웨이지(Wei Jie Teh, 말레이시아) 아마3단.

▲ 도브라니스 데니스(Denis Dobranis, 루마니아) 아마5단.

▲ 1라운드. 쩐꽝투(Quang Tue Tran, 베트남-오른쪽) vs 메닥 스테판(Stjepan Medak, 크로아티아).

▲ 1라운드. 클라이너 브라이언(Brian Kleiner, 스위스-오른쪽) vs 티라도 알바로(Alvaro Tirado, 베네수엘라).

▲ 1라운드. 미노루 오제키 아마7단(일본, 왼쪽) vs 도브치크 보리스(Boris Dovcik, 슬로바키아).

▲ 1라운드. 앵귈라 오스카(Oscar Anguila, 스페인-왼쪽) vs 페트라우스카스 알베르타스(Albertas Petrauskas, 리투아니아).

▲ 1라운드. 아크슈트 지아틴 후스레프(Ziaattin Husrev Aksut, 튀르키예-오른쪽) vs 위자야 이판(Ifan Wijaya, 인도네시아).

▲ 1라운드. 투신위(Xinyu Tu, 미국-왼쪽) vs 부탈라 그레고르(Gregor Butala, 슬로베니아).

▲ 주요 대국은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 대국이 끝나면 선수들은 결과표에 서명한 후 심판에게 제출한다. 이유진 2단(심판)이 선수들의 서명을 기다리는 모습.


▲ 조은진 심판(가운데)이 계가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 검토실에서 '국제바둑 전도사' 김승준 9단이 각국 선수들에게 복기를 해주고 있다.

▲ 시즈마디아 로베르트(Csizmadia Robert, 헝가리) 아마3단.

▲ 카윈 크리스토퍼(Christopher Kacwin, 독일) 아마5단.

▲ 아크슈트 지아틴 후스레프(Ziaattin Husrev Aksut, 튀르키예) 아마4단.

▲ 샘퍼 무오즈 후안 펠리페(Juan Felipe Samper Munoz, 콜롬비아) 아마3단.

▲ 네이링크 루카스(Lucas Neirynck, 벨기에) 아마6단.

▲ 앵귈라 오스카(Oscar Anguila, 스페인) 아마4단.

▲ 사볼라이넨 하비에르(Javier Savolainen, 핀란드) 아마5단.

▲ 캄파니 레미(Remi Campagnie, 캐나다) 아마6단.

▲ 레지노스 데메트리스(Demetris Regginos, 키프로스) 아마2단.

▲ 소단 레젝(Leszek Soldan, 폴란드) 아마4단.

▲ 미카엘리 탈(Tal Michaeil, 이스라엘).

▲ 장 시앙(Xiang Zhang, 싱가포르) 아마6단.

▲ 쩐꽝투(Quang Tue Tran, 베트남) 아마5단.

▲ 티라도 알바로(Alvaro Tirado, 베네수엘라).

▲ 클라이너 브라이언(Brian Kleiner, 스위스).

▲ 두앙바우디 솜분(KleinerSomboun Kleiner, 라오스) 아마3단.

▲ 이 진 취안(Jin Quan Lee, 브루나이) 아마1단.

▲ 노이바우어 피터(Peter Neubauer, 오스트리아) 아마2단.

▲ 피치오니 호세(Jose Piccioni, 아르헨티나) 아마3급.

▲ 위자야 이판(Ifan Wijaya, 인도네시아).

▲ 샤스와트 찬드라(Chandra Shashwat, 인도) 아마3급.

▲ 도브치크 보리스(Boris Dovcik, 슬로바키아). 아마2단.

▲ 안드레토 토마소(Tommaso Andreetto, 이탈리아) 아마6급.

▲ 아마로 드 수자 알렉상드로(Alexandre Amaro de Souza, 브라질) 아마5단.

▲ 크룸 온드레이(Ondrej Krumi, 체코) 아마6단.

▲ 폴트로니에리 브루노(Bruno Poltronieri, 영국) 아마4단.

▲ 실버 안톤(Anton Silver, 스웨덴) 아마2단.

▲ 렌부시 소렌(Soren Ohlenbusch, 덴마크) 아마4단.

▲ 라부레 플로랑(Florent Labouret, 프랑스) 아마5단.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동행21 |  2022-09-27 오전 11:39:00  [동감0]    
터키->투르키예 국명 변경요
liveoro50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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