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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첫날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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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김정선이 국무총리배 첫날 경기를 2연승으로 순조롭게 시작했다. 26일 제17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1~2라운드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펼쳐졌다. 김정선은 1라운드에서 멕시코의 브라보 크리스토발(Cristobal Bravo)에게 승리했고, 2라운드에서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보가츠키(Bogatskyy Dmytro)를 꺾었다. 2라운드를 마치고 김정선은 “1라운드는 쉽게 이겼지만 2라운드가 만만치 않았다. 상대인 우크라이나 선수가 예상보다 훨씬 잘 둬서 중반 들어가기 전까지 팽팽한 대국이었다. 컨디션은 좋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선의 3라운드 상대는 태국의 2000년생 젊은 강자, 카루에하와니트 위치리치(Wichrich Karuehawanit)이다. 이 밖에 일본의 미노루 오제키, 대만의 라이 위쳉, 미국의 투신위(Xinyu Tu) 등 총13명의 선수들이 2승을 기록하고 있다. ![]() ▲ 국무총리배가 열리고 있는 빛고을체육관 대회장 전경.
![]() ▲ 1라운드. 김정선(오른쪽, 승) vs 브라보 크리스토발.
![]() ![]() ▲ 김정선은 아마랭킹 1위에 올라있다.
![]() ▲ 멕시코의 브라보 크리스토발 아마2단.
![]() ▲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보가츠키 아마6단.
![]() ▲ 크로아티아의 메닥 스테판(Stjepan Medak) 아마1단. 대회 참가자 중 최연소 선수다(2010년생).
![]() ▲ 1라운드. 라이제네거 레나테(Renate Reisenegger, 칠레-오른쪽) vs 앵귈라 오스카(Oscar Anguila, 스페인).
![]() ▲ 1라운드. 요르가체비치 마르타(Marta Jorgacevic, 세르비아-오른쪽) vs 페레이라 페드로(Pereira Pedro, 포르투갈).
![]() ▲ 1라운드. 에이미 송(Amy Song, 호주-오른쪽) vs 미카엘리 탈(Tal Michaeil, 이스라엘).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3라운드는 27일 오전 9시 30분에, 4라운드는 오후1시에 속개한다. 이번 대회 심판위원장은 김윤영 5단이 맡았다. 제17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 광주광역시 바둑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 밖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광주광역시가 재정후원 하고 아시아바둑연맹과 유럽바둑연맹이 협력한다. ![]() ![]() ▲ 대회 참가선수 프로필 사진.
![]() ▲ 김윤영 5단이 선수들의 돌가리기를 도와주고 있는 모습.
![]() ▲ 라이 위쳉(Lai Yu-Cheng, 대만-왼쪽) vs 라부레 플로랑(Florent Labouret, 프랑스).
![]() ▲ 라이 위쳉 아마7단(대만,1989년생).
![]() ▲ 미노루 오제키 아마7단(일본,1994년생).
![]() ▲ 카루에하와니트 위치리치 아마6단(태국, 2000년생).
![]() ▲ 투신위 아마7단(미국, 1969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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