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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ㆍ창하오, 신안국제시니어대회 데뷔
이창호ㆍ창하오, 신안국제시니어대회 데뷔
[신안국제시니어] 오로IN  2022-06-03 오후 05:2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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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에선 이창호 9단을 볼 수 있다.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가 본선 멤버를 모두 확정짓고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제3회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 개막식이 20일 전남 신안군 라마다프라자 & 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다. 개막 다음 날인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16강 토너먼트로 펼쳐질 본선을 통해 대회 세 번째 챔피언이 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출전자 중 눈에 띄는 선수는 이창호 9단과 중국의 창하오 9단이다. 이 대회는 만 50세 이상(1972년 이전 출생자)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지지만, 후원사시드 1명과 각국 초청자 1명에 한해서 만 45세 이상(1977년 이전 출생자)도 지명 가능하다.

▲ 1975년생인 이창호(오른쪽)은 후원사시드로 참가기회를 얻었고, 1976년생인 창하오 9단은 국가별 초청자 티오로 출전권을 얻었다. 사진은 2019년 열린 편강배 초청전.

2000년대 세계 바둑계를 호령했던 두 사람은 결승에서만 다섯 번 만날 만큼 잘 알려진 라이벌 관계다. 바둑 인생 황금기를 함께 보냈던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만나 그때의 추억을 재현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주최국 한국은 이창호 9단과 함께 후원사시드를 받은 김수장 9단을 비롯해, 랭킹시드 조훈현ㆍ유창혁 9단과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서봉수ㆍ최규병ㆍ김영환 9단, 김찬우 6단 등 8명이 신안으로 향한다.

중국은 창하오 9단과 함께 위빈ㆍ차오다위안 9단이 출전하며, 일본은 다카오 신지ㆍ다케미야 마사키ㆍ고바야시 고이치 9단이, 대만은 왕리청ㆍ왕밍완 9단이 출사표를 올렸다.

▲ 지난 기엔 유창혁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치열했던 선발전.

대국은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각국에 마련된 대회장에서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2019년 출범한 ‘1004섬 신안국제시니어바둑대회’는 첫해 대면대국으로 단체전과 개인전이 열렸지만, 코로나19로 2020년에 잠시 중단됐다. 지난해에는 온라인대국으로 부활하면서 개인전만 열렸다. 지난 대회에서는 유창혁 9단이 대만의 왕밍완 9단을 누르고 챔피언에 올랐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3회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의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30분에 6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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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07 |  2022-06-04 오전 5:05:00  [동감0]    
올드보이 야구대회
gamsung |  2022-06-03 오후 7:03:00  [동감0]    
레전드기사 이창호.창하오 이 라이벌 매치 정말 재밌었죠
윤실수 |  2022-06-03 오후 5:29:00  [동감1]    
이창호 국수는 여러차례 세계를 제패했지요. 그런데 월드컵 16강 진출이 전부인 손흥민은 어제 청룡장을 수상! 히딩크
박세리 김연아 손이 전부인 스포츠 분야의 최고상. EPL득점왕? 고작 조선출신 용병인데..아무튼 바둑의 위상은 날로 추락!
일본도 야구 축구 배구 골프 테니스같은 인기종목 때문에 바둑 지망생이 급감한지 오래임. 한국도 기원에 젊은 친구들은 안
보이고 인기 스포츠엔 와글와글. 어젠 고작 월드컵 평가전으로 친선게임인데 인산인해! 그대 아직도 바둑 꿈 꾸고 있는가?
510907 애기가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 이창호.이세돌이 상 받지 못한 것은 바둑이 세계적이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삼소조직 꿈 안꾸는데요?ㅎ 우리같은 아저씨,할배들한테 하시는 얘기가 아니고, 바둑배우는 어린사람 들에게 하는 얘긴가 보죠? 어리다고 생각없겠습니까? 또 자식 끔찍하게 사랑하는 그 부모들이 생각없겠습니까?  
삼소조직 누구나 생각할만한 축구,손흥민과의 뻔한 비교, 그닥 와닿지 않네요. 그런 단순한 인기많고 적고 여부를 떠나 많은 다른 면들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일본은 어떻답니까? 5.60여년 긴 세월 바둑과 함께하시고, 바둑에 관한 지식도 무지 많고, 경험도 많으신 분이, "조선출신 용병"이란 비야냥같은 얘기 말곤 할게 없나요? 지적과 비야냥과 자조같은 얘기말고 칭찬이나 좋은말은 하고싶은 생각이 안드시나요?  
삼소조직 온 평생을 바둑과 함께한 프로나 관계자들에게 하는 얘기들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바둑모 르는 일반인이 아니라, 바둑을 그 누구보다도 잘알고 함께해왔던 분이, 왜려 그러시니까요. 애 정어린 질책인가요?ㅎ 많은 지식과 경륜이 있으시니, 좋은 얘기나 대안들도 잘 생각해보면 있 을듯도 한데, 오로지 지적과 흠잡는걸로 일관하시는거 같습니다.  
삼소조직 오로 사이트 댓글 환경좀 개선해주면 좋겠는데, 진짜 댓글쓰기 어렵네요.보기좋게 문단나누기 도 안되고, 띄어쓰기도 지맘대로고.요새 댓글문화가 얼마나 중요한데, 이리 쓰기가 쉽지 않아 서야~~오로,한국기원 관계자분들, 쫌 고치면 안되것습니까?돈 많이 드나요? 어렵나요? 기사 쓰는건 별 어려움 없나보죠?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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