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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오프라인 전국대회, 노사초배 개막
2년 만의 오프라인 전국대회, 노사초배 개막
[노사초배] 김수광  2021-12-04 오후 05:0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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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 바둑일인자로, 순장바둑의 자존심과 혼을 지켰던 노사초(盧史楚·1875~1945) 국수의 뜻을 받들고 기리는 의미로 개최한 이래 14기를 맞은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가 4일 경상남도 함양군 ‘고운체육관’과 ‘지곡면체육관’에서 시작됐다.

첫날 각 부문 16강까지 진행하고 둘째날 결승까지 치러 우승자를 가린다. 올 8월 개최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코로나19 때문에 4차례나 연기된 끝에 12월 들어 개최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말미암아 전국바둑대회가 중지돼 있었는데 다시 개최된 것은 노사초배가 처음으로, 약 2년 만의 전국대회 부활이다.

오후 1시 시작된 개막식에는 서춘수 함양 군수를 비롯해 유영붕 함양군바둑협회 회장, 송경열 함양군체육회장, 강준열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김용수 대한바둑협회 대회위원장, 장수영 9단 등 내빈이 참석했다.

서춘수 함양 군수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정부의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과 힐링 중심지 함양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달라”고 환영사했다.

또 대한바둑협회 이재윤 회장은 강준열 부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전국대회를 주최해주신 서춘수 함양 군수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수 여러분들도 주최측의 배려를 마음 깊이 새겨 노사초배가 훌륭한 대회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 대회 장소인 고운체육관 앞에 선수들이 모여들고 있다.


▲ 대회 개최에 큰 힘을 실어준 서춘수 함양 군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재윤 대한바둑협회 회장의 축사를 강준열 부회장이 대독했다.

▲ 내셔널바둑리그 함양팀을 대표해 조시연 선수가 함양군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참가부문은 개인전 3개(오픈최강부, 아마최강부, 시니어·여성최강부)와 단체전 3개(여성단체부, 동호인단체부, 시·군단체부)까지 총 6개 부문이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오픈최강부는 아마선수뿐 아니라 프로선수도 참가할 수 있지만 프로선수의 경우는 KB리그 및 2021년 11월 랭킹50위 이내의 선수는 참가할 수 없도록 제한을 두었다.

토너먼트 방식이며 각자 시간누적(피셔) 기본 1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주는 시간제를 적용한다. 그밖의 부문은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토너먼트 형식을 취하고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10분에 초읽기 20초 3회를 준다.

각 부문 우승·준우승자에게는 상패와 연구비를 시상한다. 공동3위·장려상(5~8위)·감투상(9~16위)에게도 연구비가 지급된다.

이 대회는 함양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함양군바둑협회가 주관하며 (사)함양군체육회·(재)한국기원이 협력한다.

▲ 대한체육회장의의 표창장을 강준열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이, 바둑발전에 기여한 서춘수 함양군수에게 수여했다.

▲ 유영붕 함양군바둑협회 회장이 대회사하고 있다.

▲ 파이팅!

▲ 노사초배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힘쓴 이들이 선수들의 바둑을 지켜보고 있다.


[오픈최강부]

▲ 프로와 아마가 어우러져 겨루는 오픈최강부의 대국 모습.

▲ 오픈최강전/ 김민서(왼쪽)와 장은빈의 프로새내기 대결이 펼쳐졌다.

▲ 한국 최연소 프로기사 김민서. 2007년 7월10일생이다.

▲ 아마 김동한과 프로2단 주치홍의 대결.

▲ 아마 서준우(왼쪽)와 프로 초단 김효영의 대결.

▲ 박신영-정찬호



▲ 김효영.

▲ 홍무진은 한국랭킹 51위로 오픈최강부 참가한 기사 중 최상위 랭커다.

▲ 아마 조남균-김승구

▲ 홍준선-김범서.




[시니어&여성최강부]

▲ 시니어여성부 대국. 이선아-허제헌 대국.


▲ 조시연-조민수.




[여성단체부]






[동호인단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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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 ○● 송병열 함양군체육회 회장 "25개 스포츠 중 바둑 지원이 가장 큽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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