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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바둑 최강 팀은 어디?… 2차리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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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시도 바둑리그와 유소년 바둑리그 2차리그가 10월 30일과 31일 이틀 간 대전 유성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고 있는 전국시도바둑리그는 전국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팀들이 출전한다. 각 시도에 등록된 선수들이 출전하며 5인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선수 구성은 18세 이상의 남성 3명, 여성 2명 이 한 팀을 이뤄 5전 3승제로 승패를 가린다. 8개 팀이 출전하는 올해는 팀당 7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2차리그 개막식에는 대한바둑협회 이재윤 회장을 비롯해 김용수 전국시도 바둑리그 위원장, 강준열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송재수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이전기 대구광역시 바둑협회장, 기명도 전라남도 바둑협회장, 이상구 화성시 바둑협회장, 김길곤 한국바둑고 교장이 참석했다. ![]()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재윤 대한바둑협회 회장.
![]() ▲ 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했다.
개막식에서 이재윤 대한바둑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바둑대회가 열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하면서 “11월부터는 단계적 일상 회복도 가능하고 내년부터는 예전처럼 일상을 회복할 수 있다 하니 대한바둑협회도 더욱 노력해 내년엔 더 나은 바둑환경을 선수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틀 간 진행된 2021 시도리그 4~6라운드 경기에선 1라운드에서 전승을 올렸던 대구광역시가 2승을 추가하며 5승 1패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그 뒤를 4승 2패의 전남과 울산이 뒤따르고 있다. 시도리그는 세 차례에 나누어 진행하며 마지막 3차 리그 7라운드 경기는 12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시도리그는 생각시간 각 30분, 30분 초읽기 3회를 준다. 한편 팀당 15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유소년리그는 2차리그에서 6~10라운드 경기를 벌여 서울과 대전이 9승 1패로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8승의 인천광역시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역시 마지막 3차리그에서 우승팀이 확정된다. 유소년리그는 각 지역 재학생(홈스쿨)으로 남녀구분 없이 3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며 3전 2승제로 승패를 가린다. 유소년리그는 전국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16개 팀이 출전하여 팀당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21 전국시도바둑리그와 유소년 바둑리그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고 한국스포츠경제, 우리은행이 후원한다.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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