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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단체대항전 세 나라 공동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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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조훈현∙유창혁∙이창호 9단이 출전한 한중일 단체 대항전이 한중일 공동우승으로 막이 내렸다.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온라인으로 열린 2021 후루다오 비구이위안배 한중일단체대항전은 3라운드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2-1로 졌다. 이창호가 다카오 신진에게 이겼지만 조훈현이 고바야시 고이치에게, 유창혁이 고바야시 사토루에게 졌다. 한국은 1라운드에서 조훈현∙이창호 9단이 각각 녜웨이핑∙창하오 9단에게 승리하며 2-1로 중국을 꺾어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지만 이어진 3라운드 일본과 대결에서 1-2로 패해 종합성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 ![]() ▲ 유창혁은 일본의 고바야시 사토루와 접전 끝에 졌다.
![]() ▲ 조훈현은 일본 고바야시 고이치에게 졌다.
한중전에서 패한 중국은 2라운드에서 일본에 2-1로 승리해 종합성적 1승 1패를 거뒀고, 중국에 패한 일본은 한국에 승리해 세 국가가 나란히 종합성적 1승 1패, 개인 승수 3승을 기록했다. 팀 승수가 같은 경우 개인 승수로 최종순위를 결정하는 규정에 따라 한중일 공동우승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각국의 레전들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한중일 단체 대항전은 한국에서는 조훈현∙유창혁∙이창호 9단이, 중국은 녜웨이핑ㆍ위빈ㆍ창하오 9단, 일본은 고바야시 고이치ㆍ고바야시 사토루ㆍ다카오 신지 9단이 출전했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였다. ![]() 2021 후루다오 비구이위안배 한중일 단체 대항전 상금은 우승 30만 위안(5400만원), 준우승 20만 위안, 3위 15만 위안으로 책정됐으며 공동우승한 세 국가가 총상금 65위안을 나눠 갖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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