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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강에 도전한다. 덕영배, 선수 확정!
10일 최강부 참가 선수 1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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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은 11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열려 ■ 10일 최강부 16명 선발, 16명 시드(주최 측 초청) ■ 9일엔 시니어여성부 참가자 20명 선발(초청 12명) 제38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 '최강부'에 출전할 32강이 모두 확정되었다. 최강부는 16명이 시드(주최 측 초청)를 받았고, 16명을 예선에서 선발했다. 최강부 예선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문래동 올댓마인드에서 펼쳐졌다. 총 64명이 출전했다. 대국자 사이에 투명 차폐막을 설치했고, 마주 보며 노트북으로 대결했다. 실제 대국은 사이버오로 1서버에서 열렸다. 본선은 11월 14일(토)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대구 덕영치과병원(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11)이다. 선수는 시니어여성조 32명과 최강부 32명이 참가한다. ▲ 나란히 앉아 2차 예선을 두는 김동한(왼쪽)과 박종욱 선수. 최강부 예선 대국은 오전 10시부터 모두 오로 1서버에서 열렸다. 오후 4시 20분에 모든 대국을 마쳤다.
최강부 예선 통과자(16명: 10월 10일 선발): 김동한 · 이정준 · 정우진 · 김사우 · 김재승 · 장현규 · 윤남기 · 박승현 · 임경호 · 이화섭 · 최환영 · 이성진 · 정찬호 · 박종훈 · 송민혁 · 우정민 최강부 본선 시드자(16명: 주최 측 초청): 허영락 · 임상규 · 엄동건 · 홍근영 · 강재우 · 김정훈 · 신현석 · 이상빈 · 김정선 · 최우수 · 박수창 · 김기백 · 송홍석 · 강구홍 · 최원진 · 김정현 최강부는 1차 예선에서 4명씩 조를 짠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먼저 32명을 추렸다. 오후에 열린 2차 예선에선 1조 1위와 2조 2위, 1조 2위와 2조 1위가 크로스대결을 펼쳤다. 3조와 4조, 5조와 6조 등도 동일한 방식으로 묶여 최종 진출자를 가렸다. ![]() ![]() ▲ 최강부 1차 예선(더블 일리미네이션) 결과,
![]() ▲ 2차 예선 결과
제38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은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바둑협회가 주관하며 덕영치과병원이 후원한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연구지원비(40만 원)를 지급한다. 최강부 우승자에겐 상장과 트로피, 연구지원비 천만 원을 준다. 최강부 준우승자와 시니어 · 여성부 우승자 연구지원비는 3백만 원이다. ▲ 올댓마인드 메인 경기장.
▲ 2층 대국장.
▲ 1층 별실 대국장.
▲ 대국 장면 1
▲ 대국 장면 2
▲ 대국 장면 3
▲ 최강부 예선은 10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4시 20분까지 열렸다.
▲ 16명 중 마지막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김동한 선수. 최후에 반집을 남겼다. 국후 "너무 힘들었다. 덕영배 본선은 세 번째 참가다. 예선에서 어렵게 이긴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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