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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돌아온 돌부처. 창하오 니하오~
2라운드 대국 사이버오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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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편강배 한·중 국수 초청전이 2라운드가 10월 24일 중국 산둥성 란후호텔에서 열렸다. 2라운드는 1국 서봉수-녜웨이핑, 2국 유창혁-마샤오춘, 3국 이창호-창하오, 4국(주장전) 조한승-구리 대진이다. 23일 저녁 대진 제출을 의논하면서 한국팀은 주장전(4장전)에 조한승 9단을 고정했다. 1 · 2 · 3장 출전자를 1라운드처럼 추첨으로 할지 연령을 기준으로 할지 논의하다가 나이순 출전을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전성기 시절을 함께한 기사들이 대결하게 되었다. 마치 세계대회 결승전 네 판을 동시에 보는 느낌이다. ![]() 서봉수-녜웨이핑은 3승 2패. 서봉수 9단은 2016년까지 3연승하다 최근 대국에서 2패를 당했다. 유창혁-마샤오춘은 유창혁 9단이 7승 2패로 많이 앞선다. 편강배 1라운드에서 맞붙어 유창혁이 이겼다. 이창호-창하오는 공식대국 40전 28승 12패로 이창호 9단이 앞섰다. 가장 최근은 2016 염성동방그룹배 한·중 바둑 단체 명인대항전 3라운드에서 창하오 9단이 이겼다. 조한승-구리는 조한승이 2승 10패로 많이 밀린다. 둘은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 결승 5번기에서 대결(구리 3-1승)했다. 2013년 2013 중국 갑조리그 본선 10회전(구리 승)이 마지막 대결이었다. 편강배 한·중 국수 초청전은 4:4 단체전이다. 이틀 동안 총 2라운드, 8판 대국을 치러 다승팀이 승리한다. 최종 스코어가 동률이 나오면 주장전(2라운드) 승패에 따른다. 2라운드도 24일 오후 3시(한국시각)부터 열렸다. 흑백이 미리 결정돼 있는 2라운드 대결에서 한국은 1 · 3국 흑, 2 · 4국은 백을 잡는다. 서봉수 · 이창호는 흑, 유창혁 · 조한승이 백을 잡고 대국한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볼 수 있다. 이동 중이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 ▲ 대국이 열리는 란후호텔.
![]() ▲ 란후공원 전경. 대국이 열리는 란후호텔은 중국 웨이하이 남해시 란후공원 중앙에 있다.
![]() ▲ 23일 저녁 2라운드 대진이 발표되었다. 서봉수 상대는 녜웨이핑. 마침 1라운드에서 녜웨이핑과 대국한 조한승 옆에 있었다. 바로 녜웨이핑의 최신 기보(?)를 자전해설 받고 있다.
![]() ▲24일 오전, 대국 시작 2시간 전. 서봉수는 이미 대국장에 나와 조한승과 함께 초반 포석을 연구한다.
![]() ▲ 2라운드 대국장 전경.
▲ 녜웨이핑-서봉수.
▲ 서봉수 9단.
![]() ▲ 녜웨이핑 9단.
▲ 유창혁-마샤오춘.
▲ 유창혁 9단.
▲ 마샤오춘 9단
▲ 창하오- 이창호.
▲ 이창호 9단.
▲ 창하오 9단.
▲ 조한승-구리.
▲ 조한승 9단.
▲ 구리 9단.
![]() ▲ 2라운드 대국이 열리는 도중에 이 대회를 후원한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웨이하이시 바둑협회장과 번외경기도 가졌다.
![]() ▲ 공개해설장은 웨이하이시 바둑소년들로 꽉 찼다.
![]() ▲ 1라운드 대국결과는 2-2로 비겼다. 2라운드에서 승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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