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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리그 감독 신재훈, 아마초청전 우승
명지대학교 대표로 출전! 결승에서 강재우 선수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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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아마초청전에서 명지대 바둑학과 대표로 나온 신재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019 oro WBC 아마초청전이 9월19일부터 10월2일까지 열렸다. 사이버오로에서 초청한 아마선수 8명이 온라인에서 대결했다. 8강전까지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진행했고, 준결승과 결승은 3번기로 펼쳐졌다. 국내바둑도장(양천대일, 충암 , 장수영, 권갑용, 한종진 도장)에서 추천받은 선수가 다섯 명이 출전했다. 바로 김기백, 김정현, 강재우, 이장원, 주치홍이다. 사이버오로 시드는 박종욱 선수가 받았다. 명지대학교는 선발전을 거쳐 윤남기와 신재훈이 출전했다. 결승전에선 명지대학교 대표 신재훈과 장수영도장 추천을 받은 강재우 선수가 대결했다. 사이버오로 사무실에서 3번기로 열린 결승에서 신재훈 선수는 2:1로 강재우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내용은 1패 후 2연승이었다. 1국에서는 강재우(나들이가자)가 신재훈(관록이전부)의 진영에서 깔끔하게 수를 내며 타개해 완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이어진 2, 3국 모두 신재훈 선수가 무서운 공격력과 노련미 넘치는 마무리로 승리를 가져갔다. ▼ 2019 oro WBC 아마초청전 결승3국 ●신재훈 ○강재우 277수 흑2.5집승
우승자 신재훈 선수는 현재 설원명작팀 루키리그 감독으로 활동하고있다. 신재훈은 "명지대 바둑학과 아마선수들의 전체적인 실력이 강하므로 도장 원생들과 대국해도 밀리지 않는다고 확신하였으며, 현재 설원명작팀 선수들도 좋은성적 거두었으며 좋겠다"라는 감상을 남겼다. ![]() ▲ 사이버오로 사무실에서 대국 중인 강재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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