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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봄, 바둑에 물들다
문경의 봄, 바둑에 물들다
문경새배배 본선은 21일 열려
[문경새재배] 박주성  2019-04-20 오후 06:1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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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만 보면 오픈최강전 우승후보는 이지현 9단(4월 기준 17위)이다.


제13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가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4월 20일 개막해 예선전을 치러 각 부 본선 16강을 가린다. 오픈최강부는 152명이 참가신청했다. 프로기사는 60명이 신청했지만, 6명이 불참해 54명이 대국에 나섰다. 참가기사 중 가장 랭킹이 높은 기사는 이지현 9단(4월 기준 13위)이다.

이번 대회는 프로기사도 참가할 수 있는 오픈최강부와 아마최강부, 시니어 · 여성최강부, 여자단체부, 중고등최강부, 초등최강부, 대경부, 문경A · B부 대경초등유단자부, 대경초등고학년부, 대경초등중학년부, 대경초등저학년부까지 부문을 나눠 치러졌다. 각 부 16강 본선진출자만 더해도 간단히 200명이 넘는다.

황진호 문경시바둑협회장은 "문경시의 큰 지원에 힘입어 아마와 프로가 공존하는 대회로 정착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제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사에서 "만물이 생동하는 4월에 대회를 개최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경에 오신 김에 사과와 오미자, 약돌돼지와 약돌한우 등 청정 농특산물을 맛보면서 문경만이 가진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대회사에서 황진호 문경시바둑협회장은 "현재 프로기사가 참가하는 지역대회는 경북 문경새재배, 경남 노사초배, 안동 참조은저축은행배 3개다. 그 가운데 문경새재배가 가장 많은 프로들이 참여한다. 여기에 패기 넘치는 아마추어가 대거 참가해 올해 오픈최강부 참가자는 150명을 넘었다."라고 말했다.

오픈최강부는 본선 16강부터 상금이 있고, 최종 우승상금 천만원, 준우승 상금 오백만원이며 아마추어 입상자에겐 입단포인트도 준다. 8강-20점, 4강-30점, 준우승-50점, 우승 100점으로 문경새재배를 제패하면 프로면장이 생긴다. 프로기사가 참가한 11회 대회부터 강동윤 9단과 유병용 5단이 우승했다. 이번대회 생각시간은 오픈최강부가 피셔방식 10분, 추가시간 10초가 주어졌고, 다른 부문은 모두 생각시간 30분, 초읽기 10초 1초로 진행했다.

각 부 16강을 가리는 예선 결과는 20일 밤 9시가 넘어서 확정되었다. 21일은 오전 10시에 본선 16강이 열리고 결승까지 이어져 우승자를 가린다. 각 라운드 주요대국은 한 판씩 사이버오로에서 중계한다.

제13회 문경새재배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바둑협회 · 경상북도바둑협회 · 문경시바둑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 · 문경시의회 · (재)한국기원 · 바둑TV · K바둑 · 사이버오로가 후원한다. 총 호선, 덤 6집반으로 열리며 오픈최강부는 프로기사도 참가했다.







▲ 대회규정을 설명하는 양상국 9단

▲ 개회식 후 개막 타징하는 금동일 전 문경시 바둑협회장

▲ 개막식 기념촬영

▲ 인터뷰 중인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 오픈 최강부 대국장면. 프로기사 54명이 출전했다.

▲ 랭킹만 보면 한국랭킹 17위 이지현 9단이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다. 강동윤-유병용을 잇는 프로기사 우승자가 탄생할까?

▲ 아마랭킹 1위 정찬우(오른쪽)선수도 오픈최강전에 참전했다. 문경새재배 우승자에겐 입단포인트 100점이 주어진다.

▲ 시니어 여성최강부 대국

▲ 여자단체전 대국장면

▲ 대회가 열린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

▲시니어 · 여성 최강부 정지우 선수(오른쪽)

▲ 시니어 · 여성 최강부 정지우 선수(오른쪽) 김정우-박영진 선수 모습도 보인다.

▲ 오픈 최강전. 차주혜-박하민(오른쪽)

▲ 초등최강부 대국장면

▲ 봄이 온 문경에 '바둑'을 공통분모로 남녀노소가 모두 찾아왔다.

▲ 봄향기 가득한 문경이다.

▲ 바둑대회를 알리는 현수막을 거는 스포츠센터 관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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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c온달 |  2019-04-21 오전 8:30:00  [동감0]    
바둑은 노인들의 꽃인데, 노인부가 없네? 안꼬없는 찐빵(문화)... ?.?....
달걀돌치기 |  2019-04-21 오전 5:02:00  [동감0]    
보다 더 덟혀라 .... 꼭꼭 쥐는 시대는 이미 끝낫다. 선수 관리도 기업에게 맡겨라 면장 수여마져 내 놓아라 하기전에 한국기원 내려 놔야 한다.
이슬촌 |  2019-04-21 오전 3:25:00  [동감0]    
출전자분들이 200명정도라고 했는데 여기에 솔직히 순수아마가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거의다 프로나 마찬가지인데~
이슬촌 |  2019-04-21 오후 5:40:00  [동감0]    
전문적으로 배운 연구생출신 제외로 순수한 아마 전국부 하나 만들든지 하기야 대경부는 있든데 음ㅁ~ 프로 아마 차이가 뭡니까? 하기야 바둑은 은퇴가 없어니~ ^^~ 말이 시니어여성최강부에 프로나 연구생은 제외라 하더니 프로출신및 세미프로에 초강자들 연구생추린 강자들 거의 프로나 마찬가지인데 뭔 순수한 아마들이라는건지? 나참~ 프로와 아마 기준이 뭡니까? 입단을 못해서 아마라는 것이지 실력은 프로인데~ 이런분들이 순수한 아마인지? 보통 스포츠들 경우 프로 아마 실력차 구분이 나는데~ 여긴 프로나 아마나 실력이 같아~ 하기야 아마가 프로대회에서 8강도 올라간적이 있어니 말다했지~
이슬촌 |  2019-04-20 오후 10:21:00  [동감0]    
맞습니다~ ^^~ 음ㅁ 말이 아마대회지 제가 보기엔 프로대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오픈최강부는 그렇다 치더라도 시니어 여자최강부에 조민수.김희중.정지우.이용만.박성균.권병훈등등 16강에 오르신분들이 순수한 아마가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분들은 연구생출신으로 아마대회를 휩쓸든분들입니다. 실력이 거의 프로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순수한 아마대회는 없고 대회에 이런분들이 아니면 못올라갑니다. 말이 아마대회지? 이분들이 프로나 마찬가지인데? 뭐하는 짓들인지~ 쩝~ ^^~
econ |  2019-04-20 오후 7:12:00  [동감2]    
프로 대회가 적다보니 프로가 아마대회까지 넘보는 서글픈 현실! 프로 대회가 건재하는 일본에선 대국료가 넉넉하기에 있을수 없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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