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조리그, 한국기사 모두 이겼다
신진서 ·김지석 ·변상일 ·이동훈 출전해 전원 승리
|
||||||||
2018 중국 갑조리그 18라운드가 9일 중국 각지에서 열렸다. 한국은 신진서, 김지석, 변상일, 이동훈이 출전해 전원 승리했다. 국내랭킹 2위 신진서는 중국랭킹 24위 랴오위안허를 만나 232수 끝에 백불계승했다. 신진서의 시즌전적은 9승 1패. 김지석, 변상일, 이동훈은 각각 후야오위, 리쉬안하오, 허양을 상대로 승리했다. ![]() ![]() ▲ 갑조리그 18라운드에는 한국랭킹 2~5위인 상위랭커들이 출전했다. 그중 가장 랭킹이 높은 신진서는 랴오위안허에게 승리했고, 신진서와 함께 출전한 한국선수 전원이 승리했다.
중국랭킹 47위 후야오위를 이긴 김지석의 시즌전적은 7승2패가 됐으며, 중국랭킹 17위 리쉬안하오와 첫 대결을 펼쳐 승리한 변상일의 시즌 전적은 7승3패. 중국랭킹 144위인 허양에게 승리한 이동훈의 시즌 전적은 6승2패다. 미위팅과 공동 중국랭킹 1위인 커제는 리친청에게 패배하며 커제의 갑조리그 시즌전적은 12승6패가 됐다. 18라운드 현재 장쑤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쑤보얼항저우와 3위 톈진이 그 뒤를 쫓고 있다. 장쑤는 한국용병 없이 중국랭킹 3위 미위팅이 속한 팀이며, 쑤보얼항저우는 박정환의 소속팀이고 톈진 팀엔 한국용병이 없다. 이번 시즌에 한국은 11명이 갑조리그에서 뛰고 있다. 사이버오로는 중국 갑조리그 모든 대국을 중국 SINA바둑의 중계를 받아 웹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 2018 중국갑조리그는 14개 팀이 참가해 26라운드를 펼쳐 순위를 다툰다. 포스트시즌 없이, 점수를 가장 많이 쌓은 팀이 우승한다. 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 → 주장전 승수 순으로 비교한다. 하위 2팀은 을조리그로 강등된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은 승점 3점을 받고 2-2 동률인 경우 ‘주장전’ 승팀이 2점, 패팀이 1점을 받는다. 올해 갑조리그는 제한시간을 바꿔 기존 2시간 45분에서 2시간 25분으로 줄였고(속기전은 1시간에서 매수 30초, 1분 생각시간 10회의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으로 변경), 점심시간을 없앴다. 인공지능 바둑의 등장으로 전자기기 사용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없애는 대회가 늘고 있다. [PHOTO| 중국 SINA바둑]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