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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의 ‘바둑 잘 두는 어린이’ 다 모인다!
’2018 메가트루 포커스배 전국시도 어린이 바둑대항전’ 성대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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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가 꿈꾸던 어린이 신규기전이 성대하게 막을 열었다. 2018 메가트루포커스배 전국시도 어린이 바둑대항전(이하 ‘메가트루포커스배’)이다. ‘메가트루포커스배’의 개막식은 지난 9월 17일 후원사인 (주)유한양행의 대방동 본사 4층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대회 선수단과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열렸다. 각 시도 협회의 예선 선발전을 거친 전국시도의 어린이 선수단이 유니폼을 입고 참가하여 어린이다운 귀여움을 뽐냈다. 서하선 진행자의 개회사 뒤, 후원사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의 대회사, 공동 주최·주관의 대한바둑협회 신상철 협회장과 K바둑 양재호 대표이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은 어린이 바둑 후원을 하게 된 데 대한 자긍심을 밝히며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하였다. ‘대한바둑협회 신상철 협회장’은 아마선수들의 대표기전인 ‘내셔널리그’를 예로 들며 이 ‘메가트루포커스배’를 어린이들의 내셔널리그로 키워내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K바둑 양재호 대표이사’는 바둑계의 가장 큰 과제 중의 하나인 어린이 선수 육성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알렸다. ![]() ▲ 대한바둑협회 신상철 회사의 인사말.
![]() ▲ 인사말하고 있는 K바둑 양재호 대표이사.
이후 강원도팀부터 가나다 순으로 각 시도팀 단장, 감독 및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 인터뷰를 통해 포부 및 계획을 밝히며 대진추첨을 즉석에서 진행했다. 부산광역시팀 김영순 감독은 이기고 싶은 팀을 묻는 서하선 진행자의 질문에 ‘서울특별시팀’과 ‘경기도팀’을 콕 찝어 “붙고 싶다”고 답하며 “부산의 짠 맛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혀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대진추첨의 결과는 16강에서 서울특별시와 경상남도, 강원도와 충청남도, 울산광역시와 전라북도,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 경기도와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와 대전광역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충청북도와 인천광역시의 팀이 서로 겨루게 되었다. 추첨을 통해 대진이 완성되어 갈 수록 추첨마다 장내가 들썩이며 긴장감이 맴돌기도 하였다. ![]() ▲ 대진추첨식.
![]() ▲ 16강 대진표
‘2018 메가트루포커스배 전국시도 어린이 바둑대항전’은 전 대국이 방송대국으로 치러진다. 대국장소는 판교 K바둑 스튜디오이며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팀 선수 구성은 초등학생 4명으로 단체전이다. 대국은 2명1조로 동시에 2판 진행된다. 경기 규정은 30분 30초 초읽기 3회, 여자선수-남자선수-주장전-남자선수 순이다. 16강부터 토너먼트, 결승은 3번기로 승부한다. 우승상금은 5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만원, 8강까지 시상하여 총 상금규모는 1,300만원이다. ‘2018 메가트루포커스배 전국시도 어린이 바둑대항전’은 K바둑이 중계한다. 10월부터 12월 3개월 동안 방영한다. ![]() [PHOTO | K바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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