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현,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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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탕웨이싱과 삼성화재배 4강 중간전적 1-1…8일 최종국
| 오로IN 2017-11-07 오후 04:59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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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탕웨이싱과 안국현. |
역시 쉽지는 않았다.
결승 티켓을 놓고 안국현 8단은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매야 할 시점이다. 7일 고양시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3번기 2국에서 흑을 든 안국현이 中탕웨이싱(唐韋星ㆍ24) 9단에게 270수 만에 불계패하며 중간전적 1-1이 됐다.
지난 1국에서 탕웨이싱을 마구 흔들어댔던 안국현이었지만 2국에선 바늘끝 하나 들어가지 않는 탕웨이싱의 굳히기에 힘을 쓰지 못했다. 초반 좌하에서 약간 무겁게 행마한 게 대국 내내 끌려다닌 원인이 됐다. 집요한 공격을 당했고 실리도 충분하지 못했다.
▲ 복기하는 中탕웨이싱과 안국현.
오로웹중계에서 해설한 김영삼 9단은 “초반에 안국현 8단의 행마가 무거웠고 중반에 강력한 승부수로 버티기는 했으나 이를 받아치는 탕웨이싱의 수읽기가 완벽했다. 최종 3국에서는 긴장감을 떨쳐버리고 편안하게 둬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4강전 다른 판에서도 결승진출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중반까지 구쯔하오가 유리했는데 퉁멍청이 좌변 자신의 흑 진영에 쳐들어온 구쯔하오의 대마를 잡으며 항서를 받아냈다(.이로써 퉁멍청(童夢成ㆍ21)과 구쯔하오(辜梓豪ㆍ19)도 중간전적 1-1이 됐다(173수 흑불계승).
▲ 복기하는 中구쯔하오와 퉁멍청.
4강3번기 3국(최종)은 8일 오전 1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사이버오로는 이 중 안국현-탕웨이싱 4강 3국을 실시간중계(웹생중계)한다. 홍성지 9단이 촌철살인의 해설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는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을 준다.
관련기사 ▶ 속보/ 안국현, 4강 2국서 탕웨이싱에 패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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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초보 |
| 2017-11-08 오후 3: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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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 미세한데 안프로가 중앙이 두터워 이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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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천사 |
| 2017-11-08 오전 10: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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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현 8단 프로기사로서 본인으로서 큰 전환기 한판인데...잘해주시길...탕 9단이 보통이넘는 실력자이긴하지만,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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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kim |
| 2017-11-07 오후 11: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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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국현이 많이 긴장했다고 하니 그릇의 크기가 느껴집니다. 담대하고 자신만만해야죠.
내일 결과가 웬지 예측이 되는...응씨배 우승을 한 초절정 담력고수를 상대로 이변을 기대해
보는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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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2 |
| 2017-11-07 오후 8: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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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판승부가 되었는데 2국은 잊고 남은 한 판에 1국 처럼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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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7-11-07 오후 5:3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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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은 네모나고 바둑돌은 동그랗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이것이 大·韓·精·神이다. 大韓의 바둑 壯夫 安국현 선수가 盡力을 다해 버텨 봤지만 第2局에서 難敵 당위성에게 敗하고 말았다. 設使 安국현 8段이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고 해도 敢히 누가 그에게 돌팔매질을 할 수 있겠는가? 安국현은 16强戰에서 2016 백령杯 세계 바둑오픈戰 覇者 진요엽을 매트에 메다꽂았고 8强戰에서는 2014 LG杯 세계 기왕戰 우승자 타가희까지 무릎 꿇린 棋士가 아닌가? 今番 第22回 삼성화재杯에서 믿었던 李세돌 朴정환 申진서 等 줄줄이 탈락의 苦杯를 마셨지만 有一無二 安국현만이 孤軍奮鬪하고 있다. 그는 이미 제 몫 以上을 해내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中原의 당위성은 2013 삼성화재杯와 2016 응씨杯를 制覇한 세계적인 선수이다. 우리는 그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足하지만 그래도 나는 安국현 선수를 믿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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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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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님, 한 번 믿어봅시다, 안국현.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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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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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근간에 한국 기단의 톱랭커들이 용의 몸체는 잘 그렸으나 눈동자를 넣지 못하고 통한의 눈물을 흘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강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자라는 승부 세계의 평범한 진리를 지금 안국현 선수가 행동으로써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패한다 하더라도 그는 머지않아 화룡점정, 홀연히 구름타고 하늘로 오르는 용의 자태를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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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Me |
| 2017-11-07 오후 5:2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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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기성전 8강 첫경기 깜깜 무소식이네.... 채영이가 이겨도 보도 안했을까? 흑수져 조승아프로가 승리하니 기분이 나쁜건지... 기자분들 마음속을 들여다 보고 싶네요,, 흑수져가 금수져 이기면 뉴스가 안데는게 좋은나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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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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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프로 래일 백을 잡아야 승리가능함니다,,,,,돌가리기 연습이 매우 중요할듯,,,, 탕이 메이져대회 커제빼면 1등임니다,,,,,,, 박정환9단도 한방에 보냈잔아요,, 국현프로 이기시길 우리 모두 기도 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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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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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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