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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메지온배 8강에 아마가 3명
백현우· 이재성· 한상조, 프로 이기며 기량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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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돌풍은 계속됐다. 메지온배 8강에 아마추어 총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백현우, 이재성, 한상조다. 30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5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16강전 4판에서 백현우, 이재성은 中션페이란 3단과 이승준 초단 등 중국과 한국의 프로기사를 꺾었다. 한상조는 앞서 23일 박하민 3단을 꺾고 8강에 선착했다. 한편 30일 열린 강우혁 1단 대 日시바노 도라마루 7단, 송지훈 3단 대 오유진 5단의 16강 대결에선 강우혁과 송지훈이 승리를 거뒀다. 각 1명씩이었던 중국과 일본의 대표들은 16강에서 모두 탈락했다. ![]() ▲ 손목시계를 보며 시간을 체크하는 카메라맨.
![]() ▲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16강 전(후반 4판) 중 2판이 바둑TV스튜디오에서 시작됐다. ![]() ▲ 한국기원 관계자 앞에서 돌을 가린 日시바노 도라마루(왼쪽)와 강우혁.
![]() ▲ 오유진.
![]() ▲ 송지훈.
![]() ▲ 종국을 확인하고 돌을 쓸어담는 송지훈과 오유진. 대국을 시작할 때와 표정이 같을 수는 없다.
이로써 4강전은 이재성-강우혁, 조승아-한상조, 신민준-이어덕둥, 백현우-송지훈의 대결로 짜였다. 지난 예선엔 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프로기사 33명과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 상위 5명 등 38명이 참가했다. 여기서 나온 11명의 통과자와 시드를 받은 5명 즉 신민준(전기 우승), 박하민(전기 준우승), 송지훈(후원사 추천), 선페이란(중국), 시바노 도라마루(일본)가 본선 16강전을 구성했다. 내년 1월엔 결승3번기로 이어진다. 제한시간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을 주는 제5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은 (주)메지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다.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400만원이다. 전기 대회 우승자는 신민준, 준우승자는 박하민이다. ![]() ▲ 日시바노 도라마루-강우혁(승).
![]() ▲ 강우혁.
![]() ▲ 아마 이재성(승)-이승준.
![]() ▲ 이승준.
![]() ▲ 이재성 아마.
![]() ▲ 中션페이란-백현우(승).
![]() ▲ 대국석 앞에 놓인 명패. 션페이란으로 발음한다.
![]() ▲ 한국 아마추어에게 막혀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한 中선페이란.
![]() ▲ 백현우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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