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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의 '뿌듯한 졸업장'
커제의 '뿌듯한 졸업장'
한국기사 7명, 8강에서 전원 탈락
[이민배] 강경낭  2017-10-18 오후 06:1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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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제 2017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 우승.


커제, 이민배 졸업!

1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 위치한 루이리장허회 호텔에서 막을 내린 2017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 결승에서 커제가 쉬자양에게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배 참가자격은 20세 이하의(올해는 1997년 이후 출생) 프로기사와 아마추어로 1997년 08월 02일생인 커제에게는 이번이 마지막 이민배 참가 기회였다.

중국랭킹 1위 커제는 그동안 꾸준히 이민배에 참가하면서도 우승하지 못했으나 2017 이민배를 우승하며 뿌듯하게 '이민배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불리한 쉬자양이 백4(실전160)로 커제의 대마를 잡으러 가는 승부수를 띄었으나 커제가 침착하게 자체 팻감이 굉장히 많은 상황의 패를 만들어 타개에 성공하자 쉬자양이 돌을 거둘 수 밖에 없었다.

▲ 마치 흑백을 대비해 의상을 갖춰 입은 듯한 쉬자양(왼쪽)과 커제.

▲ 우승, 커제.

▲ 1999년생 쉬자양.

▲ 우승 직후 인터뷰중인 커제.

▲ 비록 오늘 대국에서 패했지만 커제보다 어리고, 커제보다 키가 큰 쉬자양. 쉬자양에게는 다음 이민배 참가 기회가 있다.

▲ 커제와 쉬자양의 사인이 담긴 바둑판.

한편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긴 한국은 이번 대회에 랭킹 2위 신진서를 필두로 7명의 태극전사를 출전시켜 우승을 노렸지만 8강에서 전원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2014년 출범한 이 대회는 1회 퉁멍청이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2회 구쯔하오, 3회 미위팅, 4회 커제등 모두 중국기사가 우승했다.

중국위기협회와 중국기원 항저우 분원이 주최하고 항저우시 위기협회가 주관하는 2017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엔 세계 20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우승 상금은 40만 위안(약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2만 위안(약 2,000만원)이다. 본선 제한시간으로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5회를 준다.

[PHOTOㅣ중국 시나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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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17-10-20 오후 7:39:00  [동감0]    
커제 사랑함니다
새터푸른 |  2017-10-19 오후 12:21:00  [동감2]    
커제는 비록 중국기사지만 칭찬할 만 하다..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은 깊다..언제가 인터뷰중에 커제가 한 말중에 자신은 기본만 둔지만 상대의 헛점이 나올때 가치없이 응징을 가한다는 내용을 보면서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케 한다.우리 기사들 중 과연 기본을 중시하는 기사가 몇이나 되는지?,,,,아뭏튼 커제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ProblemMe |  2017-10-19 오전 9:56:00  [동감1]    
** 커제 형님 사랑함니다,,,,
만전지계 |  2017-10-19 오전 8:35:00  [동감0]    
무슨 통합기전도 아니고 그냥 신예들 대회에, 그것도 박정환이는 출전한 기억도 없는 대회에 커제 우승했다고 박 9단 소환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
polykim |  2017-10-18 오후 10:20:00  [동감1]    
커제 9단, 1인자로서의 존재감을 가뿐히 보여주었습니다. 열강들 틈바구니에서 결국 우승은
할만한 사람이 하는 것을 증명하였죠...어느 한국 기사도 손쉽게 성취하지 못하는 것. 착잡합
니다.
서민생활 |  2017-10-18 오후 9:23:00  [동감0]    
현 세계 1인자로 회자되고 있는데, 이민배는 먹고 졸업해야겠죠. 우리 한국 바둑계의 상대
편인 중국기사이지만, 아무튼 커제의 우승은 축하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들의 맹
장 박정환은 이민배를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요? 다음번에는 우리편이 이민배 들어 올리는
것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ProblemMe 꿈은 꿈으로 민족해야지 현실은 너무 가혹하다,,  
사황지존 |  2017-10-18 오후 9:03:00  [동감0]    
올해도 여전히 커제천하인데 바둑팬으로 개인적인 바람은 박정환이 커제와 세계대회 결승에서 진검승부를 벌이고 커제에게 제대로된 패배를 안겨줬으면 좋겠다
원술랑 |  2017-10-18 오후 8:17:00  [동감0]    
昨今의 세계 대회에서 우승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일이 됐다. 커제가 이番 第4回 이민杯 世界新銳바둑最强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全 세계에 내로라하는 新銳 强者들이 커제에게 挑戰狀을 던져 봤지만 그의 높다란 壁을 다시 한 번 實感하는 데 그쳤을 뿐이다. 이로써 커제가 向後로도 最小限 5年間은 名實相符 세계 第一人者로 계속 君臨하게 될 것이란 展望을 내놓을 수 있다. 그런데 朴정환은 棋力만 놓고 본다면 커제와의 공식기전 상대전적(朴정환 기준 6勝 4敗)이 말해 주듯이 그와 雙壁이라고 해도 전혀 遜色이 없는데 세계 대회 主要 고비에서 番番이 苦杯를 마셔 왔다. 實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朴정환이 세계 메이저 棋戰 정상에 등극하기 위해서는 실력 외적인 부분도 疏忽히 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다만 大韓의 자랑스런 朴정환의 19路 盤上 앞날에 늘 幸運이 함께 하기를 祈願할 따름이다.
원술랑 커제가 중국 선수이긴 하지만 국적을 떠나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다. 어떻게 보면 세계 신예 기전에서 우승하기가 더 힘든 일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간에 ``後生可畏``를 무색케 한 커제가 아니던가. 자기보다 한 살이라도 어리거나 엇비슷한 駿足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최고봉에 우뚝 섰으니 과거 불세출의 천재 기사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에 견줄 수 있는 당대 최고의 승부사 기질을 지닌 선수라고 하지 아니할 수 없다.  
소석대산 |  2017-10-18 오후 7:33:00  [동감0]    
본문 상단에 참가자격을 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로 표기하여
왜 커제가 금년이 마지막인지 의아하였으나
하단에는 다시 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로 다르게(정확히) 표기하였군요.
바로잡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36 덕분에 빠르게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구대구빡 |  2017-10-18 오후 6:38:00  [동감0]    
커제님은 무슨???? 짜장들에 아부할 일 있나? 황제까지 칭하고.....옛날 사대주의의 모습을 보는듯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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