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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항저우를 날다 '이민배 낭보'
한국, 항저우를 날다 '이민배 낭보'
韓7명 중 6명 16강 진출… 15일 오후 1시 16강전 펼쳐져
[이민배] 오로IN  2017-10-14 오후 11:5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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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항저우에서 펄펄 날았다.

14일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루이리장허회(瑞立江河汇)호텔에서 열린 2017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 32강에서 7명의 한국선수 중 6명이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신민준이 한이저우를 꺾었고, 신진서가 마이차오를, 이동훈이 판인을, 변상일이 자오천위를 꺾는 등 4판의 한-중전에서 한국이 모두 이겼고, 송지훈이 일본 무쓰우라 유타를 꺾어 한-일전 또한 승리였다. 나머지 한 판은 설현준과 최영찬이 벌인 형제대결이었는데 설현준이 승리했다.

중국은 자국랭킹1위 커제, 셰얼하오 등 19명 중 9명이 16강에 올랐다. 일본은 3명 중 오니시 류헤이가 유럽 파볼 리시를 꺾는 데 그쳤다. 유럽과 더불어 북미(후쯔양), 대만(린쥔옌)의 대표는 모두 탈락했다. 홍일점이었던 中위즈잉은 中셰커에게 졌다.



15일 오후 1시(한국시각)부터는 16강전이 펼쳐진다. 16일엔 8강, 17일 4강으로 이어진다. 네 번째 우승자를 가려낼 대망의 결승전은 18일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사이버오로는 중국 시나바둑의 중계를 넘겨받아 대국을 실시간중계(웹생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중국위기협회와 중국기원 항저우 분원이 주최하고 항저우시 위기협회가 주관하는 2017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엔 세계 20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우승 상금은 40만 위안(약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2만 위안(약 2,000만원)이다. 본선 제한시간으로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5회를 준다.

[PHOTOㅣ중국 시나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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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사활 |  2017-10-15 오후 9:31:00  [동감0]    
깝치지 말라는 말씀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한국이 우승할 수 있다는 기대를 버립니다.
그래야 속 편해요.
백보궁 |  2017-10-15 오후 6:41:00  [동감0]    
변상일과 신민준만 올라갔네. 커제와 변상일이 결승에서 만나나?
7성가보자 |  2017-10-15 오전 6:35:00  [동감0]    
깝치는게 아니고 낭보이까. . .. ㅉㅉ 결과까지 예사상해서 보도할 순 없지 않소?
eflight |  2017-10-15 오전 5:29:00  [동감0]    
일희일비하지 맙시다.
삼성배때도 깝치다가 안국현 한 명만 4강에 올라갔어요.
진검 승부는 아직 시작도 전인데 왜 이렇게 가볍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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