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싱, 응씨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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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싱, 응씨배 우승
결승 최종국에서 박정환에게 5점승 거둬
| 박주성 2016-10-26 오전 11:19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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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 5번기 최종국에서 백번필승 흐름이 깨졌다. |
제8회 응창기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5국이 26일 중국 상하이 응씨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렸다. 결과, 백번 박정환 9단이 313수 만에 중국 탕웨이싱 9단에게 5점패했다.
탕웨이싱은 결승 5번기 종합전적 3-2로 우승했다. 박정환은 22일 열린 결승 3국에서 305수 만에 백 7점승을 거뒀고 24일 열린 4국에선 319수 만에 흑 11점을 패했다. 박정환은 전기 대회에서 중국의 판팅위 9단에게 1-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4년 만에 다시 도전했지만 결국 2연속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중국은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통산 3번째 우승이다.
자세한 내용과 복기사진 등은 6일 오후 7시반부터 열리는 시상식을 마친 후 종합뉴스에서 함께 전한다.
○● 취재수첩-승부를 즐기는 자! 강철 심장 탕웨이싱 ☜ 관련기사 바로가기
○● 인터뷰- "내 앞에 고수(高手)는 아직도 많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이하 지난 소식)
박정환은 2006년 입단했다. 90년대는 결승에서 5번기가 주류를 이뤘지만, 삼성화재배가 2002년부터 3번기로 치러졌고, LG배도 2007년부터 3번기로 바뀌었다. 국내대회도 점점 스피디한 흐름으로 변화해 국수전, 명인전, GS칼텍스배만 5번기로 남았었다. 박정환이 정상권에 진입하면서 국수전 등에서 결승을 치렀지만, 대부분 3-0 아니면 3-1로 이겨 5번기 최종국의 긴장감을 느낀 적 없다.
세계대회에선 첫 우승인 후지쓰배도 단판 승부였고, 지난 응씨배도 1-3으로 끝났다. 최근 중국에서 개최하는 몽백합배와 백령배가 5번기지만, 아직 박정환이 결승까지 가질 못했다. 올해 응씨배는 박정환이 처음으로 겪는 세계대회 5번기 최종국이다.
박정환도 "이런 큰 승부에서 최종국을 두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유창혁 단장은 "대국 전까진 당연히 긴장된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대국 자체에 몰두하면서 최종국이라는 부담은 보통 잊어버린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말해줬다.
이번 5번기는 지금까진 '1국 승리->2국 패배->3국 승리->4국 패배'라는 백번필승의 흐름이었다. 이번에는 박정환이 결승 4국에서 패한 아픔을 짊어지고 싸울 차례다.

▲ 최종국 돌가리기에서 박정환이 흑돌 하나를 올렸고, 홀짝을 맞혀 백을 선택했다.
25일, 하루 쉬는 동안 박정환은 점심을 먹고 상하이 난징루 근처 공원에서 두 시간 반 정도 산책을 했다. 산책이 아니라 거의 운동이라고 해야할까? 저녁은 유창혁 감독과 코코이치방야이라는 카레전문점에서 밥을 먹었고, 농심신라면배에 올 때마다 들르는 호텔 맞은편 '도원향'이라는 가게에서 발마사지를 받았다. 직원마다 번호가 있어 원하는 사람을 고를 수 있는데 이날은 손가락이 두툼하고 압력이 좋아 주위에서 강력히 추천한 퉁퉁한 몸집의 7번 아줌마였다. 마사지도 잘하지만, 번호가 좋다.
제8회 응창기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5국이 26일 중국 상하이 응씨빌딩 18층 특별대국실에서 시작했다. 돌가리기에선 박정환이 홀짝을 맞혀 백을 선택했다.
5국 초반은 국가대표팀에서 집중연구했던 포석이다. 그래서인지 진행이 아주 빠르다. 유창혁 단장은 "컨디션은 좋다. 어제 박정환 9단에겐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여러 가지 조언을 해줬다."라면서 "초반 흐름에 대해선 "아직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 나쁘진 않아 보인다."라는 감상을 말했다.
26일 결승 5국이 끝나면 시상식이 바로 이어진다. 오후 7시 반부터 열리는 시상식 관계로 최종국은 10시부터 시작했다. 점심시간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로 30분이 당겨졌다. 사이버오로 대국실 해설은 홍민표 9단이다.
12:30 비 내리는 상하이
대국장에 들어오는 두 대국자 얼굴이 모두 푸석푸석하다. 최종국을 앞두고 긴장감에 잠은 잘 잤을까? 상하이는 아침부터 빗소리가 요란했다. 박정환이 이긴 3국 날에도 비가 내렸다. 결승 4국까지 이어진 백번필승의 흐름으로 볼 때 일단 돌가리기는 박정환의 성공이다.
두 대국자 모두 시간을 의식해선지 진행이 아주 빠르다. 100수까지 진행된 형세에 대해서 유창혁 단장은 "초반에 약간 괜찮았는데 지금은 다시 만만치않아 졌다."라고 평한다.

○박정환 ●탕웨이싱 100수 진행
13:00 루이 "백이 약간 좋아요"
점심시간이다. 오후 대국은 오후 두 시부터 열린다. 108수까지 진행한 오전 대국 남은 시간은 탕웨이싱이 1시간 14분, 박정환이 1시간 43분으로 3, 4국 때 차이와 비슷하다. 시간에서 항상 30분 정도 앞서는 건 박정환의 전략적 선택이다. 검토실의 루이나이웨이 9단은 "어려워요. 백이 약간, 아주 약간 좋아보여요."라고 말한다.

○박정환 ●탕웨이싱 108수 진행
14:50 박정환, 승기 잡았다
박정환이 좌중앙 접전에서 승기를 잡았다. 점심시간 직전 백이 중앙으로 눈목자를 뒀는데 오후대국에서 탕웨이싱이 받는 수가 별로 좋지 않았다. 흑은 중앙과 하변을 모두 타개해야하는 상황이라 탕웨이싱도 장고에 빠졌다. 중국 검토진은 갑자기 조용해졌다. 적막감이 느껴질 정도의 분위기에서 위빈 감독은 말없이 돌만 놔보며 인상을 찡그린다.
시간은 탕웨이싱이 35분, 박정환은 1시간 32분이나 남았다. 거의 1시간 차이다.

○박정환 ●탕웨이싱 122수 진행
16:00 강력한 반격!
탕웨이싱의 반격이 예리하다. 검토실에 있는 퉈자시 9단은 "흑이 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우중앙에서 강경하게 밀어가는 수가 있었다. 시간 벌점이 없다면 확실히 흑이 유리하다."라고 말한다. 박정환도 장고에 빠졌다. 시간은 탕웨이싱이 18분, 박정환은 40여분 정도가 남아 생각할 시간은 여유가 있다.

○박정환 ●탕웨이싱 133수 진행
16:40 탕웨이싱, 시간벌점 2점
탕웨이싱이 제한시간 3시간을 다 쓰고 벌점 2점을 받았다. 탕웨이싱이 새로 20분을 벌었다. 박정환의 남은 시간은 21분이다. 하중앙 접전에서 흑이 역전에 성공했고, 형세는 아직도 탕웨이싱이 유리하다. 박정혼이 벌점 차이로 이길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박정환 ●탕웨이싱 146수 진행
17:00 기회가 왔다?
탕웨이싱이 선수라고 생각한 단수를 외면하고 박정환이 하변 흑진의 빈틈을 찔렀다. 일단 득을 봤기에 이제는 모르는 승부가 되었다. 역전기회가 보이자 유창혁 단장의 얼굴이 모처럼 활짝 펴졌다.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는 것도 너무 힘들다."라는 감상이다. 남은 시간은 박정환 11분, 탕웨이싱 7분. 탕웨이싱이 벌점을 더 받을 가능성도 있다.

○박정환 ●탕웨이싱 170수 진행
17:20 탕웨이싱 5점승
서로 제한시간을 의식해 마지막 수순은 굉장히 빠르게 두어졌다. 탕웨이싱과 박정환 모두 벌점 2점을 받았다. 결과는 흑 5점승. 제8회 응씨배 우승자는 탕웨이싱 9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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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한 번씩 열려 ‘바둑 올림픽’이라 불리는 응씨배에서 한국은 조훈현이 9단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서봉수 9단(2회), 유창혁 9단(3회), 이창호 9단(4회), 최철한 9단(6회)이 한 번씩 우승하며 총 5회 우승으로 대회 최다 우승국의 기록을 보유 중이다. 중국은 창하오 9단(5회)과 판팅위 9단(7회)이 두 차례 우승했다.
88년 창설된 응씨배는 대회 창시자인 고(故) 잉창치(應昌期) 선생이 고안한 응씨룰을 사용한다. '전만법(塡滿法)’이라고 불리는 응씨룰은 집이 아닌 점(點)으로 승부를 가리며 덤은 8점이다. 제한시간은 3시간, 초읽기 대신 주어지는 벌점은 시간 초과시 20분당 2집씩 공제해 총 2회가 가능하다. 응씨배의 우승상금은 단일 대회로는 최고 액수인 40만 달러(한화 약 4억6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10만 달러다.

▲ 박정환 9단.

▲ 탕웨이싱 9단.

▲ 검토실의 복기전쟁도 치열하다. 중국 위빈 9단과 유창혁 단장이 마주 앉았다.

▲ 오전 대국을 마치고, 박정환 자리에서 본 반상.

▲ 박정환은 1시간 43분 36초가 남았다.

▲ 탕웨이싱의 남은 시간은 1시간 14분 49초.

▲ 응씨재단에서 선수와 취재진 전원에게 제공한 점심 도시락. 매번 반찬은 달라진다.

▲ 오후대국에서 둔 착점들은 별로 좋지 않았다.

▲ 이땤까진 탕웨이싱이 불리한 형세였다.

▲ 계가 장면. 결과는 두 대국자 모두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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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2 |
| 2016-10-30 오후 2: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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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와 더불어 세계바둑계 랭킹 1,2위를 다투는 박정환의 패배!
우려했던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변화무쌍한 361로 바둑판에 절대강자는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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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구 |
| 2016-10-28 오후 9: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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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이 중국의 일개 변방의 소지방 동네 바둑으로 전락하게 될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 바둑에 인재가 유입되는 자연적 흐름이 점점 메말라가고 있지만, 뾰족한 수가 없다. 중국의 홍수같이 밀려드는 인해전술에는 결국 미국도 당했던 전력이 있다. 일찌감치 되지도 않는 헛다리 짚느니,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다른 방도를 찾아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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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
| 2016-10-28 오전 11: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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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은조훈현의투혼과승부사적정신력을배우라말하고싶다그리고바둑만넘들여다보지말고운동도하고해서땀도흠뻑흘려보고세상을보는시야를넙ㄹ혀보시길권한다-바둑한판진다고모든게끝날것같은압박감에서자유스러워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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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幷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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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탕님을 무시하고 싫어했지만 이제부터는 존경하기로 했다,,,,좀만한나라에 저런 영웅 언제나 나올까? 박정환9단이 개구리라면 탕님은 독수리정도다,,,,이제 신진서 뿐이다,,,우리모두 신진서 9단에게 응원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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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kim |
| 2016-10-27 오후 9: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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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싱, 우승의 자격이 있다. 박정환 딱하다. 심장이 작거나 능력이 없었을 뿐이다. 인정해야지. 응씨배 우승한 한국 사천왕은 천재였거나 투혼이 있었다. 박정환은 모범생일뿐 응씨배를 들어올릴 만한 배포는 없는 기재였을 뿐이다. 2, 4, 5국의 내용이 너무 형편없지 않은가? 평소 대국의 수준은 커녕 이게 세계 최고의 올림픽바둑 결승전에 합당한 것인가? 이번 패배로 평범한 수준의 바둑기사로 전락하지나 않을까 걱정된다. 정말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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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초라도 |
| 2016-10-27 오후 2:1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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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우승했다고 쫄랑대는 것이 아닌 더욱 큰 그릇이 되기위해서 단련받는 과정일 것입니다.
아픈만큼 성숙해 집니다. 실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기다리면 우승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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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개미야M |
| 2016-10-27 오후 1: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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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전 좌중앙에서 뛴 눈목자가 과했어~ 대세점이긴 한데 날일자 정도로 삭감하고 하변에 집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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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석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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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앙 흑세가 좋은 상황인지라 눈목자로 들어간 것은 삭감을 하되 상대가 손을 빼기 어렵도록 둔 걸 겁니다. 결국 선수를 잡습니다. 만약, 날일자로 갔다면 흑은 그 수를 본체 만체하고 손을 빼 하변으로 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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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
| 2016-10-27 오전 11: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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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수의 한칸뛴 국면에서 정환이의 우승을 프로기사도 확신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탕씨의 중앙을 젖히고 두점을 끌고 나오는 수읽기가 어마어마했던거지요.
아쉬운 마음 가득하나 정환에게 위로를 전하며 탕웨이싱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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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us6972 |
| 2016-10-27 오전 3: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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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의 오늘패배는 자신의 우유부단함 이라 봅니다 패기가 없어요 지면 지는거고 이기면 이기는거지 상황에 따라서 타협만합니다 이런게 이세돌 에게 열광하는거랑 다른겁니다 새가슴이라고 봅니다 이번 응창기 대국은 박정환에게 정말 실망이 큽니다
차라리 이세돌이 결승갔으면 좋았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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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타죽 |
| 2016-10-27 오전 3:1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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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력이 이런 콤멘트를 하기엔 많이 부족하나 그저 말이 하고퍼라서 치부하시고,
박정환의 기풍으로 보아 대가가 될 기본에서는 누구보다 좋은것 같다. 그런데 지금 우리 기대에 못미치는 이유는 기풍과 아우러지는 성품에서 찿아야 할것 같다. 박정환의 성품이 이세돌 같이 치열 하다거나 조훈현 같이 날렵하지는 않은것 같다. 대기는 본래 만성이라고 했지만 그나이로 그런 해석 하기에도 현대 프로 바둑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이제 단지 한사람의 스승을 찿으라면 후지자와슈고를 꼽고 싶다. 그는 세세한 잡사에 얽메이지 않는다. 바둑을 그저 즐기는 승부사 여유를 보인다. 지금부터의 박정환은 조급증을 가진다면 세계제패의 꿈은 이루지 못 할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의 열망이 한몸에 모여도 그런건 오불관(吾 不關)사 하고 마음껏 여유 부려 가며 잘지기도 하고 바둑공부에도 메달릴 것 없다고 본다. 그러다 보면 어느날 승리는 굴러 들어올것이다. 자신 있는 승부사로서 승패에 초연한 일탈의 여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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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w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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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은 큰 승부사는 못됩니다,,, 자잘한 승부에서나 조금 두각은 나타낼지 모르지만,,, 치고 올라오는 신예들로 인해 조만간 서서히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평범한 기사가 될겁니다,,, 아니 지금 현재 그렇게 진행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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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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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지도 모르지만 꼭 그렇게 이야기 할건 없다고 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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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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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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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hlf191 |
| 2016-10-27 오전 1:3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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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싱은 준우승해도 잃을게 없었고 박정환은 꼭 우승해야 하는 부담감에서 졌다고 본다. 중국 랭킹 16위..중국에서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탕웨이싱이 유독 세계대회에만 나오면 잘하는 것은 그만큼 중국바둑의 힘이 커졌다고 본다. 양궁 국가대표선발전이 올림픽보다 더 힘들다는 것처럼 중국선수들끼리의 경쟁보다 우리와의 경쟁이 주가 되는 세계대회에서 중국선수들이 잘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다. 이쯤되면 우리의 바둑시스템을 버리고 중국바둑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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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hlf191 |
| 2016-10-27 오전 1: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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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대국 박정환의 마지막 착수점을 눈목자가 아니고 날일자로 뛰었으면 좀 더 안정적으로 흑을 공격할 수 있었을텐데..날일자로 착수시 흑이 갖다 붙히면 하변으로 넓게 벌리고 흑이 하변에서 먼저 벌리면 흑을 끊어서 중앙 흑 대마를 다 잡을 수 있었다. 내가 볼때 박정환의 패착을 오전대국 마지막 착수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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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9226 |
| 2016-10-27 오전 12:2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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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국기원이 대한민국의 수뇌부처럼 맨붕상태인지 의심스럽소. 넘어지고 깨어지더라도 한줌의 심장이 남아 있으면 부둥켜 안고 가야 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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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9226 |
| 2016-10-27 오전 12:2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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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기원은 잘나갈 때 잘했어야 하는데 너무 안일했소. 지금이라도 절치부심 뼈를 깎는 각오로 대책을 세우고 실행해야 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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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9226 |
| 2016-10-27 오전 12:2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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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생각해 보시오. 13억 중국은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주는 상황이고 절정기에 도달했는데 한국은 5천만 인구에 국가적 지원도 없고 붙으면 누가 이기겠소. 한국 바둑의 인재는 10년 단위로 한명씩 나오고 있는데 중국이 절정기라 천재 숫자의 폭발로 이런 결과가 나온 걸 이해하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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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꽁짱 |
| 2016-10-26 오후 11:5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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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 져서 다들 마음이 안 좋을줄 아는데 탕웨이싱의 정
신력은 정말 배워야 할점이에요. 3국 분수령 대국에서 졌는
데도 4국 이기고 최종국 중반까지 불리한 바둑을 벌점을 받
아가면서 역전 시키는 것 보면 역시 그가 큰 대국에 강하다는
것을 입증한거죠. 박정환과 그외 한국 최고수들은 이런점을
배워서 습득해야 우승을 더 자주 할수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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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꽁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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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싱이 4국 이기고 난 후에도 별로 기쁜 기색 내지않고
5국에서 지면 4국 이긴것은 별거 아니다라는 것이고 다음
더 중요한 5국 준비하는 것 보면 그의 마음가짐도 배워나가
야 할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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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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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문제를 보는 시각이 아주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담담한 마음으로 승부에 임하여 목숨걸고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 진정한 프로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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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그라노 |
| 2016-10-26 오후 11: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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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프로 제발 깡을 키우세요. 90% 진바둑도 뒤집을수 있는 깡으로...목숨걸고 두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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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담왕짱 |
| 2016-10-26 오후 11:0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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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기가인 제가 이리 맘이 안 좋은데 박 구단 마음은 어떨지.. 참 가슴 아픕니다.
박정환 구단 승패는 병가지상사. 정말 아프고 힘들더라도 잘 이겨내시라는 말 밖엔 못하겠네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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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그라노 |
| 2016-10-26 오후 11: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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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0위권 밖에서 놀던 선수였다면 애썻다고 위로해줄수도 있지...명색이 랭킹 1위자리에 수십개월 있으면서 이런식으로 번번히 팬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게 문제죠. 그게 과연 한국기원의 문제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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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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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상처를 받다보면 언젠가 알아차리는게 있겠지요? ㅂㅂ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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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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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랭킹 1위로서 세계대회에서 준우승하면 팬들이 상처받고, 한국랭킹 100위로서 세계대회에 나가지도 못하면 마음 아플 것도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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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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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한국랭킹 1위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응원하고 상처 받은 팬들의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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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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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한국기원이 어떤 관리를 하는지나 알고, 떠드세요, 니와그라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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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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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 니는 계속 상처받고 실망해라. 나는 오래전부터 포기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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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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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얘기는 누가 먼저 했는데, 누구한테 덮어씌울려고 하는지... (니와그라노 님은 독해력이 부족하군요. 독해력이 무슨 뜻인지나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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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w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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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고수는 한국기원이 관리하지 않더라도,,, 혼자 터득하고 혼자 치열하게 승부해서 이겨나가는 겁니다,,, 여기서 뭔 한국기원 얘기를 하는건지,,, 바둑은 영혼의 자유와 창의력이 필수입니다,,, 관리니 감독이니 이런 얘기는 쌍팔년도식 운영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이창호나 이세돌,,, 관리 감독 받았나요? 둘 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창의적인 바둑을 두면서 최고수의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제발 관리 감독 그런 단어들 들이대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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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그라노 |
| 2016-10-26 오후 10: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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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대국을 앞두고 힘을뺏다느니...한국기원이 문제라느니....도대체 핑계를 대도 말이되는 핑계를 대시오. 프로선수가 어느 대국 안중요한 대국이 어딧소? 농심배든 응씨배든 무조건 최선을 다해 무조건 이겨야하는 거지.. 대국수가 많아서 힘을 뺀다고? 힘은 누가 빼는데? 그럼 인터넷바둑이나 두지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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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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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할 일 없으면 발 닦고 잠이나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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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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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말이다. 박정환이 미역국 먹을때마다 한국기원 들먹거리면서 두둔하고 나서는 니들을 보면 사이비종교집단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까불지말고 정신채래라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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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ytrewq |
| 2016-10-26 오후 10: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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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결과 한국바둑은 한국기원이 없어져야 힘을 발휘할수 잇습니다.
프로면장 받으면 본인이 은퇴할때까지 아무런 노력없이도 기본급을 받게 만든
어처구니없는 그들만의 내부규정 이걸 고치려고 이세돌 9단이 그리 힘겨워 했는데도
아무런 변화 없는 철옹성
이나라에 제대로 된 협회는 단하나 양궁 협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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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절묘 |
| 2016-10-26 오후 10:1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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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응씨배 결승에 가서 우승을 하고 직접 말하세요. 자기가 프로기사도 아니면서 뭘 뭐가 잘못됬고 누가 국내용이고... 여러분들은 그렇게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여러분 바둑 실력이나 높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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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절묘 |
| 2016-10-26 오후 10: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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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댓글 단다고 한국 바둑이 달라지고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데 나는 도대체 여러분이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분위기만 나빠지고 여러분 얼굴에 침 뱃는 꼴 밖에 안되요... 제발 생각좀 하고 바둑 팬으로서 위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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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절묘 |
| 2016-10-26 오후 10:1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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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물론 박정환이 결승에서 지기는 했지만 그렇게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거야. 니가 응씨배 결승에 있다고 생각해봐. 우승하기 쉽냐? 졌으면 위로를 해줘라. 그게 바둑팬의 진정한 매너이다. 이창호 , 이세돌 시대와 달리 지금은 평준화가 되서 우승하기 힘든거 못 들었냐? 스웨 , 퉈자시 , 저우루이양 등 다 1번 우승했다. 박정환이 2회 우승했으면 잘한거지... 중국이 선수 수가 우리보다 훨씬 많아서 우리를 압도하는 거지 박정환이가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야... 무슨 세계대회 우승 몇번 못해본 국내용이니? 그럼 중국기사들은 다 국내용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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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ytre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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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이 다 옳다고 해도 그 반말 지꺼리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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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
| 2016-10-26 오후 9:3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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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한국바둑환경에서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겠군요.
속기바둑(장고로 하면 후원사가 없다고? 그래, 계속 속기만 두고 항상 국내에서 우물안 개구리만 만들도록 하세요. 그래서 최고로 잘 둬야 국내용이고, 박정환 9단 외에 나머지 기사는 국내용조차도 못되게 하는 속기바둑을 지양하는, 한심한 한국바둑환경)과 하루에 바둑 2판 대국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환경에서 이 이상 더 좋은 성적을 어떻게 이룰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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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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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씨배 결승 1, 2국전(前)에도 불필요한 대국(농심배 국내선발전과 국수산맥배)에서 힘을 미리 다 빼고 결승 1, 2국에 임하게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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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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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3, 4, 5국전(前)에도 삼성배와 국내리그전 2판을 (유성과 서울을 오가며) 두게 스케줄을 짠 자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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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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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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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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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기사가 국내용으로 남도록 최고의 노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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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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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원이 너무 권위적입니다 사람을 자기 밑으로 내려보는 옛날 양반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 그러니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프로기사들도 자기들 직원이나 되듯이 밑으로 내려다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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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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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관계자들에게 심심한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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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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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응씨배 결승에 집중해서 대국에 임하지 못하도록 최고의 노력을 한 한국기원의 책임이 제일 크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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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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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한국기원 관계자들때문에, 우승상금과 준우승상금의 차(差)의 10%인 약(대략) 3천만원도 한국기원 입장에서는 손해를 보았군요. (그래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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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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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 최선을 다하고 마음이 가장 아파 할 박정환 9단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고, 박정환 9단을 언제까지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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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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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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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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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한국기원, 한심한 협회, 한심한 단체, 한심한 회사, 한심한 국가.....개개인은 모두 우수하고 잘하는데...언제나 집단이 문제군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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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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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하지 마세요, 니와그라노 님. 제가 지적한 것은 한국기원뿐입니다. 그리고 니와그라노 님은 별로 우수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곁다리 낄려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가 대단한 것도 없고, 한국바둑에 관심이 있으면 한국기원이 어떻게 한심한 행정과 관리를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 전에, 한국기원에 대한 공부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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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w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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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감독의 방법은 쌍팔년도식 아날로그식 입니다, 바둑은 자유로운 영혼의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마인드 게임입니다,,, 제발 관리니 이런 말 들이대지 마시길,,, 오히려 관리가 창의력을 빼앗을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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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w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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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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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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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wq2 님, 제가 말하는 관리는 한국기원이 바둑기사 관리를 잘 못했다는 뜻입니다. 큰 대국(응씨배 결승)을 앞둔 박정환 9단에게 한국기원이 농심배 국내선발전과 국수산맥배, 그리고 같은 날, 하루에 두 대국(삼성배와 국내리그전)을 치르게 스케줄을 짜서 모범생(모범기사) 박정환 9단이 어쩔 수 없이 따르며 결국에는 응씨배에서 나쁜 결과가 나왔다는 뜻입니다. <권위의 한국기원이 관리를 제멋대로 했다(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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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과 |
| 2016-10-26 오후 9:1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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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그대 있음에 행복하네...
바둑은 질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거여...
두 번 연이은 준우승.. 그럴 수 있는 거여...
4년후에 똑 같이 준우승 하면 어때...우승할 수도 있는기고...
8년 후에 다시 한번 준 우승하면 어때서...끊임없이 도전하는 거여.. 인생이란...
바둑인...박정환 9단...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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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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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이번에도, 그담에도, 또 그담에도....영원히, 만년2등으로 만족한다면 그게 무슨 승부사라할수 있겠소? 차라리 아마추어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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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ter |
| 2016-10-26 오후 9:1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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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힘내고 2번 준우승 한것 한 풀어서 2020,2024년 모두 응씨배 우승에 도전하면 됩니다! 박정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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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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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는 나이 안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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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그라노 |
| 2016-10-26 오후 8: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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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라카드노?...박정환이 절대 이길수없는 단 한가지 이유...맨탈부족이라 안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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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대감 |
| 2016-10-26 오후 8:3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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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세가 너무나 무섭습니다.
이러다간,한국 일본 모두 중국세에 밀려 영원히 헤어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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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wood |
| 2016-10-26 오후 8: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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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꾹쌀람에게 또 졌네. 나만 개털되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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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bet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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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홧홧홧,,,,,짜스가 내가 머라켄노? 새가슴으로 이길확률5%라고 안카드나,,짜슥...귀엽게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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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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뵹신이 무슨 개소리 하는지. 인간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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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bet232 |
| 2016-10-26 오후 8:1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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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이 그리 외첫건만,,,결국 바둑리그가 박정환 같은 천재를 ,, 범부로 추락시키네.....슬프고 슬프도다,,,오호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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