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응씨배 우승 계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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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응씨배 우승 계보 잇는다
결승 3~5국 22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려
| 오로IN 2016-10-14 오전 11:52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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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5번기 1국 종국 장면. 박정환 9단(왼쪽)이 서전을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
박정환 9단이 ‘바둑 올림픽’ 응씨(應氏)배 우승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
제8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3∼5국이 22일과 24일, 26일 중국 상하이(上海) 잉창치(應昌期)바둑기금회빌딩에서 열린다. 박정환 9단은 지난 8월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결승 1∼2국에서 중국의 탕웨이싱(唐韋星) 9단과 1승 1패를 기록해 결승5번기는 3번기로 압축된 상태다.
특히 22일 열리는 결승3국은 응씨배 우승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1∼2회 응씨배는 3-2로 우승자가 가려졌지만 이후 다섯 차례의 결승은 모두 3-1 스코어로 결말이 났기 때문에 1승 1패 이후 맞서는 3국의 중요성은 새삼 말할 필요조차 없다. 박정환 9단은 지난 대회 결승에서도 3국 패배 후 4국에서 내리 패한 바 있다.
이번 결승 3국은 박정환 9단이 백(白)번을 잡아 심리적으로 유리할 전망이다. 응씨배는 덤이 8점(우리식 7집반)으로 국내룰 보다 덤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박정환ㆍ탕웨이싱 두 선수 모두 상대전적에서 백을 잡고 승률이 높았다. 박정환 9단과 탕웨이싱 9단은 5승 4패를 기록 중이지만 박9단은 백을 잡고 4승 1패, 탕9단은 3승 1패를 거뒀다.
그동안 한국은 초대 챔피언에 오른 조훈현 9단을 비롯해 서봉수 9단(2회), 유창혁 9단(3회), 이창호 9단(4회), 최철한 9단(6회)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일곱 번의 대회에서 다섯 차례 우승해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다. 중국은 창하오(常昊) 9단(5회)과 판팅위(范廷鈺) 9단(7회)이 각각 한 차례씩 총 두 차례 우승했다.
또한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여덟 차례 모두 결승에 올라 응씨배와의 특별한 인연을 입증했다. 5회 대회에선 최철한 9단, 7회 때는 박정환 9단이 준우승했다. 최철한 9단은 준우승 이후 다음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어 박정환 9단도 최9단의 기분 좋은 전통을 이어갈 지 기대되고 있다.
88년 창설된 응씨배는 대회 창시자인 고(故) 잉창치(應昌期) 선생이 고안한 응씨룰을 사용한다. ‘전만법(塡滿法)’이라고도 불리는 응씨룰은 집이 아닌 점(點)으로 승부를 가리며 덤은 8점이다. 응씨배의 우승상금은 단일 대회로는 최고 액수인 40만달러(한화 약 4억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만달러다. 응씨배는 4년마다 한 번씩 열려 ‘바둑 올림픽’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초읽기 대신 벌점제로 열리는 응씨배는 제한시간 초과시 20분당 2집씩을 공제(총 2회 가능)하며 2회가 지나면 시간패다.
제7회 응씨배 결승5번기에서는 판팅위 9단이 박정환 9단에게 종합전적 3-1로 승리해 세계대회 챔피언 반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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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love |
| 2016-10-19 오전 7: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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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이 전쟁의 최후 승부는 모사재인 성사재천(謨事在人 成事在天) 즉 일의 도모는 인간이 하지만 일을 이루는 것은 하늘에 달려있다고 갈파(喝破)했습니다.
박사범님 부담감을 다 떨쳐 버리시고 편하고 담백한 마음으로 임하십시오.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시간 안배에도 좀 신경 쓰시고요. 박사범님의 승리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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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 |
| 2016-10-15 오전 12: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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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승은 정해져 있는듯.. 탕웨이싱이 우승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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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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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 |
| 2016-10-14 오후 4: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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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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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6-10-14 오후 2:3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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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昨年 12月 金志錫 公이 西安에서 宿敵 唐韋星을 꺾고 第19回 災杯 優勝盃를 번쩍 들어올리던 場面이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른다. 아하! 朴廷桓 選手가 先輩 金志錫에 이어 다시 한 番 唐韋星을 祭物로 삼아 第8回 應氏杯 最高峯에 오르기를 懇切히 바란다. 以後 벌어질 朴廷桓 對 柯潔 十 番 大爭棋는 現代棋壇 100年 歷史上 前無後無한 興行記錄을 세울 것은 明若觀火한 일이다. 오 大韓의 男兒 朴廷桓이여! 그대의 偉大한 先輩 曺薰鉉, 徐奉洙, 劉昌赫, 李昌鎬, 崔哲瀚도 敵陣 깊숙이 치고 들어가 惡戰苦鬪 끝에 期於이 中原의 한복판에 太極 大韓民國 國旗를 힘차게 내리꽂지 않았는가. 그대 또한 大韓棋壇이 輩出해낸 當代 最高의 先輩들 못지 않는 技倆을 이미 갖추고 있다. 아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나는 그대가 中原의 夷狄 唐韋星을 無慘히 짓뭉개고 4年間 切齒腐心하며 기다린 應氏杯 優勝盃를 들고 咆哮의 一聲을 토해내는 大韓의 丈夫가 되기를 懇切히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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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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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 이번에 응씨배 못 이기면 軍隊가서 정신 무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젊은 친구가 그렇게 담력이 약해서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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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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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공(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석 九단이라고 하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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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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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未無後도 몰라 전무후무라고 적는 주제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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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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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나 제대로 배워 제대로 닦지도 못한 한자 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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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프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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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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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ahee |
| 2016-10-14 오후 1:54: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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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씨의 글을 볼때 마다 생각해 보게 됩니다
게시판이란 어떤 글을 쓰는 곳인가?
글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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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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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해하기 쉽고 소통이 자유로운...
그래서 즐거운 마음이 들는곳이 아닐까요?
저 윗글은 모르는 아이들도 많을 텐데...
여기가 무슨 교실도 아니고...참...
가지가지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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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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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못읽는걸 챙피한줄 알아야지 빙쉬들이 잘났다고 떠그냐? 미국서 자란 나두 대부분 읽을수 있겠는데 한국서 공부한 넘들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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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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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빵? 한문 못읽는걸 왜 챙피해 해야하는거지? 한글로써도 되는걸 꼭 한자 넣어야 있어보이나? 별 웃기는 인간 다보네 미국서 계속 자라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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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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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가치: 철자법 공부는 왜하냐? 소리나는대루 쓰면 머리 않아프자나..... 라고 말하는 鳥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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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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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빵님...얼굴 대면하고도 그렇게 말씀하실수 있으신지요?
바둑 두신다는 분이 참...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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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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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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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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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한자의 복잡성과 난독성으로 인해 인민과 단체간의 소통과 정보 전달을 방해하고 심지어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미 오래 전부터 국내 최고의 저명한 국어(한자)학자들을 동원하여 한자의 간소화를 꾀하는 데 전력을 다 하고 있고, 이에 따라 개발한 간체자를 사용하기 시작한지가 40 여년이 이미 넘어 서고 있고, 국가의 공문서, 모든 급 학교(초등~ 대학), 신문 등 매체에서도 간체자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중국 사람들 조차도, 위의 저 이상한 노인 한분이 마구 갈겨 놓은 저 문자들은 알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저 노인 분은, 아마, 한글을 저열한 사람들이나 사용하는 것으로, 그리고 자신은 중국 문물에 정통한 매우 지식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려는 저의가 깊이 깔려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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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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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구님, 複雜한 漢字를 쓰는 中國이 韓國보다 훨씬 GNP가 많죠? 어려운 漢字를 中國은 世界 經濟 大國 2位이고 偉大한 한글을 쓰는 大韓民國은 지금 三星電子의 갤럭시7 亡身으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漢字는 日本과 臺灣에서도 자기들 言語에 쓰고 있지만 한글은 南北韓 外에는 아무도 使用하지 않습니다. 사랑아빵님 말씀대로 어려우면 熱心히 工夫해서 배울 생각을 해야지 그렇게 貶下해서는 안되지요. 모르면 좀 배우세요.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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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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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공부한지 꽤 되고 번체 간체 가리지 않고 읽지만 쓰는건 중국어 배워서 인지
간체가 확실히 편합니다. 영어나 중국어는 인터넷 챗창에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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凹凸居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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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빨로 중국이 한국보다 국가GDP 높은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중국이 발전했다고 해도 아직 1인당 GDP 8천불의
개도국입니다. 나도 한문은 좀 하는 편이지만 저런식의 국한문혼용은 반대.
가독성도 떨어지고 글 쓰는 사람도 한자변환에 시간이 드는 것은 자명하고
특히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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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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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간에 서로 편하게 의사소통을 하자는 공간에서 표현이 안되는 글자가 없는
한글을 두고 굳이 한문자를 사용하여 이해가 안되는 분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이
상대방에게 상당한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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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의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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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지들 마시고 걍 두세요~
윗분들 댓글말씀 다 일리가 있어요~
다만 그냥 원술랑님 그냥 한자가 탁월하신 바둑애호가이신가부다 해요.
사실 저도 한자 몰라서 원술랑님글은 아예 안 읽지만요 ^^
즐거우려는 바둑때문에 다들 스트레스 주고받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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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진풍 |
| 2016-10-14 오후 1: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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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사범 상해에서의 전적이 궁금합니다 ㆍ
어찌됐든 박사범의 우승에 배팅합니다 ㆍ
(박사범에게) 부담가지 않게 천만포인트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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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의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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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오늘 박사범님 부담가게 일억포인트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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