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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퀸' 박지은, 다시 궁륭산 오른다
작년과 같이 박지은 · 최정 · 오유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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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궁륭산병성배 한국대표 3명은 박지은·최정·오유진이다. 10월 6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7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국내선발전 결승에서 박지은 9단이 194수 만에 김혜민 7단에게 백불계승을 거둬 한국대표가 되었다. 한국 참가인원은 총 세 명으로 시드 2명과 선발전 1명으로 구성한다. 9월 기준 랭킹 최상위자로 최정과 국가대표 상비군 자격으로 오유진이 시드를 받았다. 국내선발전 토너먼트에는 김혜민, 박지은, 박지연, 오정아가 출전해 박지은이 박지연과 김혜민을 꺾고 대표티켓을 거머쥐었다. 궁륭산병성배는 한국·중국·일본·대만·유럽·북미·호주 등 전 세계 16명이 여자기사가 출전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 6회대회까지 한국과 중국이 세 번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본선은 중국에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진다. 대회는 중국위기협회·쑤저우시 우중구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쑤저우시 우중구 궁륭산 풍경관리구 위원회가 주관한다. 우승 상금은 30만 위안(약 5천만 원), 준우승 10만 위안(약 1,700만 원)이다. ■ 궁륭산병성배 한국대표 역대 성적 1회(2010년) - 박지은(우승)·이슬아(8강)·김혜민(16강) 2회(2011년) - 박지은(우승)·박지연(4강)·루이나이웨이(4강) 3회(2012년) - 박지은(8강)·김혜민(16강)·최정(16강) 4회(2013년) - 최정(8강)· 박지은(16강)·오정아(16강) 5회(2014년) - 최정(우승)·김채영(16강)·오유진(16강) 6회(2015년) - 박지은(준우승)·최정(4강)·오유진(16강) ▲ 초반 장석을 진행하는 박지은. ▲ 국내선발전 결승상대는 김혜민이었다. ▲ 결과는 백을 든 박지은의 승리! ▲ 박지은은 궁륭산병성배 1, 2회 우승자다. ▲ 복기장면. 올해 본선은 중국에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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