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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성연수원,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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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본선은 국내와 해외를 번갈아 가며 열린다. 국내에서 치러질 때면 대국 장소는 전통적으로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이 애용됐다. 한데, 2014년 준결승전이 유성에서 치러진 이후 한동안 무대가 일산의 글로벌캠퍼스로 옮겨졌다. 2015년 국내일정은 일산에서 소화했다. 이번 2016 삼성화재배 본선16강전과 8강전은 오랜만에 무대를 다시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으로 옮겨 치르고 있다. 유성연수원의 가을은 참으로 장관이다. 한국기사들도 유성연수원을 좋아하지만 중국기사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마음에 평안을 준다. 한마디로 대국하기에 그만인 곳이다. 선수들에게 익숙한 이곳을 다시금 거닐어 봤다. ![]() ▲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 들어오면 이런 길이 보인다. ![]() ▲ 약간 경사진 길을 따라 가면 가장 높은 곳에 콘도동이 있다. ![]() ▲ 콘도동 앞을 장식하고 있는 조각상. ![]() ▲ 바깥쪽에서는 꽃들이 이곳 찾는 이들을 반긴다. ![]() ▲ 콘도동 1층에 들어오면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 콘도동에 들어오는 즉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열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 콘도동 1층엔 휴식을 위한 안마 의자가 있다. ![]() ▲ 호텔동이다. 주로 중국선수들이 머문다. 콘도동 옆에 위치했다. ![]() ▲ 건물을 칭칭 감고 있는 덩굴 식물. ![]() ▲ 콘도동과 호텔동 뒤쪽으로 산책로가 나 있다. ![]() ▲ 산책로의 나무들. ![]() ▲ 산책로는 급류처럼 마무리된다. ![]() ▲ 창문을 파고들 듯한 덩굴 식물. ![]() ▲ 대국날 아침이면 이곳 길을 따라 선수들이 교육동의 대국장을 향해 걷는다. ![]() ▲ 교육동 정문. 이곳을 통과하면 대국장에 이르게 된다. ![]() ▲ 교육동 바깥 쪽에는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저 항아리 두 개는 재떨이다. ![]() ▲ 대회 기간에는 이런 표지판이 서 있다. ![]() ▲ 검토실 입구. ![]() ▲ 교육동 2층엔 검토실이 있다. ![]() ▲ 누군가가 검토실에 책을 놓고 갔다. ![]() ▲ 6일이면 프로기사와 연구생들이 이곳을 차지할 것이다. ![]() ▲ 기자실 입구. ![]() ▲ 기자실에 들어가면 랜선이 가득하다. 노트북으로 송고하는 기자와 방송제작진을 위한 것들이다. ![]() ▲ 기대면 위험하다고 해서 시키는 대로 했다. ^^ 교육동 한쪽은 커피숍이 있다. 왼쪽이 커피 파는 곳. 1,5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즐길 수 있다. ![]() ▲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 ▲ 교육동에서 바깥을 바라본다. ![]() ▲ 대국장으로 향하는 복도. ![]() ▲ 교육장에 마련된 특별대국장. 이곳에서는 중국기사들의 대국이 8강전이 열린다. ![]() ▲ 6일 여기서 퉈자시-탄샤오, 커제-저우루이양의 대국이 열린다. ![]() ▲ 기록석 뒤 창문 밖은 산쪽으로 길이 나 있다. ![]() ▲ 대국장이 있는 교육장 한쪽에는 휴식 공간이 있다. ![]() ▲ 대국장으로 사용되는 파이어니어 홀. 강당 형태로 된 공간이다. ![]() ▲ 한-중전 두 판(이세돌-탕웨이싱, 박정환-판윈뤄)은 파이어니어홀에서 열린다. ![]() ▲ 바둑돌에 눈이 달렸다면 주변이 이런 식으로 보일 것이다. ![]() ▲ 박정환의 자리가 보이고 있다. 박정환과 마주 앉으면 지금의 화면처럼 보인다. ![]() ▲ 즐거운 길. 식당 가는 길이다. ![]() ▲ 멀리 교육동이 보인다. 이곳에 특별대국장이 있다. 관련기사 ▶ 박정환 이세돌 승리, 신진서 강동윤 등 패배 (☞클릭!) 관련기사 ▶ 종합/ 박정환·이세돌 '8강'(☞클릭!) 관련기사 ▶ 포토/ 남는 자리 어디 없나, 북적대는 검토실 (☞클릭!) 관련기사 ▶ '결자해지' 이세돌, '유성불패' 탕웨이싱 잡는다!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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