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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는 자리 어디 없나, 북적대는 검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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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이 열리고 있는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는 다수의 프로기사들과 연구생들이 머물고 있다. 연구를 위해서다. 바둑 국가대표팀과 연구생 연수차 와 있고, 프로기사들의 연구회 소소회도 가세했다. 외국인 대상 바둑도장 '비바'도 연구를 하고 있다. 풍경을 렌즈에 담아 봤다. ![]() ▲ 김승준 프로(왼쪽 두 번째)가 BIBA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검토실에 자리했다. BIBA 학생들은 삼성화재배가 열릴 때마다 유성연수원을 방문해 열띤 검토를 한다. ![]() ▲ 삼성화재배 시즌, 국가대표 연구실은 바로 유성연수원이다. 국가대표 최명훈 코치(왼쪽)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인솔해 삼성화재배 현장을 찾았다. ![]() ▲ 최연소 프로기사 권효진(오른쪽)의 모습도 보인다. 바둑계에서는 지역영재입단자들의 분발을 바라고 있다. 지역영재입단자는 실력이 약하다는 세간의 인식이 여전하다. ![]() ▲ 새로운 명문도장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종진 바둑도장에서 검토실을 찾았다. 한종진 프로(왼쪽)는 오랜 지도 경력으로 수 많은 프로기사를 배출한 명지도자로 손꼽힌다. ![]() ▲ 허영호(왼쪽) 최원용 프로. 최원용 프로는 충암도장 지도사범으로, 권주리 장혜령 등 여자 프로기사들을 해마다 배출하고 있다. ![]() ▲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검토실 전경. ![]() ▲ 북적거리는 검토실. ![]() ▲ 왼쪽부터 이원영 김다영 최재영 박현수. ![]() ▲ 윤민중(왼쪽 두 번째) 프로 또한 지역영재입단대회 출신. 과거 지역연구생입단대회를 통과한 고근태 프로가 천원전을 우승한 데 이어 한중 천원전에서 구리를 꺾는 등 맹활약해 지역연구생의 기를 살렸듯이, 윤민중 권효진 등 지역영재입단대회 출신이 활약해야 제도 혜택의 명분이 산다. ![]() ▲ 대만 미녀기사 위리쥔(왼쪽 두 번째)의 모습도 보인다. 위리쥔은 현재 충암도장에서 공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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