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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판팅위, 장쉬 꺾으며 3연승
농심신라면배 4국 오후 3시 시작, 오로대국실서 안국현 6단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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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팅위 9단이 3연승을 달렸다. 30일 중국 지린성 안투현 농심 백산수공장 대강당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4국에서 중국 선봉 판팅위가 일본 둘째 주자 장쉬 9단을 204수 끝에 백불계로 꺾었다. ![]() ('종합'에서 이어집니다) 관련기사 ▶ 中 판팅위 3연승, 한국 1차전 전패 (☞클릭!)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4국 中 판팅위 vs 日 장쉬 30일 오후 3시(한국시각) 대국 시작 오로대국실서 안국현 6단 해설 중국 판팅위 9단이 3연승을 노린다. 일본 둘째 주자 장쉬 9단이 이를 저지하러 나섰다.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4국이 30일 오후 3시(한국시각) 중국 지린성 안투현 농심 백산수공장 대강당 특별대국실에서 시작됐다. 나라별로 중국 2승, 일본 1승, 한국 0승 중이다. 한국은 선봉 이세돌 9단이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일본 선봉 이치리키 료 7단(일본)에게 져 탈락했고, 둘째 선수 이동훈 8단도 판팅위에게 지면서 1차전에서 쓰라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사이버오로는 4국을 안국현 6단의 해설과 함께 오로대국실에서 생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의 <오로바둑>앱으로 관전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 선봉은 이세돌 "역순으로 가보자" (☞클릭!) 관련기사 ▶ 이세돌의 선봉 전략, 불발 (☞클릭!) 관련기사 ▶ 포토/ 김지석·강동윤, 한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가다 (☞클릭!) 관련기사 ▶ 선봉 판팅위, 중국에 첫승 안겨 (☞클릭!) 관련기사 ▶ 종합/ 중국 선봉 판팅위 '1승'…韓 이동훈 출격 준비 (☞클릭!) 관련기사 ▶ 이동훈, 中 판팅위에게 패배 (☞클릭!) 관련기사 ▶ 종합/ 아, 시간연장책! 이동훈, 한국 첫승 실패 (☞클릭!) ![]()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중국 인기 스포츠인 바둑으로써 신라면 브랜드를 알리려는 취지에서 1999년 시작됐으며, 지난 17회 대회부터 우승상금을 국내외 통틀어 최고 수준인 5억원으로 인상해 대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선수가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을 지급한다. 3연승 뒤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 명단 한국: 박정환ㆍ이세돌ㆍ강동윤ㆍ김지석 9단, 이동훈 8단 중국: 커제ㆍ퉈자시ㆍ판팅위 9단, 롄샤오 7단, 판윈뤄 5단 일본: 이야마 유타ㆍ장쉬ㆍ고노린 9단, 무라카와 다이스케 8단, 이치리키 료 7단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일정 - 본선 1차전(중국 지린성 안투현) 9월 26일(월) - 개막식 9월 27일(화) - 1국 9월 28일(수) - 2국 9월 29일(목) - 3국 9월 30일(금) - 4국 - 본선 2차전(한국 부산) 11월 25일(금) - 5국 11월 26일(토) - 6국 11월 27일(일) - 7국 11월 28일(월) - 8국 11월 29일(화) - 9국 - 본선 3차전(2017년 중국 상하이) 2월 21일(화) - 10국(기자회견) 2월 22일(수) - 11국 2월 23일(목) - 12국 2월 24일(금) - 13국 2월 25일(토) - 14국 ![]() ▲ 일본 일인자였다가 이야마 유타에게 그 자리를 뺏긴 이후 예전보다 존재감이 약해진 장쉬. 그에게는 세계대회 한판한판이 존재감을 드러낼 소중한 기회다. ![]() ▲ 오늘 장쉬의 콘셉트는 '고뇌'. ![]() ▲ 왕루난 중국위기협회 주석이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계시원은 1국~4국까지 중국어로 초읽기를 하고 있다. 물론 한국선수와 일본선수의 의사를 물었다. ![]() ▲ "대국을 시작해 주십시오!" ![]() ▲ 돌가리기. 장쉬가 백돌을 한웅큼 쥐었다. ![]() ▲ 돌을 가려 장쉬의 흑번. 대국자가 자리를 바꾸었다. ![]() ▲ 장쉬의 바둑판에서 큰 소리가 날 정도로 첫 착점에서 돌을 세게 놓았다. ![]() ▲ 비장한 표정의 장쉬. ![]() ▲ '내가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마.' ![]() ▲ (장쉬) '나의 공격을 받아라!' ![]() ▲ (판팅위) '초반부터 어려운 걸 들고 나오네. 뭔가 연구했나...' ![]() ▲ '음...' ![]() ▲ '에이 모르겠다. 내 스타일대로 두자' ![]() ▲ '만만치 않구만.' ![]() ▲ 검토실 전경. ![]() ▲ 검토에 스마트폰 속 <오로바둑> 앱을 이용하는 한국 검토진. ![]() ▲ 이치리키 료 7단(일본)도 스마트폰 안의 <유현의공간>앱을 사용해 검토하고 있다. ![]() ▲ 유현의공간 앱. ![]() ▲ 검토실 중앙의 빔프로젝터가 벽면을 향해 중계 화면을 띄운다. ![]() ▲ 중국 검토진은 과자와 함께 즐겁게 검토하고 있다. ![]() ▲ 일본 검토진에는 태블릿피시도 가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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