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은 이세돌 "역순으로 가보자"
선봉은 이세돌 "역순으로 가보자"
이세돌 vs 이치리키 료, 개막전은 한-일전
[농심신라면배 ] 김수광  2016-09-26 오후 11:05   [프린트]


이세돌 선봉 자청, 깜짝놀란 개막식장
27일 오후 3시(한국시각) 이세돌 vs 이치리키 료(일본)
조한승, 오로대국실서 해설 생중계


한국·중국·일본이 벌이는 바둑삼국지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 26일 중국 지린(吉林)성 안투(安圖)현 천지호텔에서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서 열린 추첨식에선 27일 개막전을 펼칠 국가를 정했다. 추첨엔 후원사 농심의 생수 제품명 '백산수'를 사용했다. 각국 단장이 족자를 펼쳐 ‘백’이 나오면 부전이고, ‘산’과 ‘수’가 나오는 나오면 1국에서 대결하는 형식. 중국 왕루난 단장이 펼친 족자에 백이 나와 1국은 한-일전이 됐다. 이어서 각국 단장이 봉투 속 쪽지에 적힌 선봉의 이름을 발표했다. 일본은 이치리키 료, 중국은 판팅위였는데, 한국 선봉으로 이세돌이 발표되자 객석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세돌은 인터뷰에서 “최약체가 먼저 나가는 게 보통이다. 그래서 내가 나오기로 했다. 가장 연장자이지만 ‘역순’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김인 단장은 “이세돌 9단이 매번 틀에 박힌 오더를 내는 것보다 변화를 줘 보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선봉에 대한 의지를 밝혀 왔다.”고 했다.

한국랭킹 2위 이세돌이 선봉으로 나서는 건 파격이 아닐 수 없다. 하나 선봉으로 나서는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2회 때도 선봉을 자청했다. 하지만 2승에 그쳤다. 이번에는 어떨까.


▲ 개막전을 치를 나라와 부전인 나라에 대한 추첨식.


▲ 틀에 박힌 걸 깨고 싶어하는 기사 이세돌이 선봉으로 나섰다.

이세돌은 “10연승을 거두고 싶지만 뭐, 쉽지는 않을 것 같고, 우선은 1차전을 휩쓰는 것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선봉이 될 것으로 여겨 바둑리그 오더에서도 빠지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던 이동훈은 “이세돌 사범님이 선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두고 있었다. 내가 선봉이 되든 그 다음 순번이 되든 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1국 이세돌 대 이치리키 료의 개막전은 27일 오후3시(한국시각) 연변농심 백산수 공장 1층 대강장에서 펼쳐진다.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오로대국실에서 조한승 9단의 해설로 생중계한다.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중국 인기 스포츠인 바둑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알리자는 취지에서 1999년 시작됐으며, 지난 17회 대회부터 우승상금을 국내외 통틀어 최고 수준인 5억원으로 인상하며 대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또한,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다.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 명단
한국 박정환ㆍ이세돌ㆍ강동윤ㆍ김지석 9단, 이동훈 8단
중국 커제ㆍ퉈자시ㆍ판팅위 9단, 롄샤오 7단, 판윈뤄 5단
일본 이야마 유타ㆍ장쉬ㆍ고노린 9단, 무라카와 다이스케 8단, 이치리키 료 7단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일정
- 본선 1차전(중국 지린성 안투현)
9월 26일(월) - 개막식
9월 27일(화) - 1국
9월 28일(수) - 2국
9월 29일(목) - 3국
9월 30일(금) - 4국

- 본선 2차전(한국 부산)
11월 25일(금) - 5국
11월 26일(토) - 6국
11월 27일(일) - 7국
11월 28일(월) - 8국
11월 29일(화) - 9국

- 본선 3차전(2017년 중국 상하이)
2월 21일(화) - 10국(기자회견)
2월 22일(수) - 11국
2월 23일(목) - 12국
2월 24일(금) - 13국
2월 25일(토) - 14국


▲ (조인현 농심 중국법인장) "특별히 이번 대회는 연변 안도현 이도백하에서 개최한다. 이도백하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천년간 보존된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농심의 미래를 대표하는 백산수의 고향이기도 하다. 백산수는 수십년간 화산암반을 거친 이도백하의 깨끗한 물이다. 이도백하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선수들의 대국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 명실상부 세계최고의 바둑대회로 성장했다는 사실은 오늘 참가한 기사들의 면면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어느 대회보다 명승부를 펼쳐서 세계 바둑인들에게 세계 최고의 바둑대회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 개막식을 장식한 연변 가무단의 공연. 1946년 창단한 중국 내 유일한 조선족 문화예술공연단체다. 236명의 단원 대부분이 일급배우로 구성됐다.


▲ 일본 야마시로 히로시 단장이 선봉 이치리키 료를 발표하고 있다.


▲ 한국 김인 단장이 선봉 이세돌을 발표하고 있다.


▲ (이치리키 료) "3연속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이번엔 작년보다 훨씬 강한 상대를 맞이하게 됐지만 힘껏 싸워 보겠다."



▲ 김포공항에서 노트북으로 웹서핑하는 이세돌.


▲ 선수들은 금수학 호텔에 머물고 있다.


▲ 금수학 호텔.


▲ 사진을 찍는 사람들.


▲ 숙소 금수학 호텔 주변.


▲ 기자회견장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는 커제.


▲ 백산수의 고장에 줄지어 서 있는 백산수들.


▲ (이세돌) "개인적으로는 한국선수들로서는 지난 대회에서 마지막에 아쉽게 끝났다. 이번엔 화룡점정 하겠다."


▲ 조인현 농심 중국법인장(왼쪽)과 왕루난 중국 단장.


▲ (일본 장쉬) "중국과 한국이 최강 정예로 꾸렸지만 우리 일본도 최강으로 구성했다. 세계대회에서 일본이 별로 성적이 좋지 않지만 충분히 우승할 실력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


▲ (이세돌) "중국 각지를 다니며 바둑을 둬봤지만 이곳은 처음이다. 제가 백산수 모델이기도 해서 기분이 좋다. 천지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가보고 싶다."


▲ (질문) - 중국이 우승한다면 몇 판 정도 앞당겨 우승할 수 있겠는가?
(커제) "보시다시피 한중일 삼국이 최강의 선수들로 꾸려졌다. 우리 중국이 우승에 자신은 있지만 몇 판을 앞당겨 우승할지 어떨지는 장담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연승을 해보고 싶다."


▲ 기자회견장, 진행(왼쪽)과 통역.


▲ 어둠이 찾아온 농심 백산수 공장.


▲ 기자회견장.


▲ 개막식이 열린 천지호텔.


▲ 한중일의 선수들이 천지호텔 개막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 기념바둑판에 휘호하는 선수들.


▲ 중국선수단.


▲ 일본선수단.


▲ 개막식장. 한국어 진행(왼쪽)과 중국어 진행.


▲ 개막식장.


▲ 하객들에게 인사하는 김인 한국선수단 단장.


▲ 선수와 관계자들.


▲ 제18회 농심신라면배 본선에서 싸울 한국 중국 일본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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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  2016-09-27 오후 6:56:00  [동감0]    
최약체로 출전해서 졌네요. 자 이제 좀 더 강한 사람들 내보내죠.
동묘땅꼬마 |  2016-09-27 오후 6:00:00  [동감0]    
**** 지묜 개챙피 3연승은 본전 5연승해야 채면유지.........왜? 초장출발했을까? 대표팀 감독님? 정신차리세요,,,,
푸른나 본인 의지입니다.  
랑타죽 |  2016-09-27 오후 4:43:00  [동감0]    
한글전용이라는 문제에 부닥치면 정답이 도출되리라는 기대는 접는게 좋을 듯 하다. 나라 최고의 지식인이 수십년도 넘게 논의 해 왔어도 시원한 결말을 얻지 못 했다. 전용의 문제에 관한한은 북한이 좀 앞서 가는 듯 하지만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 득실에 대한 평가는 시기상조 인듯 하다. 어떻던 내 일상의 문화생활의 바탕으로 문자 언어를 예쁘게 쓰야 한다는 것은 타고난 핏줄의 의무에 속한다 하겠다. 지금 우리 일상에서 외국어(특히 영어)의 오 남용은 지나치다. SK,KT,KB,LG,KT&G,LS 이런 것들이 우리기업의 사명(社名)이라 한다. 삼성, 현대라는 사명을 가지고 세계화는 이루어 지지 만 위의 것들로는 글쎄. 이유는 명확하다. 자기를 스스로 버렸기 때문이다.
랑타죽 |  2016-09-27 오후 3:54:00  [동감0]    
KT 점 앞 공원을 노니는 노년분들의 대화가 옅들렸다. 저거 꼬끄랑 글로 써 놓으니 우리것은 놈은 당최 무슨 소린지 알수가 있어야지, 그저 전화국이라 쓰면 젊은이들은 못 알아 보는 가보제. 지 글로 쓰면 가치가 떨어지는 가 보제 21세기 민주국가 대하민국의 영도자가 아직 세종의 지도이념 보다 이렇게 뒤쳐져 있는 것 같아 씁쓸 하기만 했다.
동묘땅꼬마 |  2016-09-27 오후 2:26:00  [동감0]    
**** 안도?? 엄청 작은도시인데 안도 사람들 졸아 죽긋네 이번 행사로 발전 많이 되긋구나,,,시네중심부에 잘생길 절벽 봉우리가 있제..... 산삼,더덕,도라지.뱀,여자들이 이쁘기로 유명한 지린성 북쪽의 작은도시...남란으로 치면 화천정도의 도시라 생각됨니다,,
동묘땅꼬마 옛날愛人 蓮이도 지금쯤 잘살고 있을까? 이름은 李蓮 길림대 졸업,,,아 그시절이 그립다,,,  
사단젖혀 |  2016-09-27 오후 2:07:00  [동감0]    
국제대회에서 자기 이름 예쁘게 한글로 쓰라는 주장하고 한글 전용론하고의 차이도 모르면
서 열심히 온라인 사전 뒤져서 한자 몇 자 옮겨 적을 때 그 뒷덜미로 면구스러운 생각이 스
쳐 지나갔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언제 한글 전용하자고 했는가. 나는 한글 전용론
자 아니다. 나는 한문으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내가 왜 밥줄 끊기게 한글을 전용하자고 하
나. 한자를 제법 쓴다면 한자로 서명해라. 다른 나라 애들 보기에 어 글씨 잘 쓰네 하는 정
도 되면 한자로 써도 좋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기사들 중 제대로 한자 쓰는 사람이 몇 없
다. 그런데 왜 중국 사람들 일본 사람들 보기 챙피하게 한자로 끄적거리는지 참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네. 혹시 한글도 잘 못 써서 그런가? 하긴 한글도 써 봐야 문기가 나는 것
인데, 손으로 한글 쓸 일이 없으니 이왕 못 쓰는 거 내 나라 글을 못 쓴다고 욕 먹는 것보다
는 한자 못 쓴다고 욕 먹는 게 낫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지. 그리고 개구즉 한글 전용론
이 어떻고 한자권이 어떻고 맥락에도 안 맞는 말을 하는 멍한 이들은 그냥 그렇게 사시오.
덤벙덤벙 당신같은 사람을 ㅄ이라고 하지요. 漢字를 쓰면 게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한글은 f,v,zh,ch,r 발음을 p,b,z,c,l과 區別 못하는 言語입니다. 그래서 韓國 사람들의 英語 發音이 世界에서 日本 사람들과 함께 가장 후집니다. 事實을 제대로 알고 讀者들을 眩惑하시오.  
김동은 덤벙덤벙님. 웬만하면 내버려 두려했는데, 점점 멋대로 나가시네요. ㅄ이 뭡니까? 영어와 한국어가 발음체계가 다른 거지, 후지기는 뭐가 후집니까? 한국어가 유성음 무성음 구별못한다고 후진 언어라면, 영어는 ㄱ, ㄲ, ㅋ 발음 구분 못하는 건 마찬가지요. 그리고 일본어는 유무성음 차이 구별 잘만 합니다. 영어 일본어 한국어 말고 도대체 몇 개 국어나 하시길래 발음이 가장 후지다고 평가를 하시는 겁니까? 얼마나 사실을 제대로 아시는지 한번 풀어놔 보시죠. ㅄ은 개뿔.  
김동은 그리고 한자를 섞어쓰는 것과 영어 발음이 도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우리가 한자를 섞어쓴다고 중국식 발음으로 발음합니까? 한자 섞어쓰면 영어 발음이 좋아지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 근거를 들어보시죠.  
덤벙덤벙 김동은氏, 님과는 過去 漢字 使用을 두고 한 바탕 진하게 論爭을 벌였는데 또 是非를 거는군요. 내 댓글에서 "漢字를 섞어쓰는 것과 英語 發音과의 相關 關係" 言及하지 않았는데 왜 그것을 擧論하며 是非를 걸죠? 아주 異常한 분이시군요. 韓國人들과 받침없는 言語인 日本人의 英語 發音이 후진 것은 世界에서 이미 公認되어 있습니다. 中國人들의 發音이 가장 뛰어납니다. 안 믿으면 할 수 없고요. 당신은 모든 것에 是非를 거는 아주 못된 버릇이 있군요, 하와이 出身이니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  
김동은 漢字를 쓰면 게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한글은 f,v,zh,ch,r 발음을 p,b,z,c,l과 區別 못하는 言語입니다. 그래서 韓國 사람들의 英語 發音이 世界에서 日本 사람들과 함께 가장 후집니다. 당신이 쓴 글입니다. 버젓하게 써놓고는 상관관계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게 무슨 소리입니까? 세계에서 공인이 되어 있다니 누가 공인을 합니까? 또 모든 것에 시비를 걸기는 뭘 또 모든 것입니까? 참 생각하는 것 하고는....  
덤벙덤벙 이 답답한 親舊야,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漢字하고는 아무 相關이 없이 한글이 f,v,zh,ch,r 等의 發音을 제대로 表記할 수 없는 不完全한 言語라는 말이야. 당신은 英語를 모르니 전혀 理解가 안 되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英語 發音이 후진 것은 中國語와는 달리 우리 言語 構造 自體가 日本語처럼 完璧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이야, 이 石頭야!  
김동은 그것은 한글이 불완전해서가 아니라 영어와 한국어의 발음체계가 달라서라는 얘기요. 영어의 유성음 표기를 한글이 못하는 것처럼, 영어는 한국어의 그,크,끄 표기를 못하는 겁니다. 차이가 나는 것이 불완전하다는 것과는 다르죠. 한국 사람이 영어 발음 못하는 것만큼 미국 사람도 한국어 발음 못하는 겁니다. 언어구조 자체가 완벽하지 못해서라니, 이처럼 무식한 발언이 어디 있습니까? 세상 모든 언어는 모두 다 같은 정도의 완벽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대가리라는 말은 저보다는 당신에게 더 맞는 말 같습니다.  
덤벙덤벙 지금 世上은 英語와 中國語, 스페인語가 大勢인 世上입니다. 日語가 1980年代 반짝하였지만 지금은 아니죠. 그런 점에서 中國語를 表記하는 漢字를, 發音은 모르지만 뜻을 아는 우리에게는 多幸이하고 할 수 있습니다. 漢子를 쓰면 東亞細亞 文化를 理解하는데 더 以上 좋은 道具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 工夫 좀 합시다. cheers  
김동은 저는 한자 쓰지 말자고 한 적이 없는데요. 한자 배우면 좋죠. 그리고 배워야 됩니다. 다만 그것을 우리 말에 섞어 써야 하는가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이니,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욕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OK?  
덤벙덤벙 辱한 것은 謝過합니다. 미안합니다.  
어리&버리 |  2016-09-27 오전 10:51:00  [동감2]    
기사에 국한 병용한 댓글이 달릴 때마다 등장하는 소모적인 공방전 -이젠 그만들 좀 하십시다. 한글만 사용해도 표현과 의사 전달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도 굳이 한자를 섞어 쓰는 분이나, 한자가 우리 생활에 녹아있는 문화의 일부분 인데도 극력 반대 일변도인 분이나.답답하기는 마찬가지... 참 대단들 하십니다.
김동은 |  2016-09-27 오전 10:25:00  [동감1]    
이동훈은 커제 처리용으로 남겨 둬야지. ㅎㅎ
두부만두 |  2016-09-27 오전 9:18:00  [동감0]    
세돌이의 1차전 휩쓴다는 호언장담이 사실이 되길... 제발 비나이다. 비나이다. ㅡㅡ;;
happiman |  2016-09-27 오전 7:39:00  [동감0]    
박정환 사범님은 사진에 안 보이네요?
동묘땅꼬마 님? 황제가 아그덜 노는데 꼭 끼어야 하나요? 황제는 황제 답게...배테일이도 인정한 진정한 세계1위 박정황 황제님....  
킬러의수담 |  2016-09-27 오전 7:01:00  [동감0]    
이세돌 선수,
커지에에 2승 8패, 퉈자시에 2승5패,
판팅위에 2승3패, 판윈러에 1패하고
롄샤오에는 3전전승.
중국대표에 도합 9승 17패네요.
이번대회에 5승을 보태 14승 17패로 따라잡기 바랍니다
동묘땅꼬마 이번에 서명인 9연승 능가하는 10연승 가능하리라 생각함니다,,,,,,(말로만)  
eflight |  2016-09-27 오전 3:54:00  [동감1]    
길림성이라...
백두산이 있는 우리 민족의 성지...
예전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백두산은 한국땅이란 퍼포먼스까지 벌였던..
그 백두산 절반을 빼앗기고 만주땅을 홀라당 다 빼앗기고...
그것도 침공 침략이 아닌 사실상 같은 민족이나 다름없는 여진족이
중국을 점령함으로써... 또 일제의 농간으로...
이세돌 9단은 그곳 우리의 고토에서 꼭 1차전을 전승하길!
동묘땅꼬마 일제의 농간으로 나라를 빼았겼느냐? 너거 조상들이 ㅄ같아서 뺏기거지....임진왜란.유성용 10만군양성 했으면 과연 졌을까??병자호란 광해군의 정치관을 받아드렸다면 과연 그런일이있었을까? 일데36년사 대원군이 쇄국정책을 반대했다면 과연 그런일이 있었을까? 아직도 변하지않은 정치권봐라,,나라꼴락서니야 어떻든 당리당략 자기배만 채우자는 걸보면서도 일본탓만 하느거보니..제2,제3의 국치일 머지않아 온다,,,,,  
동묘땅꼬마 일본 욕하지말고 님자식들 제되로 공부나 시키소,,,,,,일본침략해서 500년동안 통치하몬 안되긋소?  
사단젖혀 |  2016-09-27 오전 2:47:00  [동감0]    
또 어리버리 한자로 서명했을 게 뻔해서 핀잔을 주려서 자세히 봤더니 이번에는 사진이 엉터
리라 잘 안 보인다. 다 한글로 서명했다고 생각하고 다들 열심히 싸우시길 바란다.
덤벙덤벙 님의 남 헐뜻는 根性은 永遠히 고쳐지지 못할 것입니다. 漢字야말로 바둑과 함꼐 東洋이 西洋에 자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資産입니다. 제발 남 헐 辱하지 말고, 工夫 좀 하세요.  
happiman 제 이름을 한자어로 쓸때는, 그 한자 하나 하나 지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함이 저저 로 듭니다. 만약에 자식에게, "온땅을 다 다스리는 사람"이라고 지어주고 싶으면 한 글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자어로는 쉽게 솔빈(率濱)이지요. 한자어는 한국인에 게 자랑스러운 문화 입니다.  
서민생활 한글이 표음문자로는 가장 훌륭한 문자로, 우리 한민족이 세계에 자랑하는 문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한자는 표의문자로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문자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욱이 한자는 중국 한국 일본에서 일상생활에 널리 사용되어오고 있고, 한자가 중국 소유의 문자가 아니라, 알파벳이 서구사회의 공유문자로 쓰이는 것과 같이, 한자도 동양삼국의 공유문자로 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서민생활 저가 베트남에 갔을때 세가지 나무 조각상을 팔고 있었는데, 福禄壽 조각상이었습니다. 베트남 친구가 알파벳으로 된 발음으로 말해주었지만 한자로는 몰랐고 더욱이 복 록 수의 의미도 몰랐습니다. 베트남에0 가면 한자로된 많은 고문서들이 있지만, 베트남의 일반 사람들은 도저히 접근 불가 영역이 되어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문화는 알파벳을 쓰기 시작한 100년정도 되고, 그 이전의 문화와는 단절되어 있는 나라가 되어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표의문자 한글과 표음문자 한자의 조화로운 사용으로 훌륭한 문자 사용민족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덤벙덤벙 happiman과 서민생활님, 同意하시겠지만 漢字야말로 中國과 韓國, 日本, 臺灣, 베트남 等 東亞細亞를 하나로 묶는 큰 因子입니다. 이것을 1960~70年代 經濟 發展한다고 버리고 한글 專用으로 돌아서면서 지금 世代들을 漢字 먹통으로 만든 것은 朴正熙 前大統領의 몇 안되는 失敗한 政策이었습니다. 이제 이것을 바로잡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김동은 덤벙덤벙님. 자기 주장을 하시는 것은 당신 자유지만, <공부좀 하세요> 이런 소리는 하는 게 아닙니다. 한글 전용 주장하던 최현배나 허웅 선생이 당신보다 공부 안 한 사람 같소? 그냥 가치관이 당신과 다른 것이지, 공부를 안하는 게 아닌 겁니다. 그냥 자기가 아는 게 세상 이치의 전부로 보이니까 공부좀 해라 이런 소리를 함부로 하는 겁니다. 정말 공부좀 하세요.  
덤벙덤벙 김동은, 너같은 놈들 때문에 이곳에 댓글다는 것이 싫어진다. 넌 쫓아다니면서 남 헐뜯지나 말고 너의 主張이 있으면 堂堂하게 펴, 이 motherfucker 야!!!  
김동은 딱 지금 당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당신의 수준이라는 얘기요. 공부좀 하라는 소리가 욕이 아닌 줄 알았소? 당신이 먼저 할 때는 입에서 쉽게 나오지만, 먹어보니 화가 나죠? 그런 소리 함부로 하는 거 아니란 얘기요. 공부 좀 하쇼.  
덤벙덤벙 김동은, 그래도 너같은 놈이 내 댓글을 熱心히 읽으며 是非를 거는 것에 보람을 느끼마. 碁院 골방에서 짜장면 내기나 하면서 時間을 죽이는 불쌍한 60代 골통!  
김동은 당신 말대로 내가 기원골방의 60대 노인이면 그게 문제가 되나요? 지금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에게 욕을 하고 반말을 늘어놓는 것은 당신입니다. 지금 그게 문제이고, 나는 그걸 지적하는 거요. 당신이 대학교수든, 서울역 노숙자이든 그런 건 나는 관심이 없소.  
덤벙덤벙 사람이, 모르면 熱心히 工夫를 해서 남을 이끌거가(leader), 아니면 군말없이 똑똑한 사람들이 해놓은 길을 따라가는 方法(follower)밖에는 없습니다. 덜된 人間들이 남하는 것에 是非나 걸면서 해꼬지나 하지요. 歷史上 가장 뛰어난 例는 世宗 때의 최만리와 1960~70年代 "선상님"이 아니었을까요?  
김동은 최만리의 의견이 어때서요? 그때 무사히 넘어갔으니 다행이었지, 중국이 문제로 삼았으면 외교 문제로 비화되어 우리 왕조가 바뀌거나 했을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최만리 같은 사람의 의견이 있었으니 세종도 조심해서 정책을 추진했던 것입니다. 반대는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대안을 내기 위한 산통과 같은 것입니다. 세종이 최만리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곁에 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어쨌거나 의견 다르다고 반말하고 욕하지 마슈. 불쌍해 보입니다.  
덤벙덤벙 무슨 王朝까지 바뀌기야 했겠습니까? 그건 典型的인 事大主義군요. 내 辱한 것은 理由 如何를 莫論하고 謝過하지요.  
김동은 세종이 중국에 사대하느라 백성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르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처녀들, 매 잡아 바친다고 매년 난리를 쳤었소. 그런 와중에 한글 만든다고 하니 신하들이 반대를 안합니까? 알량한 자존심으로 상황파악 못하고 설마 그런 일이 있겠나 하고 뻣대다가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어나 백성을 파탄으로 몰아넣게 된 겁니다. 세종 때라고 그런 일이 없으리라 누가 보장합니까?  
생사지존 한글을 많이 애용합시다.  
거북이일등 |  2016-09-27 오전 2:18:00  [동감0]    
북한과 굉장히 가까운 지린(Jilin, 길림)성, 연변(Yanbian)에서 이번 대회 1차전을 하는군요.

이세돌 9단, 1차전 싹쓸이, 4연승을 부탁합니다.
동묘땅꼬마 사실 안도가 북한가 가까운 거리는 아니져,,,,,연길서도 한참가야 하는데.....  
yskim200 |  2016-09-27 오전 12:39:00  [동감0]    
기자양반 몇군데 틀린데가 있네요. 기사 작성후 다시 한번 검토후 올려 주세요. 오자 탈자가 없도록 말입니다.
北極熊 |  2016-09-27 오전 12:27:00  [동감0]    
...>>>???
물붓 |  2016-09-27 오전 12:13:00  [동감0]    
그러게요~ 이세돌구단 오로랑 사이가 나쁜가요~
18센티 |  2016-09-26 오후 11:21:00  [동감0]    
기자양반 제목으로 낚시질하는 거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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