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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스웨, 2-1로 탕웨이싱 꺾고 결승 진출
삼성화재배 4강 3번기 3국 오전 11시 시작 - 오로대국실 수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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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끝- 스웨, 2-1로 탕웨이싱 꺾고 결승 진출 5일 일산 동구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 3번기 3국에서 스웨가 탕웨이싱을 233수 만에 흑불계로 꺾고 종합전적 2-1로 결승에 진출했다. 선착한 커제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 관련기사 ▶ (종합) 중국 랭킹 1·2위 커제-스웨, 결승서 격돌 (☞클릭!) 관련기사 ▶ (속보) 스웨, 2-1로 탕웨이싱 꺾고 결승 진출 (☞클릭!) 오후 3시30분 스웨, 묘수로 생환... 커제 "정말 대단" 고수의 수읽기는 실로 깊다. 커제가 스웨의 수읽기에 감탄하고 있다. 완전히 죽은 걸로 보였던 흑을 살릴 뿐 아니라 대마를 잡았다. 대신 하변을 내주었으므로 바꿔치기긴 하다. 그러나 스웨가 잡은 게 더 크다. 이로써 스웨의 우세. ![]() ▲ 흑 스웨 백 탕웨이싱 - 173수 진행 : 커제도 생각 못한 스웨의 독수. 오후 3시15분 - 커제 "스웨 대마 위험" 커제가 고개를 갸웃한다. 두 번이 의문수가 스웨에게서 나왔다는 것. 스웨가 정말 대마가 잡힐 위기에 놓였다. ![]() ▲ 흑 스웨 백 탕웨이싱 - 144수 진행 : 커제는 빨간 화살표로는 주황색으로 두었어야 했고 파란 화살표로는 하늘색으로 두었어야 했다고 말한다. 2시50분 - 탕웨이싱, 대마 사냥의 꿈 탕웨이싱이 아주 실전적인 수로 대마사냥에 나섰다. 그러나 쉽게 잡을 수 있는 모양은 아니다. 형태도 그렇고 자충도 있다. ![]() ▲ 흑 스웨 백 탕웨이싱 - 125수 진행 2시30분 - 커제 "스웨가 약간 유리한 중반전" 검토실은 한산하다. 커제가 검토실에 나왔다. 커제는 중국 국가대표팀 총감독 위빈 9단 그리고 중국기원 직원 류헤이민 씨와 점심을 먹은 뒤 잠깐 산책을 한 뒤 검토실로 향한 것. 작은 전투가 계속되어 어느 한쪽으로 무게추가 기울었다고 하기는 애매한 국면에서 커제의 의견이었다. ![]() ▲ 흑 스웨 백 탕웨이싱 - 103수 진행 ![]() ▲ 외국인 바둑도장 BIBA와 함께 검토하는 커제. ![]() ▲ 이동훈, 김채영 등 국가대표팀도 검토실에서 자습을 했다. 또 한 명의 결승 진출자는 누구일까. 한국기사 중 4강에 홀로 남았던 이세돌 9단이 지난 2일 커제 9단에게 져 탈락했고 나머지 결승 한 자리를 가리는 중-중전이 펼쳐진다. 스웨 9단-탕웨이싱 9단. 11월5일 일산 동구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 3국이 시작됐다. 심판은 강훈 9단. 돌을 가려 스웨의 흑번이다. 1국에선 탕웨이싱이 2국에선 스웨가 이겨 현재 1-1. 스웨는 2국에서도 흑번이었다. 이세돌 9단은 2국이 끝난 직후 자택으로 되돌아갔다. 오전, 검토실에는 아무도 없다. 스웨는 평온한 모습이며, 탕웨이싱은 한숨을 크게 쉬거나 돌 소리가 크게 나도록 크게 힘차게 착점하고 있다. 올해로 20년을 맞이한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김지석 9단이 중국의 탕웨이싱 9단을 2-0으로 꺾고 세계대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 ■ 일정·장소 4강 3번기 11월 3일~5일 - 일산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 결승 3번기 12월 8일, 9일, 10일 - 중국 개최(예정) ![]() ![]() ▲ 탕웨이싱이 먼저 나타났다. ![]() ▲ 스웨가 숙소에서 나와 대강당의 대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 강훈 심판의 대국개시 선언으로 4강 3국 출발. ![]() ▲ 돌을 가려 탕웨이싱이 틀렸다. 스웨의 흑번. 스웨는 2국에서 흑을 쥐고 이겼다. ![]() ▲ 스웨의 착점. ![]() ▲ 탕웨이싱이 입을 앙 다물었다. ![]() ▲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탕웨이싱. ![]() ▲ 스웨는 늘 이런 표정이다. ![]() ▲ 스웨의 돌이 조용히 놓인다. ![]() ▲ '어제 내가 대마 잡는 거 봤지?' ![]() ▲ 뭔가를 말하려는 표정이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 눈빛이 날카로워진 탕웨이싱. ![]() ▲ 안정기 초단이 기록을, 박지연 4단이 계시를 맡았다. ![]() ▲ 4강 최종국 승자는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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