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제 “가차없는 악수 응징이 무적 행진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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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 “가차없는 악수 응징이 무적 행진의 비결”
이세돌 꺾고 2015 삼성화재배 결승 진출한 커제를 만나다
| 김수광 2015-11-04 오후 05:54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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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빅매치 이세돌-커제 전의 승자는 커제였다.
18세의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은 중국 정상을 넘어서 ‘확고한’ 세계 넘버원을 꿈꾼다. 한때 ‘지존’의 자리에 있었고 최근 다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던 이세돌 9단을 2015 삼성화재배 4강전에서 2-0으로 꺾으면서 그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4일 일산 동구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4강 2국을 마친 커제 9단을 만나봤다.

- 결승에 오른 소감은?
“무척 기분 좋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 왔다는 이세돌 9단과 처음으로 두 판을 겨뤄봤다. 어땠나?
“어릴 때 기보로 보던 그대로 이세돌 9단의 바둑은 난해했고 이해하기 어려운 수가 많았다.”
- 커제 9단이 2-0으로 이겼다.
“이세돌 9단의 컨디션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다. 단, 1국 끝내기에선 내가 많이 당했다.”
- 결승에 선착했는데 다른 편 4강에선 누가 오르리라 예상하는가? 또 누구와 만나길 원하나?
“스웨 9단이 오를지 탕웨이싱 9단이 오를지 예상은 잘 안된다. 하지만 만나고 싶은 상대를 꼽으라면 스웨 9단을 꼽겠다.”
- 하루에 어느 정도 공부하는가?
“구체적으로 몇 시간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인터넷 게임을 좋아하는데 게임하고 놀다가 바둑을 두다가 게임하다가 바둑을 두다가 한다.”
- 3개의 세계기전(삼성화재배·몽백합배·LG배) 본선에 올라 있어 우승을 노릴 수 있다. 몇 개 정도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나?
“어느 기전을 딱 집어 말하기는 좀 뭐하고 1개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 1개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 말 나온김에 한국 정상급 기사 얘기 좀 해보자.
“한국에 강한 기사가 많은데, 박정환 9단은 정말 강하다. 한데 최근 컨디션은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같다. 이유를 모르겠다.”
- 스웨 9단을 제치고 생애 처음으로 중국랭킹 1위에 올랐다.
“1위가 되니까 예전보다는 책임감을 좀 더 느낀다. 1위를 지키려고 애쓰지는 않을 것이다. 200위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여기까지 올라왔다. 랭킹을 한 계단 한 계단 올리던 마음가짐을 유지하겠다.”
- 거의 모든 기사에게 강한데 추쥔 9단한테 약하다.
“실력이 약해서 진다. 그렇긴 한데 백을 들고는 지지 않았다. 추쥔 9단에게뿐 아니라 다른 기사들에게도 백을 들고는 잘 지지 않는다. 중국에서 공식 대국으로 인정된 대국에서 백번으로 한 번도 진적이 없다.(근래 커제 9단은 ‘현대 바둑에서 백에게 주는 덤은 7집반이든 6집반이든 너무 큰 까닭에 백을 쥐는 게 흑을 쥐는 것보다 크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적 있다.”

▲ 커제를 인터뷰하러 모인 한국 취재진. 2015 삼성화재배 4강 2국의 복기를 마친 뒤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로비에서 발견됐다.

▲ 중국 바둑국가대표팀 위빈 총감독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커제를 사진 찍고 있다.
- 긴장할 땐 어떻게 해소하나?
“나도 남들처럼 긴장을 하지만 긴장이 해가 되는 게 아니라 좋은 바둑을 두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긴장을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열쇠다.”
- 커제 9단의 강점은?
“글쎄, 기술적인 면에서 특별한 것은 없다. 주도권을 잡는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그저 상대가 무리하거나 악수를 둬 왔을 때 그것을 즉각 응징해 승기를 잡는 데 자신이 있다. 두터움을 중시하는 기풍이며 형세에 관해서는 비관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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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초보 |
| 2015-11-07 오전 12: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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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상 9단 말이 인터넷 대국에서 박정환과 커제가 5:5의 결과를 보인다고 한다. 아직 모
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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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진인 |
| 2015-11-07 오전 12:2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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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인품이 재주를 따라가지못하는,
기형적인 인간형입니다.
회광반조를 언급한다면,
네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라.
밖으로만 향하는 그 알량한 지식자랑에 매몰되지만말고,
돌이켜 네 자신을 비추어보란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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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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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비난하는 사람에게 게거품물고 지껄이는 소리들을 한 번 보면 기가 찹니다..그렇게 비속한 언어들을 입에 담는 자가 어디 고상한 척 한자를 써가면서 유식한 척 고매한 척 제법 글을 써대는데...피식 웃고말죠...그 생각하는 바탕을 들여다보면 더 기가 차지요...그저 일소되어야 할 수구 보수 부패세력의 하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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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P |
| 2015-11-05 오후 5: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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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9단 두판이기고 세계1인자가 되었네..ㅎㅎ
정말 인간이 아는 바가 얼마나 초라한것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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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
| 2015-11-05 오후 3:2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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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그것을 바로 응징한다는 것은 한편으로 소극적인 수법이긴 하지만, 대단한 재주라 봅니다. 여기에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악수를 유도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다면 가공할 대상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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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gmd |
| 2015-11-05 오후 12: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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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에 friend9 가 커제인가요? 혹시아시는분 답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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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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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과 5대5 승부를 하는 사람이 커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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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2 |
| 2015-11-05 오전 11: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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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직 어려서 표현법은 좀 서툰 것 같네. 커제하고 둔 사람의 수는 악수가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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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돔 |
| 2015-11-05 오전 9: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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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 신 이창호도(75년생) 2007년 만32세를 전후로 세계대회 준우승, 우승을 못했습니다
바둑 센돌 이세돌도(83년생) 2015년 만32세 세계대회 우승 힘듭니다
다시 창호 세돌 같은 인재들이 탄생하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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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
| 2015-11-05 오전 6:2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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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 9단의 기세와 자신감은 앞으로도
하늘을 몇번이나 더 찌를 것(세계대회 우승)으로 예상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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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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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커제 9단의 세계대회 전적은 22승 2패(승률 91.7%)라 합니다. 이중에서 한국기사 상대로는 10승 1패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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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지계 |
| 2015-11-05 오전 3: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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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2판 지니 커제 독주시대? 왜들 이러시나? 세돌이 커제를 가볍게 바를거라고 생각한
게 잘못인데 저무는 세돌에게 목매단 자신들은 돌아보지도 않고 이제와 뭔 호들갑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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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part |
| 2015-11-05 오전 2:0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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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 악수를 발견하면 감각적으로 찬스를 놓치지 않고 몰아친다니 무서운 젊은이군요. 가히 젊은 도인이라 불릴만하죠. 저도 이말 명심하고 배웠읍니다. 이것 하수인 우리도 배우면 확 급수가 달라질것, 악수를발견하는 동물적인 감각! 참으로 무섭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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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part |
| 2015-11-05 오전 1: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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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 져서 저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병가지상사. 컨디션 회복되면 곧 제자리로 돌아올테니 게속 성원 보냅시다. 우리도 바둑두면 straight 로 이길때도 있어 나도 놀라다가도, straight 로 질때도 있지않읍니까? 이때는 인내하여 쉬면서 기다리는게 상책입니다. 인생사도 꼭 마찬가지인데 젊을때는 인내하고 절제가 잘 안되지요 한순간에 인생 망치기 다반삽니다. 기우 여러분 자기를 잘 다스리는 공부를 바둑을 통해서 잘 훈련합시다 예의도 서로 잘 지키면서 인생공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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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part |
| 2015-11-05 오전 1:41: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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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의 한문 실력이 대단하네요. 그의 글을 읽으면 한자공부도되고 해서 재미있게 즐겨 읽읍니다. 뭐라하지 마세요 여기는 열린장입니다. 저의 한문 실력은요? 교과서에 한자를 없앤 때라서 신문을 읽기 위해서라도 배워야했읍니다. 국민학교(당시) 4학년 여름방학때 독학하여 평생동안 잘 쓰먹고 있읍니다. 한자공부 별거 아닙니다 겁먹지말고 한달만 독학하십시요 그러면 왼만한 한시도 척척입니다. 원술랑씨 아랑곧말고 계속 한문글 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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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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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part님, 고맙게 생각합니다. 주제 넘는 말인 줄 알지만 고맙다는 말이 감사하다는 말보다 정중한 예를 표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고맙다는 말속에는 신처럼 떠받든다는 뜻이 내포돼 있습니다. 즉 존귀와 공경을 드린다는 아주 훌륭하고 어진 순우리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하다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을 자주 씁니다. 누누이 밝힌 바 있으나 저는 한자자랑하려고 한자를 혼용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도사리고 있지만 저 또한 한자를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세대라 어릴 때부터 한문에 매진하지 못 한게 내내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일본의 원로 소설가 대강건삼랑(大江健三郎)의 <죽은 자의 사치>처럼 결국 모든 인간의 움직임은 헛수고로 귀결된다는 씁쓸한 교훈이 기억나지만 보이지 않는 사이버상의 한 줄의 댓글일지라도 다른 사람과 다르게 쓰고 싶었을 뿐입니다. 댓글난에까지 국한자혼용을 해서 기우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지만 bonapart님 같은 오픈 마인드, 열린 사고를 지니신 분을 뵈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bonapart님의 따스한 시선에 맞닿아 의지해 보렵니다. 그럼 찬란한 가을의 시간을 만끽하시길 빌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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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II |
| 2015-11-04 오후 10:0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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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실수가 적은 자가 승리 하는 게임인데
상대의 실수를 응징 하는 것이 주 특기라면
정말 무서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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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타 |
| 2015-11-04 오후 9: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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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틀 연속 포인을 잃었다는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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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나라 |
| 2015-11-04 오후 8: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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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픠지만10년쯤은제2의조훈현을기다려야할듯......일동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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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나라 |
| 2015-11-04 오후 8:2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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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ㅁ밀하`게말하면,,,,현일인자는커제입니다,,,,안타깝지만우리의양신이넘을수이ㅆ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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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yi2 |
| 2015-11-04 오후 7:5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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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커제가 지금도 박정환사범하고는 반반이에요. 전혀 실망할 필요가 없어요. 이세돌한테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데 지금 한국 1인자는 박정환입니다. 그리고 신진서 신민준이 커제를 이긴적도 있어요. 앞으로 초일류는 비슷합니다. 커제하고 신진서가 라이벌 될거에요. 박정환이 5대5로 보는데 너무 커제한테 주눅들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예전처럼 1인독주는 힘들어요. 당장중국도 스웨나 미위팅등도 아직건재하구요. 이세돌사범은 전성기가 지났는데 당연히 이번은 진다고 봤어요. 이기는게 이상하구요. 실망할거 없어요. 박정환 신진서 신민준이 충분히 이겨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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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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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이나 단체전에서는 커제와 동률이나 세계대회에서 박정환은 절대 커제의 상대가 안됩니다
박정환에게는 기대걸지 말아야 합니다 박정환은 국내용이 딱 어울립니다
그나마 박정환이 단체전에서 제 몫을 한다는 것에서 위로를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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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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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은 거의 모든 기사들이 인정하는 당대의 실력가임은 맞습니다만...그는 승부호흡에서 서투름을 드러냅니다. 지닌 바둑 실력이 뛰어나다한들 정작 중요한 승부처에서 제 기량을 발휘못하고 패배를 거듭하고 있기에 박정환이 세계 1위라는 모 랭킹이 피부에 와닿질 못하는 것이죠. 박정환은 어쩌면 몇 년 더 흐른 후에 생각이 좀 더 깊어졌을 때 비로소 제 실력에 맞는 성적을 낼지도 모릅니다...몇 년 안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결국 실력은 있으나 우승은 못하는 강자로 기억되고 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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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
| 2015-11-04 오후 7: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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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백합배 4강에 세돌포함 우리선수3명이 올라가있다만 커제가 있는한 잘봐줘도 반반승부로밖에 안보인다 몽백합4강에서 박영훈은 커제를 막아주길 바래본다 역씨나 우리는 당장은 박정환이 해주는수밖에 없다 중국기사 경계대상1호는 누누히 말해도 박정환뿐인거 같더라 문제는 결정력인데 박정환이 각성하고 김지석이 살아나야 견적이 나올거같다 남은 몽백합 엘지중에 하나는 우리가 차지해야 그나마 체면이서는데 재작년에 이어 한국바둑이 세계대회무관으로 전락할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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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
| 2015-11-04 오후 7:0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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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흐흐흐.... 허허허....나도 어릴적 국민학교 중핵교 다니면서 한문을 배워 좀 압니다.. 겨우 2천자 정도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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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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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천자 정도라니요 일상생활하는데 있어 통달수준이죠 김삿갓의 丁口竹天 아시죠 可笑의 파자 .... 좀 안다고 과시하는 덜 떨어진 인간들 때문에 등장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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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5-11-04 오후 7:03: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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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近來에 와서 사이버오로 記事에 못 마땅한 點이 매우 많다! 또다시 親中派들이 跋扈하는 것 같아 鬱火통이 치밀어 오른다! 14億 中國人과 支援 勢力을 등에 업고 三星火災杯 決勝舞臺에 오른 풋내나는 18歲 柯潔에게 大韓盤上이 羞恥를 當했다! 結局 憂慮한 대로 現實이 되고 말았다! 그 燦爛했던 黃金時代 最後의 堡壘 李世乭 選手가 누구도 豫想치 못한 盤外的 全方位 攻擊에 依해 敗退하고 말았다! 아 19世紀 末葉 大朝鮮國 皇帝? 袁世凱의 專橫과 暴壓의 序幕을 보는 듯했다! 이제 앞으로가 더 큰 問題다! 아 이 노릇을 將次 어찌하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悲劇的 歷史 파노라마 大韓民族 敍事詩와 오버랩되는 瞬間 악! 하며 悲鳴이 터졌다! 아 그것은 결코 꿈이 아님을 刻印시켰다는 데 몸서리가 처진다! 2015年 11月 4日 午前 11時 三星火災杯 四角黃盤을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接戰을 벌이다 끝내 돌을 거둔 이 氣막힌 盤上戰惶을 어찌 맨精神으로 볼 수 있었으랴! 맨붕오기 一步直前이다! 아아 슬프다! 大韓盤上이여! 나는 不世出의 英雄 李世乭의 眞面目을 盤上 어디에도 發見해낼 수 없었음을 깊이 恨歎하노라! 나는 사이버오로 對局室에서 李世乭 對 柯潔의 大爭棋를 지켜본 것을 크게 後悔하노라! 아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으련만! 왜 사이버오로 編輯陣은 勿驚 世界大會 18座에 오른 歷代 最强 李世乭에 對한 大大的인 特輯記事를 한 番도 내지 않았는가? 이제 와서는 그것이 더 서러울 뿐이다! 招魂이여, 棋魂이여! 不運에 우는 大韓盤上이여! 恨서린 歷史 大韓半島여! 激浪에 휩싸인 韓北中日 安保 外交 戰爭의 砲火 속에서 昨今 大韓半島가 나아가야 할 座標를 分明히 하라! 아 9千萬 愛國 同胞여! 大韓의 굳센 義氣여! 저- 世宗大王 李舜臣 銅像 光化門 廣場에서 總蹶起하라! 어떠한 外勢의 陰謀에도 不動의 信念 저- 大韓主體의 옷을 입고 大韓民族의 自主獨立을 滿天下에 闡明하라! 世界棋界가 急速度로 아이돌 世代로 交替되는 棋況 속에서 最善을 다한 李世乭 選手에게 뜨거운 拍手와 深深한 慰勞를 보낸다! 잘 싸웠다! 그대가 있어 幸福했고 그대가 있어 자랑스러웠다! 回光返照라도 좋다. 李世乭! 그대가 다시 한 番 崛起함은 大韓盤上의 自尊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부디 夢百合杯 決勝에 進出해 宿敵 柯潔에게 當한 지난 受侮를 雪辱하고 所謂 東洋平和論이라는 듣도 보던 못한 駭怪罔測한 詭辯을 일삼았던 大韓民族의 大怨兇 伊藤博文을 狙擊한 大韓國人 安重根 後裔답게 大韓盤上이 最高임을 滿天下에 闡明하기를 懇曲히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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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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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떨어지는 한문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님도 한글을 한문으로 바꾸려면 수고가 많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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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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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십차례 기우들이 충고하고 지적도 했지만 대답은 "내가 좋아 쓰는데 무슨 상관이냐" 이럽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이 자가 중국을 엄청 증오하고 동북공정에 게거품을 물고 비난했다는거죠 ㅎㅎ 결론은 한자실력을 뽐내고 싶어 저러는 천박한 짓거리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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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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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똥개야! 나 오늘술마이뭇데이 건들지마라 다쥑이삐리 하하. 한자 틀린거 못찾아
내노??? 이병신아! 니놈 재수없다 커억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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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y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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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쓰는거하고 동북공정 비난하는거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요. 한자도 우리글자의 일부이고 쓰시는 분의 취향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문제 같은데 반말로 지적하는것은 충고도 아니고 충고 받을 문제도 아닌듯 싶네요. 제가 원술랑님 편드는거는 아닙니다. 저도 마음에 안드는 내용도 있지만 그건 내사정이지 쓰시는 분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아닌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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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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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님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놔두고 한자 도배(의사 전달에 꼭 필요한 한자표기를 넘어서서 말함) 하는 의도가 뻔하지요 중국을 증오하는 자가 한자를 필요이상으로 나열하는 이유를 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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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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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거 굳이 찾아내라니 지적해 주마 9천만 동포? 7천만 동포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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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g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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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이렇게뿜어낼수있다는건대단한거다. 의기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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句唐朴甫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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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님의 필력이 돋보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건의사항 한가지는 국한문國漢文 혼용문이 요즘 세대[과거 교육정책의 잘못으로 기본한자조차 체득불가...]에게 특히 문제가 되므로, 한글 다음에 한자를 덧붙여쓰는 방식이라면 불평불만을 상당부분 감쇄완화 되지 않을런지요...
물론 잘못은 과거 한글전용장려[좋은정책]에 덧붙여 한자사용금지[근본부정/민족반역정책]를 강요한 몰지각인사들 때문이지만, 지금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는 통탄지경을 탓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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句唐朴甫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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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어느때 TV토론에서 세계화시대에 영어가 국제공용어로 필수불가결한 반면 국어까지 추가로 공부해야하는 것은 시간과 국력의 낭비라면서...
시사영어사 사장[당시 미국거주 교민이면서 국내활동도 하는 ?] 등 유력인사 들께서 필리핀 같은 나라들 처럼 영어를 공식언어로 채택하자고 하였고...
우습게도 투표집계 결과는 거의 50%가 찬성한 것이었습니다.
프랑스 같은 나라의 민족자긍심은 배워올망정 필리핀 같은 나라의 미국식민지[가쓰라-테프트 밀약의 결과물] 후유증을 수입해와서는 않되는 것임에도...
각설하고,
이스라엘 조상들의 족보와 미국 역대 대통령은 잘도 외우면서...
제 조상인 단군임검壬儉님을 환웅님과 곰의 아들로만 알고 있음에도 좌시하지말고,
환웅천제께서 황후로 간택되신 곰족의 왕녀님과 혼인하여...라는 사실史實을 일연스님께서 비유설화로 전해주는 것이라고 바로 알려주려는 노력을 해봅시다.
우리민족의 왕호가 임금님이라는 것도 초대단군이신 임검壬儉님의 이름자에서 연유된 것이며, 고구려 국내성의 우리기록들이 대부분 불타버리고 중국의 사가史家들이 옮겨적을 때 기울어진 획을 잘못적어 임검壬儉이 왕검王儉으로 잘못 정착되었음도 알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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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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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도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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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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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복은 김만복스럽고 정구죽천은 정구죽천스럽다. 하하! 이 나라 정치판엔 의리라곤 눈꼽만치도 없구나! 죽천아!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부렁거려봐라! 내가 언제 숫자 틀린거 찾아보라고 그랬냐! 가만 보니까 넌 참 바보스럽다! 하하! 니가 아무리 지지리 궁상을 떨어도 나는 나의 길을 가고 君은 君의 길을 가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끝가지 싸워라……." -大倧敎 創始者 羅喆>. 구당박포섭님, 고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이버오로 댓글을 수없이 봐왔지만 구당박포섭님의 새뜻한 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탁견이십니다. 한국사 국정화도 중요하지만 한단고기桓檀古記(三聖記, 檀君世記, 北夫餘記, 太白一史)를 제2의 한국사 교과서로 채택해야 합니다. 또한 중고등부 학생들은 한단고기를 필히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다는 새 학칙도 마련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올바른 한민족의 역사를 배우는 것입니다. 작금 만년 한민족 역사 가운데 한단고기를 빼버리면 상고사의 콘텐츠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자라나는 어린 세대에게 한국, 배달국, 고조선 후예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심워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존 친일사관, 좌파사관에 찌든 엉터리 역사로는 기회주의자, 패배주의자, 급기야는 찌질이 좌파 인재를 양성하는 꼴밖에는 안 되기 때문에 역사를 다소 왜곡하거나 날조하는 한이 있더라도 고래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세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웅대무비한 <한단고기>를 대명천지에 드러내어 선조들의 위대한 <얼>을 되새기고 갈고 다듬어 만년 대한민국을 영구히 존속시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써 자손만대에까지 길이 보존하는 일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의 중대한 사명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시급한 당면 과제는 명실 공히 새 한국사를 창조하는 데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현재 제도권 역사학계는 겨례의 상고사를 기록한 한단고기를 정사에 버금가는 역사서로서의 가치를 인정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역사의 웅장한 청사진을 그려내어 21세기형 새 한국사를 주조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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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y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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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죽님 생각이 그러신 것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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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g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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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사관과 좌파사관이같은쪽인가? 그리고역사를다소왜곡하거나날조하는한이있더라도라니..그게바로김만복스러운것아니가? 위험천만한생각을어찌그렇게 아무렇지도않게 내뱉나.바로그것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데, 간과 쓸개를 구분못하는구나. 그리고 또 국정화라니.. 유리한것만 기억하려고하는 구상유취한 심각한 퇴행성 질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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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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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썩어빠진 보수 수구 논객에 지나지 않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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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2 |
| 2015-11-04 오후 6:5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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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봐도, 나이가 어린데도 어린티가 안나고 승부사 기질이 강하다. 중국에 커제라는 신예강자가 나타나서 우리기사들 정말 이악물고 다시 출발해야 되겠다. 이대로 밀릴수는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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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2ek |
| 2015-11-04 오후 6: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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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회에서 과거 이창호처럼 예선전 거치지 않고 이젠 바로 본선으로 직행할텐데... 현재로선 천적이랄 수 있는 기사라야 자국내의 추진, 장웨이지에 뿐이니... 엄청난 성과를 내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우리는 진서에게 희망을 걸어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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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침한방 |
| 2015-11-04 오후 6:2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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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를 연속두판이기는것보고 커제의 바둑세상이 열린것같다........10년은커제가 단연탑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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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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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중국이 6개의 세계 타이틀을 독식 할 때에도 중국 기사들이 모두 이세돌 9단을 이기고 타이틀을 거머 쥐었습니다. 그 때 그들이 이세돌 사범을 이긴 것과 지금 커제가 승리 한 것과 무엇이 그리 크게 다릅니까?
물론 커제의 실력과 기세가 무섭기는 하지만 미리 겁을 집어 먹고 우리 기사들을 폄하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박정환사범이 있고 그 뒤를 받쳐줄 변상일 신진서 신민준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커제도 신민준,신진서 나이 때 우리 양신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커제가 경계 대상인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 천하를 호령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우리도 충분한 대항마가 있습니다. 우리 가사들 믿고 으원해 줍시다. 아자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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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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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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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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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해보세요. 우리 젊은 기사들이 이세돌사범을 이기고 우승 할 때에는 실력을 인정해 주지않고, 아직도 멀었다, 이사범이 실수로 진것이지 실력은 이사범이 세계제일이다, 를 외치던 분들이..중국 커제가 한번 이기니 모든게 끝난 것처럼 포기해 버리는 패배주의...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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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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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침한방님의 댓글이 제일 위에 있어 여기에 댓글을 이어 다는게 여러 분들이 보기 쉬울거 같아 실례를 했습니다.
똥침님께 드린 말씀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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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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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은 커제랑 동갑입니다둘이 비교를하는건 이상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건 좀아닌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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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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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우리가 중국을 두려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이 세계기전 싹쓸이 이후 세계대회 열때마다 조마조마했으니까요
지금까지 중국과 대등하게 겨루었다고 하나 대회열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한거 사실이고 웬지 중국에게 밀리는 느낌이 든거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거의 마지막 대항마라 할수 있는 이세돌이가 일방적으로 몰리니 드디어 올것이 왔다라는 느낌이 든것이죠 절대 패배주의가 아닙니다
저는 앞으로 중국에게 싹쓸이만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라 봅니다
개인전인던 단체전이던 중국에게 싹쓸이만 당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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