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세돌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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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세돌답지 않았다
커제 결승 진출, 스웨-탕웨이싱 5일 최종국
| 김수광 2015-11-04 오후 07:54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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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 3번기 2국에서 18세의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오른쪽)이 이세돌 9단을 흑불계로 이겼다. 1국에 승리에 이어 종합전적 2-0으로 결승에 선착했다. 10대와 30대의 대결이었으며 한국과 중국의 간판스타 격돌이었다. 둘은 이번이 첫 만남이었다. |
이세돌, 중국랭킹 1위 커제와 첫 맞대결서 0-2 패배
둔탁한 행마로 무기력한 내용
삼성화재배 결승은 ‘중국잔치’로 확정
둔탁했고, 무기력했다. 전혀 이세돌답지 않았다.
이세돌 9단이 중국랭킹 1위 커제(중국) 9단과의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4일 일산 동구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4강 2국에서 백을 들고 225수 만에 불계패했다. 종합전적 0-2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백을 들면 유달리 강해지는 커제가 흑번이었기에 한국으로선 더욱 기대했던 2국이었다. 하지만 이세돌의 움직임은 초반부터 무거웠고 중반 내내 시달렸다.
관련기사 ▶ (속보) 이세돌, 결승 진출 실패 (☞클릭!)
국후 이세돌은 “백24는 흑(57)의 침입수단이 남아있어서 좋지 않았다. 눈목자로 한 칸 좁혀야 했다. 흑29로 들여다봤을 때 잇지 않은 게 결정적 패착이다. 순간적인 착각으로 우변을 먼저 움직여 흑37로 뚫리는 순간 10집 이상 손해를 보면서 이후로는 찬스를 찾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 이세돌-커제 맞대결. 2015 삼성화재배 본선 4강 3번기 2국이 막 끝난 시점.
국가대표팀을 중심으로 가동됐던 현지 검토진은 이세돌의 패인을 분석했다. ‘이세돌 9단이 중압감을 느꼈는지 1, 2국 모두 이해할 수 없는 행마가 자꾸 튀어 나왔다.’ ‘기회가 몇 차례 찾아왔지만 전혀 살리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한마디로 커제가 잘했다기보다는 이세돌이 제 실력을 발휘 못 했다는 뜻이다.
이세돌-커제 맞대결은 한-중의 간판스타요, 30대와 10대를 대표하는 기사들의 격돌이어서 세대교체의 가늠자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커제의 상승세는 가공할 만하다. 올해 세계대회서 승률 22승2패( 91.6%). 한국기사를 상대로는 10승1패(90.9%; 1패는 신민준에게 당했다)를 거두고 있다. 이세돌에게 두 번의 완승까지 거두면서 커제는 명성에 무게감을 더했다.
다른 쪽 4강전 2국에선 스웨 9단이 초반에 탕웨이싱 9단의 대마를 잡고 반격에 성공해 1-1을 이뤄(109수 흑불계승) 5일 같은 장소에서 최종국을 벌인다.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한다.

▲ 4강 2국에서 스웨(오른쪽)가 탕웨이싱의 대마를 잡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 잔뜩 독이 오른 스웨는 정말 무서웠다. 50수도 채 안 되어 대마사냥에 들어갔고 109수 만에 판을 끝냈다.

▲ 기록자였던 송지훈 초단의 미래의 상대들이 될지도 모를 스웨와 탕웨이싱의 복기를 살펴 보았다.
이세돌이 지면서 5년간 이어져오던 한-중 결승대국이 무산됐다.
올해로 20년을 맞이한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김지석 9단이 중국의 탕웨이싱 9단을 2-0으로 꺾고 세계대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 일정·장소
4강 3번기 11월 3일~5일 - 일산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
결승 3번기 12월 8일, 9일, 10일 - 중국 개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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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4532 |
| 2015-11-08 오후 2: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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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급 바둑초보인 내가 봐도 이세돌이라고 믿기기 힘든 대국 내용이었다 미래가 불안하지만 신진서 선수 같은 신예세력들이 빨리 성장하길 바랄밖에 없는 것 같다 신진서 선수 한국바둑의 미래가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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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 2015-11-07 오후 3: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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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님! 실망도 있었지만 희망도 보았습니다.
다시 시작 한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건강을 세우세요. 노화 나이는 어쩔 수 없지만 차분히 바둑처럼 자신을
돌아 보면 길도 보이고 젊어질 것입니다.
초 중반 문제도 진취적 자세로 인적자원을 활용 하시는 것이... 하수에게서도
배울수 있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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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
| 2015-11-05 오후 8: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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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는 말은 하늘이 준 재주를 타고난다는 말인데...역사적으로 보아 천재형이 크게 성공한 예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박정환 선수의 기량으로 보아 이제 한국 랭킹 1위가 중국 팽킹 1위를 어떻게 이기는지를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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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2 |
| 2015-11-05 오후 6: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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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에 애정이 있는 사람으로써 세월이 흐르는걸 누가 막을수가 있겟습니까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특출난 천재가 나타나지 않은 이상 그래도 지금 침체중인 김지석과
박정환의 부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람인지라 분명 나름대로 슬럼프도있고 굴곡이 있지요. 저는 특히 박정환 9단을 지켜보고있습니다. 어려운지경에 돌파해야하는 아품이 있겠죠. 한국바둑1인자로서의 체면과 그의맞는 성적을 올리기가 쉽지않죠? 하나 중국바둑을 견제할수 있는 분명한 인물입니다.
하루 빨리 슬럼프에서 벗어나서 확실한 재기를 이룰수있도록 기원하구요.
더이상 조롱하지말고 격려해서 일어날수있도록 해주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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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
| 2015-11-05 오후 3: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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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고 다각도의 분석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세돌 선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커제 선수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약한수나 의문수가 나오는 것은 상대가 강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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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rante |
| 2015-11-05 오후 1: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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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단에 대한 년령제한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푸로는 숫자가 많을 수록 좋습니다.
어느 스포츠 분야에 푸로 숫자제한 하는 분야가 있습니까?
푸로 숫자제한은 일본의 바둑발전이 4대문가에 의해서 발전되어 왔고
이런 4대문가의 바톤을 이어받아서
푸로 문호를 단 우짜고 하면서 숫자제한을 한 것에서 비롯됩니다.
스포츠중에서 단을 좋아하는 유도 검도 공수도 태권도 등에 입단 숫자제한이 있습니까? 푸로 골퍼의 푸로 입문에 숫자제한이 있습니까?
푸로골퍼 투어처럼 시합에 참가할 수 있는 바둑선수들의 숫자제한을 하고,
매년 20%정도는 그 숫자에서 탈락자를 내고
그 탈락 숫자많큼 매년 새로 선발하면 됩니다.
푸로 골퍼들 보십시오. 푸로 자격을 땃더라도 시합에 못나가면,
코치로 살고, 아니면 푸로골퍼생활을 접고 다른 직업으로 전향합니다.
바둑을 스포츠라고 하면서 왜 아직도 일본의 구시대적인 제도에 얽매여 있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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句唐朴甫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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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둑이 여전히 세계의 중심에서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바둑정책이 잘못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당연히 시대의 상황에 따라 유연한 정책이 선택되고 미리미리 대비되어야 합니다.
바둑의 프로기사는 팬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양의 사도師道정신과 서양의 코치개념은 매우 다른 것입니다.
스포츠 선수들의 경쟁개념 만으로 구도求道정신이 함께하는 유 검 공 태 바둑 분야를 다루어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암튼 프로선수들이 로마시대 검투사 같은 노예취급을 받게해서는 않되지요. 선수를 한번쓰고 버리는 정도로 생각하는 관전객이라면 역시 마찬가지로 어딘가에서 쓰고버려짐을 당하지 않겠습니까? 관전객도 선수도 함께 존중되는 개념이 필요합니다.
우리 바둑인은 프로바둑 사범님들을 존경합시다.
고령이신 사범님들이나 나이어린 사범님들이나 바둑의 장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존경하고 우대합시다.
거대 중국과 경쟁하며 밀리지 않을 힘을 잃지않으려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세돌 사범께 힘을...!! 가결 선수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내년도 우승은 우리 한국이 차지할 것을 기원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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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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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 숫자 제한이 아니라 나이제한 입니다 유망있는 인재를 빨리 프로에 입단시켜서 키우는 제도죠 중국은 이 제도로 우리나라 따라 잡았읍니다
중국에게 뒤지지 않으려면 10분바둑 문제와 조기프로입단제도를 빨리 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인들이 대국경험 쌓게 신인프로기전도 많아야 하고요
신인들이 참가할수 있는 프로기전을 25살이나 30살까지 나이제한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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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
| 2015-11-05 오전 11: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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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실력보다 심리적요인이큰거같다. 많은이들이 처음 결승에 올라 이세돌과마주대하는 커제가 심리적부담을 많이가질거라했지만, 사실은 이세돌이 더심리적부담을가진것같다. 한창치고올라오는 커제를보며 일종의 심리적 방어기제가 작용하면서 심리적부담을 많이 가진것같다. 반면 커제는 보면 이세돌과 대국한다는것에 크게 개의치않는 태도였던 것같다. 이기면좋고 져도본전이라 생각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원래 커제의 가장큰 강점이 누구와 대국한다는 의식을 별로 하지않고 반상에 집중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이런 심리적 태도에서 승부가 갈린 것 같다. 바둑인들도 너무 이세돌에게 큰 부담을 주지는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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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ght |
| 2015-11-05 오전 11: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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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커제는 이창호가 막아줘야 하나.
이창호가 직접 나설 나이는 아니니
몽백합배에서 박영훈의 어깨가 무겁다.
이동훈이나 나현 무엇보다 박정환의 활약이 아쉬운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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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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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에게는 아무런 기대도 마이소. 죽 지켜 봐 왔는데 정말 실망인기라예 제가 보기엔 그저 그런 1.2류임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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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616 |
| 2015-11-05 오전 10: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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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국 쭉밧는데, 이세돌다운 대국이었다. 하지만,집바둑을 너무 안두고 너무 상대에게 숙제만 내주는 바둑같았다. 이세돌은 대부분 숙제내주는형태에서 상대방이 골머리아프게하는 사람인데 이득을챙기 못했다. 중후반들어서니 형세가 불리했다. 커제는 박영훈9단처럼 숙제를 받아도 손해보더라도 안전한바둑을 추구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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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중무심 |
| 2015-11-05 오전 10:1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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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가 지났다고 보면 편합니다. 제비 혹은 전신이라 불리던 조훈현, 면도날 사카다, 이중허리 임해봉, 괴물 슈코, 컴퓨터 이시다, 우주류 다케미야, 신종컴퓨터 이창호, 일지매 유창혁, 야전사령관 서봉수, 기간이 길거나 짧았거나 다들 전성기가 있었으며 오로지 오청원 선생만 따로 전성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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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팔천사 |
| 2015-11-05 오전 9: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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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세돌이가 탈락한게 언젠데 홈피 생중계 코너에 3국이 예정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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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 2015-11-05 오전 9: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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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은 미래의 국가대표 인재를 뽑고 길르는 자리가 되야 한다 누구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고 안주고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야 중국과 대등하게 경쟁이 될것이다 그리고 빨리 국제대회 시간에 맞는 장고바둑으로 회복해야 한다 지금의 10분바둑은 세계대회에 추제에 맞지 않는다
중국같이 10분바둑 한시간 바둑 2시간 바둑등 다양한 시간으로 대국을 해야 국제대회에 적응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신인대회가 없다고 하는데 신인들을 뽑고 기르려면 당연히 신인들에게 실전기회를 많이 주어야 할거 아닌가 이것도 한국기원이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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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 2015-11-05 오전 9: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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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국가대표팀이 커제에 대한 많은 연구와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중국바둑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만14세까지 입단연령을 제한해야 한다 그래야 중국을 따라 잡을수 있다
중국은 만14세가 연령제한이고 우리나라는 20세가 연령제한이다 그러니 중국상대가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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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r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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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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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 2015-11-05 오전 9:3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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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이가 커제의 바둑을 모른다고 했는데 여기서 패인이 아닌지 즉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싸움이 되는데 적을 몰르고 싸웠다는 얘기다 그리고 우리 선수가 다 탈락하니 엄청 부담을 느낀거 내가 볼때 이세돌이는 어런데서 부담을 느낄 기사가 아닌지
어쩌면 부담보다는 적을 모르고 싸웠다는 것과 컨디션 조절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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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2 |
| 2015-11-05 오전 9:3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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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 당시의 컨디션도 좌우하겠지만.. 일단 파죽지세의 커제를 너무 의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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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잽 |
| 2015-11-05 오전 8: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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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두째판은백을쥔이세돌의제14수가한가한ㅡ즉,패착이다
맨아래흑돌의왼편한칸띄운곳에둬야했다안그러고물러선탓에
흑이바로다가와하변공터가흑의진지가돼패전의빌미가된터
ㅡ초반에한가한수만늘어놓던일본바둑의오류를답습한꼴
싸움으로시작해싸움으로끝나는게바둑(증명된사실)인데
전투력은실전횟수가말하고ㅡ커제는인터넷바둑으로지고샜다
그것도한국의인터넷바둑사이트ㅡ오로와타이젬에서...
(어제글에서계속)
항고취지(형사소송법 제415조에 의한 재항고로서 국법과 국민에 정면 도전한 사법
난동 처단의 단초임)
첨부한 각 문건에서 보듯 사이비의 위 결정을 비롯한 차후의 각 재판은 연쇄범죄에
가담한 법관들에 채워질 족쇄인바, 1948년 정부수립 이래 법조가 구축한 희한한 저
들만의 지하세계를 갈아엎어 만천하에 그 실체(민주사회의 암덩이)를 까밝히려 이 항
고를 하는즉, 아래 항고이유에 따라 위 결정을 취소하든지, 그 기각의 확정 후 신청인
이 제기할 손배소(와 고소)의 피고집단에 각심의 법관들이 모조리 그 이름을 올린 채
배상청구를 당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터.
항고이유(위 손배소 등의 비용은 곧 유입될 별건 장학폰 행사의 이행보증금 2,160억
원으로 충당함)
청와대의 불법개입과 검사의 범죄행위 등을 재판장이던 단독판사가 용인한 사실이
드러나, 사물관할의 이전을 신청한 이 사건에 대한 위 결정은 형사소송법 제15조를
토지관할에 한정해 적용하는 규정으로 둔갑시켜 위법할 뿐아니라, 나아가 부산경찰
청의 함정단속에 관한 증거인멸을 방조한 죄로 대법원까지 줄줄이 범죄집단으로 전
락시킬 단초가 될 터. 참고로, 2012년경에
항고인 관련 한 고소를 당시 수사한 대구지검의 공봉숙검사가 고소인(이 사건의 항고
인)의 공탁금환부청구에 따라 그 공탁금을 압수부터 한 후 환부해주기로 서명한 문건
을 지검청사를 방문한 고소인에게 건네준 사실을 안 권재진과 그 졸개들이 돌연 담당
검사를 박채원으로 바꿔버리고서는 그 처분이유를 엉뚱한 폭력사건의 것으로 때워
발급한 뒤 그 고소를 말살해버렸던바, 한통속 경찰/검찰을 편든 이 사건뿐 아니라 그
간 항고인 관련 200여 사건을 말살한 연인원 500여 법관들의 살신성죄 행위가 권재
진과 차한성, 조영곤, 조희대의 지령과 비호 아래 자행된즉 그들외에 배영용(기무사
출신 예비역, 당시 기무사 장악), 최곤(알파에셋자산운용 회장/지분 99% 보유, 당시
전광우를 회유/협박해 국민연금 3조원을 빼내 이건희의 차명주식을 실명전환[2008
년 대법판결]한 빅딜 대가로 획득한 거사자금 3조6천억원을 세탁) 등 역당 10여 명을
2013년 8월경 김기춘 비서실장이 나서 청와대 안가(서울시로부터소유권 이전) 모
처로 끌고가 비선조직을 동원(공권력을배제한 범죄행위), 2주에 걸쳐 조사한 뒤 무장
해제(기무사수뇌부 전원교체), 거세해 처형대기(조희대는 법원 내의 이용가치로 좀
비화)시킨바, 엄정한 민주법치국가의 헌법과 법률을 막무가내로 짓밟은 반역의 난동(
별첨 고소와 손배소 참조, 국망의 원흉 김기춘이 교사/비호한 증거)에 가담한 법관들
은 앞날을 기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엄중히 경고함
2015. 10. 28. 항고인/신청인 김 영 대 (인)
대구고등법원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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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g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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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교? 당최 종잡을수가없네 뭔말인지알수가있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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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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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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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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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반복해 읽어보시면 이해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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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g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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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도 우선 주제가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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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g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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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한놈들을처형대기시킨건 잟한것같은디 김뭔춘인가하는사람이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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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
| 2015-11-04 오후 11: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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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꼬일 때도 있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있다. 특히 요즘 이세돌이 컨티션이 좋지 않았다. 언젠가 커제가 이세돌을 넘어설 때가 올 수는 있지만, 이번의 승부만으로 이세돌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말하기는 이르다. 앞으로 컨디션과 승부욕을 가다듬으면 앞으로도 수년간은 커제와 대등한 승부를 펼칠 실력이 이세돌에게는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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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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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삼성배 결승에서 탕웨이싱한테 2:0 완패, 그때부터 세돌에 대한 기대는 접었지요 세돌은 왕년에 자기 몫 이상을 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뚜렷한 하향세로 보입니다 박정환이 세돌의 공간을 채워줘야 하는데 결정적일때 헛발질이 나오니 안타깝습니다 3-4년은 박정환이 버텨줘야 이후 진서,민준 양서가 용트림을 할텐데요 나현의 부진이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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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꽥 |
| 2015-11-04 오후 11: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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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자란 양반들 많으시네,,이세돌프로를 욕하는 당신 ! 당신은 커제를 또는 이세돌에게 이길 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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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
| 2015-11-04 오후 10:5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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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긴 해설을 들어보면 커제는 완벽하지 않았고 실수도 몇번있었다 못이길 바둑이 아녔다는거지 문제는 실수를 전혀 응징하지 못하고 더헤서 헛수까지 두었다는건데 컨디션조절에 실패한듯보인다 아직 기력저하라고 판명하기는 이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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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
| 2015-11-04 오후 10:1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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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간을 흘러가고 더 젊은 사람들의 시대가 온 겁니다.
이번 승부에서는 그게 느껴졌습니다.
이세돌보다 나이가 많은 팬으로서 제 전성기도 지나간 건가 생각이 들어서 뒤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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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kim |
| 2015-11-04 오후 10:0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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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세돌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결승까지는 오르지 않았습니까? 그럼 최소한의 수준은 보여줘야죠. 완전히 미리 주눅들어 어린애바둑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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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2ek |
| 2015-11-04 오후 9:5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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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우변에서 장고끝에 어처구니 없는 수가 나왔다. 세월을 탓해야 하는가 ? 단체전인 농심배에서 심기일전 해주길 바란다. /// 아울러 비록 중국선수지만 온힘, 온시간을 투입해서 탕이의 대마를 포획한 스웨의 짐념과 대국태도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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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2 |
| 2015-11-04 오후 9:4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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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가 잘하는 선실리 후타개로 갔어야했다. 커제는 마치 그 옛날 뤄시허처럼 엄청 빨리두
던데 여기에 세돌이가 자극받고 말린게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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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2 |
| 2015-11-04 오후 9: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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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행마가 무겁고 둔탁한가??? 하수로서 관전평을 몇자 적자면 우변의 한칸뛴 행마가
패착일 듯.. 위아래 흑이 포진하고 있는데 거기서 한칸을 뛰니 같이 뛰면서 위쪽 흑세력은
자연히 집이되고 백만 일방적으로 쫓기니 할수없이 우변 밑바닥으로 기고 도대체 이세돌
바둑이라 믿어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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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팬션 |
| 2015-11-04 오후 8:5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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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망스럽다.
예리한 수가 전혀 없었고 무력했다.
그리고 들여다 보는곳을 않잇고 장고 끝에 엉뚱하게 사선을 기고 최악의 경우에나 두는 밑붙임을 했다.
일부러 져주려고 두는 바둑 같았다.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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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2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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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인 나도 그렇게 안 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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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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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돌이 자멸한거는 어제 대국에서 완패하면서 맨붕이 온거같아요 무지생각해서 짜낸수들을 커제는별생각도 안하고 바로 바로 받더군요 오늘도 시간별로안쓰고 초속기로 일관하던데 초속기에 말린거같아요 아무리 전성기가 지났어도 세돌바둑이 이렇게 무기력한바둑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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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5-11-04 오후 8:2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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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은 평생 노력해도 쎈돌 반도 못 따라 갈거다. 에잇 짜능나. 몽백합배에서 니
주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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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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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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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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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RO. U------------------------------->>나는 당신을 오로한다. 푸하하하! 나는 당신을 서울한다. ㅋㅋ 논란의 여지가 많은 서울을 홍보하는 문구를 그대로 따온 사이버오로는 깊이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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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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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江의 흐르는 물은 막지못하는 모양입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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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리 |
| 2015-11-04 오후 8:14: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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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이 했다.18세 커제까지 이세돌 만 바라보고 있는 한국바둑이 한심한 거지.이세돌을 잇는 천재 계보 1순위가 커제라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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