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커제와 건곤일척 승부, 벼랑 끝에 몰린 이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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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커제와 건곤일척 승부, 벼랑 끝에 몰린 이세돌
삼성화재배 4강 1국서 시간패
| 김수광 2015-11-03 오후 04:43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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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세돌(왼쪽)과 커제의 맞대결. 첫 대국에선 커제가 이겼다. |
이세돌, 2015 삼성화재배 4강 1국서 커제에게 패배
신구세대교체 가늠자로 주목되는 대결
2국은 11월4일 오전 11시 시작
신구세대교체의 가늠자로 주목받는 이세돌-커제(중국) 맞대결 그 첫 대국 승자는 커제였다.
중국랭킹 1위, 떠오르는 별 커제와 전설의 그 이름 이세돌의 격돌은 10대와 30대의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다.
무대는 삼성화재배. 3일 일산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4강3번기 1국에서 커제가 224수 만에 백으로 시간승했다. 끝까지 두었다면 커제의 1집반승이 예상됐다. 초를 읽는데도 수읽기에 깊이 빠져 있던 이세돌은 시간패를 당한 뒤 “마지막(초읽기)인 줄 몰랐다.”고 계시를 맡았던 김윤영 4단에게 말했다.
사실상 커제의 완승이라는 게 현지 검토진의 중론이다. 사이버오로 오로대국실에서 이 대국을 생중계 해설한 백홍석 9단은 “평이했던 초반이 지나간 뒤 이세돌 9단에게 찬스가 없었다.”고 총평했다. 검토실의 프로기사들도 “초반의 불리했던 형세를 끝내 뒤집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 4강전 두 판이 열린 삼성화재배글로벌캠퍼스 대강당.

▲ 복기하는 이세돌(오른쪽)과 커제. 묘하게 서로 동작이 일치한다.
커제는 백 바둑에 강하다는 평가가 있다. 실제로 2015년 커제는 백으로 거의 진 적이 없었고(흑번은 평범하다), 커제 본인도 “뭐가 지금의 덤 제도는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백에게 너무 유리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커제가 흑번이 되는 2국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인 이세돌 9단은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3년 만에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또 다른 4강전 탕웨이싱이 스웨의 대마를 잡으며 221수 만에 흑불계승했다. 2013년에도 두 사람은 4강에서 마주쳤는데 당시 탕웨이싱 2-1로 이기며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차지했다.

▲ 또 다른 4강전에선 탕웨이싱(오른쪽)이 먼저 승리했다.
2국은 같은 장소에서 오전 11시(10시30분에서 변경됐다.)에 열린다. 사이버오로는 4강전 2국 이세돌-커제 대국을 허영호 9단의 날카로운 해설과 함께 생중계한다.
올해로 20년을 맞이한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김지석 9단이 중국의 탕웨이싱 9단을 2-0으로 꺾고 세계대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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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P |
| 2015-11-04 오후 3: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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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커제와 이세돌이 궁금한게 아니라 탕웨이싱과 스웨가 더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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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ko |
| 2015-11-04 오전 11: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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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랭킹 스웨가 1위인줄 알았는데
언제 커제가 1위가 되었지요? 새로운
강자가 출현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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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센돌 |
| 2015-11-04 오전 11: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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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이라는게 오히려 더 부담이네요.
백번으로 져 버리면~ 더이상 커제에게 비빌수없어버리네요
무조건 필승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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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moonk |
| 2015-11-04 오전 10: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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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백번필승인가? 흑이 주도권을 잡지 않는다면 초일류끼리의 게임에선 진다는 이야기인데... 덤에 문제가 있다. 애초에 먼저둔 사람이 우세하다는 바둑은 신이 아닌이상 덤을 정확히 재는게 무리인듯 하다. 장기나 체스 오목등등 먼저 둔사람이 게임을 이기는게 당연하듯 바둑도 덤이 문제이다. 덤은 딱 5집정도가 적당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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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
| 2015-11-04 오전 9: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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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님은 바둑평론가 이상으로 바둑에 관한한 대단한 견식을 가진 분으로 생각됩니다.
단, 문자를 너무 어렵게 쓰지 않아도, 한문을 되도록 피해도 능력은 충분히 인정되니 그점 참고하셨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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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꿈을 |
| 2015-11-04 오전 9:2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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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재는 근데 큰 대회만 하면 잘두네 커제가 문제가 아니라
탕이가 우승할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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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 |
| 2015-11-04 오전 6: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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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나이가 어리니 이세돌이 뭔가 마음이 흩어지고 집중이 안될수도 있는데 오직 반전무인을 다시 생각하면서 오직 수읽기에만 몰두해서 우리를 감탄하게 했던 그 승부기질을 보여주기를!! 지금까지도 수고했지만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겨내기를! 결국 모든 수는 자기 자신 안에 있는 것, 특히 커제보다 더 바둑을 잘두었던 강한 수많은 사람들을 이겨냈는데! 마음이 변수!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자! 이세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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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ght |
| 2015-11-04 오전 3: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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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한참 피가 끓는 젊은이와 대결이 쉽기야 하겠는가.
하지만 예전에 이창호도 엘지배에서 쎈돌에게 2패후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어제 바둑을 보니까 커제가 쎈돌의 짝퉁인 건 맞는데
구리만큼은 아니지만 후반에 많이 따라 잡히더라.
어차피 두 번 이겨야 결승에 갈 수 있다.
지금부터 이겨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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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ukli |
| 2015-11-03 오후 10:3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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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은 커제에게 안될 것 같은 묘한 예감이 드는군.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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凹凸居士 |
| 2015-11-03 오후 8: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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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창호가 전성기가 지날 무렵 세계 대회에서 연속으로 준우승 했었는데..
이세돌은 준우승도 못해보고 전성기를 마무리 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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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
| 2015-11-03 오후 6: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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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바둑 무지 짜증나더군 얄밉기도하고 세돌은 일찌감치 시간다쓰고 초읽기에 몰리며 최선을 다하고있는데 커제는 시간을 무지남겨놓고도 바로바로착점 그냥 설렁설렁 두는거같더라 누구보다 복기에 열성적인 세돌이 돌던지고도 복기를 시작하지못하고 한동안 멍하니 있는모습을 보니 맨붕이 온거같더라 세돌은 진다해도 뭐라할사람하나도 없으니 부담을 버리고 자기바둑을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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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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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우리 기사들이 세계대회를 휩쓸 때, 우리가 바둑두는 모습이 그들이 보기엔 엄청 얄밉고 짜증도 났지 않았겠나 생각해봅니다. ㅎㅎ 빨리 두는 것도 하나의 작전일지 모르니, 일단 이겨놓고 봐야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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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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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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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국수 |
| 2015-11-03 오후 6:2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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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棋風(기풍)의 두 사람이 당연(?)/공교(?)롭게도 백번 승률이 좋습니다.
원래 이세돌의 백번은 아주 옛날부터 定評(정평) 있습니다. 통산 전적에서 흑번보다 대략 5% 정도는 높을 겁니다. 당사자도 백번이 반갑다는 의미의 발언을 한 적 있습니다.
가결(柯潔)의 백번 성적은 이미 記事화 되었으니 더 말할 필요 없겠네요.
오늘 1국에 이세돌이 백을 잡았으면 하고 바랬는데, 결국 흑을 잡았으니, 오늘은 4:6, 결국 패배, 이미 지나간 일,
내일은 백번이니까 5:5입니다. 만약 내일 이긴다면 3국은 돌을 새로이 가릴 테니,
그때 가서 봅시다. 일단 내일 이겨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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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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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백번필승 분위기면 아직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단지, 이세돌사범은
기세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2국에서 이기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겁니다.
역으로 이긴다면 오히려 기세가 돌아와서 더 좋을 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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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뿡뿡 |
| 2015-11-03 오후 6: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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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님...한글에 한자 섞어 쓰시는 게 불편하지 않나요?
읽는 저도 아주 불편합니다만...쓰시는 분께선 얼마나 불편 할 까 생각 해 봅니다...
바둑 한 판이 주는 많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쓰시는 데 참 대단하십니다.
**참고로 전 사이버오로,타이젬 4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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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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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닥 불편하지 않습니다. 하하! 방귀뿡뿡님께서는 점잖으신 분이군요. 한자 때문에 욕도 많이 얻어 먹었는데.. 저도 한 고집하는 사람입니다. 한자 섞어 쓴다고 자꾸 욕하면 반항심만 생깁니다. 아하하하!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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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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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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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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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酒랑님.. 여기에 쓰는 글을 굳이 한문글자로 전환하면서 고집이니 반항심이니 하는 것은 좀 치기어린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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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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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술을 좋아하고 철이 없습니다.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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句唐朴甫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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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이 녹도문 한문 가림토문 이두문 4개이며, 오늘날 한문이라 불리는 글자가 중국인이 만든 글자가 아니고 배달국 환웅천황께서 창힐이라는 분을 시켜서 문자가 없어 불학무식하고 도리를 모르는[지금이 아니고 그당시에 그랬다는 것임.] 화족들을 계도하기위해 가르친 문자라는 것과 창힐이 동이족이며 중국인이 아니라는 것. 이러한 사실史實들을 중국의 학자 임어당,서량지 선생 등이 증언하고 있는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히려 우리것을 배척하고 남의 것이라 알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훈민정음은 세종대왕께서 가림토문을 쉽게 사용할수 있게 개편하여 중창하신 것이며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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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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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표기가 의사전달에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자로 도배질하는거 보면 천박한 우월사상이 가득찼다고 봐야죠 많은 사람이 지적과 충고를 했는데도 계속 도배하는거 보면 타인에 대한 배려같은건 안중에 없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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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5-11-03 오후 5:4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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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앙팡 테리블 柯潔이 잘 둔 바둑이다. 진짜 간지나는 놈이다. 大先輩 李世乭에게 한 番 이겼다는 事實만으로도 自身의 存在感을 加減없이 誇示했다. 비록 敵將이지만 얄밉도록 孟浪하고, 엣지 있는 애티튜드도 퍽 印象的이었다. 우리의 李世乭도 十代 時節에 分明 그랬으리라. 남들이 不可能하다고 生覺했던 꿈의 領域, 저- 盤上의 天地開闢 大逆理를 追求해 當時 世界棋壇을 恐怖의 도가니에 빠뜨리지 않았는가! 아 盤上世界에 카오스모스가 降臨했을 때 그 衝擊의 强度란! 아하! 盤上의 惱殺的 魅力 發散의 始祖가 바로 大韓盤上의 李世乭이다! 어찌 勝敗가 純理대로 되랴! 그렇다. 바둑 한 판에 一喜一悲하지 말자. 아직 끝나지 않았다. 3戰 2先勝制가 아닌가. 그가 누구인가. 盤上의 쓴맛 단맛 다 겪어본 李世乭 9段이 아니었던가. 내일 黑番으로 이기고 모레 돌가리기 해서 白番으로 柯潔을 거꾸러뜨리리라! 나는 大韓盤上의 偉大한 存在者 李世乭을 믿는다! 棋壇의 史家들이여! 大反轉의 歷史를 記錄할 準備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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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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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그대는 바둑 하나로 온갖 영예를 안았던 선수가 아닌가! 그대의 찬란무비했던 반상무공을 안다! 만에 하나라도 내일 이세돌 선수가 진다면 많이 괴로워할 것이다. 벌써부터 두 눈에 뜨거운 뭔가가 차 오른다. 사력을 다해 싸워라. 이겨야 한다. 반드시! 배수진을 치고 大韓의 恨서린 義氣를 보여 주시라!! 나는 승패와 상관없이 이세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줄 것이다. 자, 이세돌이여! 부담 갖지 말고 반상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는 멋진 쎈돌이 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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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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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랑님 내일은 우리의 호프 쎈돌이 백번입니다. 아직 쎈돌은 죽지 않았습니다. 죽은 듯 수십리 개펄을 낮은 포복으로 기면서도 종당에는 적의 급소를 요절내고야 마는 그의 괴력을 기대합니다.센돌의 고향 신안 비금은 지금도 광활한 개펄이 지평선처럼 펼쳐있고 그 개펄이 오늘의 쎈돌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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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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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반갑습니다. 사이버오로 기우들 가운데 십중팔구는 가결이 결승무대에 오른다고 호언장담하는데 이 무슨 망발이란 말입니까? 내일이면 여지없이 빗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생사, 승패, 모든 것은 오로지 자신에게 달렸다고 봅니다. 선생님 말씀마따나 쎈돌은 결코 허망하게 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 내일을 위해, 쎈돌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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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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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해가는 왕조의 성루에서 맥수지탄(麥秀之嘆)이나 읖조리며 망국을 바라보아야만 하는가? 정녕 이대로 주저앉고 말 것인가? 위빈이 뇌까렸던 천재의 출현이 바로 커제 그란 말인가? 그리고 그의 말대로 승부의 저울추는 기울고 말았단 말인가? 잠깐!!! 우리의 이세돌은 단 한 번도 우리를 배신하지않았다. 내일의 그의 결기를 믿는다 이세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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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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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고집은 여전하구만 쓰려면 제대로 쓰던가 順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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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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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깐죽거리는구만ㅋㅋ 죽천군 뱁새가 황새의 마음을 알까?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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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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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때 넌 영아수준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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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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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수기사야, 가면 벗고 살아. 불쌍해 보인다. 수기사로는 못 들어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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句唐朴甫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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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理와 順理가 각각 다른 뜻이 있구먼요.
우리의 뿌리이며 우리가 만든 글인 한자[뜻글]를 소중히 알고 한글[소리글]과 함께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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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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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쓰던 한글을 쓰던 영어를 쓰던 그거야 개인의 자유니까... 단지 눈 비비고
보지 않으면 참 보기 힘드니까 줄 바꾸기는 좀 해 주세요.
밑에 보면 맹물국수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은 엔터키를 쓰고 줄을 바꿔서 보기 편
하기 적으시거든요. 그 점은 좀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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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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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저거 중국에 극도의 증오를 품고 있는놈이 한자도배는 왜 할까? 한자와 현란한 글 가지고 난체 하는놈들 토 나온다 벌써 몇사람이 한자놀음에 토를 다는데도 말이야 순리라는 한자 모르는거 아냐? 또 오타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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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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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게거품을 물고 난리치던 놈이 한자 나부랭이 조금 아는거 자랑하고 싶어서 계속 한자놀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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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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句唐朴甫涉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탁견이십니다. 한글과 한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구당박포섭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강한의사님, 반갑습니다. 최강한의사님께서 올려주시는 댓글들 빠짐없이 잘 읽고 있습니다. 님의 高見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벤션님이 그라더라 인벤션님은 수기사님과 수백판을 둔 호적수라고...가끔 off line 대국도 한단다 -정구죽천>. 죽천아, 내가 원숭이이면 너는 똥개 새끼 아이가? 하하! 나한테 욕을 그리 처먹어도 행실이 그모양 그꼴이냐. 아이고마 사람 되기는 글러 먹었다. ㅋㅋ 사람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과 귀는 順하여지고 마음은 어질어진다는데 널 보면 나이 먹는게 두렵다. 수기사가 아니라고 증명해 봐. 야이 똥개 새끼야! 내가 한자놀음을 하든 뭘 하든 무슨 상관이냐! 내가 니 한글전용한다고 만날 쫓아다니며 국한자혼용하라고 비난글을 올리기라도 했다는 말이냐!! 왜 남의 댓글난에 와서 또 시비질이냐!! 내가 동북공정 규탄과 한자를 혼용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어디 한 번 밝혀봐라!! 改封, 朴廷煥, 純理. 지적질하는 죽천군 자네도 병신스럽다. 하하! 내가 開, 桓, 順을 모르랴!! 내가 니놈 지적질에 기분 나빠 수정 안 한다! ㅋㅋ 니는 조지 오웰의 빅브라더야!! 하하!! 니는 위선자 새끼야!! 니가 수기사가 아니라면 고매하신 수기사님? 퍼뜩 델고 온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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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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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관이 없냐? 중국을 그리 싫어하는놈이 한자는 왜 도배질이냐? 정도껏 쓰면 누가 뭐래나...도배질하니까 사람들이 싫어하지 그저 많이 아는체 하고 싶어서 안달하는 천박한 엘리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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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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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눈깔엔 도배로 보이나바? ㅎㅎ 도배 좋아한다. 쪼다 새끼. 하하! 정도껏? 앞으로 내 댓글에 신경꺼. 새끼야! 그래 내가 알아달라고 안달하는 천박한 엘리트다! ㅋㅋ 병신 새끼야!. 죽천아! 수기사 안델고 오고 뭐하노??? 위선자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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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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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사람 새끼가 아니다. 짐승 새끼지. ㅋㅋ 아참 똥개 새끼지. 멍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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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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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 고상한 글하고 맨뒤 악에 받친 글 보니 원술랑의 2중성격이 나타난다
한두사람도 아닌 수많은 사람이 한자놀음을 지적해도 안 고치는구나 자랑해야 되니까..ㅋㅋㅋㅋ 수기사는 너처럼 떠난다 해놓고 며칠만에 돌아와 혓바닥을 날름거리지 않는다는구나 그렇게도 한자실력을 자랑하고 싶으냐? 노상 틀리는 주제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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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II |
| 2015-11-03 오후 5:4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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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2:0패 예상된다
현재 커제를 이길 기사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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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국수 |
| 2015-11-03 오후 4: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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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가결(柯潔커제)은 백을 잡고 (최소) 2패 했습니다.
(그를 이긴 棋士 중에 한 명이 신민준이죠. 해당 기보는 다름 아닌 사이버오로 기보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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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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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문구는 잘못 나갔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커제 9단은 올해 백을 들고 진 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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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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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중국기전에서 백전승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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