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리키료 2연승! 또 일본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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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리키료 2연승! 또 일본이 웃었다
22일 열리는 3국에 한국은 민상연 4단 출전
| 박주성 2015-10-21 오후 07:18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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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선봉 이치리키 료가 중국의 판윈뤄를 물리치고 1차전 2연승을 거뒀다. |
일본팀이 또 웃었다. 이치리키 료가 2연승했다.
10월21일 중국 충칭 레디슨블루호텔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2국에서 이치리키료 7단이 203수 만에 중국 선봉 판윈뤄 4단을 흑불계로 꺾었다.
2국은 이치리키 료의 흑번으로 초반은 흑의 실리, 백의 두터움으로 나뉜 결과였다. 사이버오로 해설자 허영호 9단은 "중일전이지만, 대국내용은 아주 흥미로웠다. 중반 난전 이후에도 미세한 형세였는데 백이 팻감(168수)을 잘못 사용한 것이 결과적으로 패착이 되었다. 흑이 대마를 잡으러 가면서는 사실상 승부가 끝났다. 전반적으로 이치리키 료의 승부호흡이 돋보였다."라고 평했다.
국후 이치리키 료는 "초반은 좋은 흐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중반들어 서로 한 차례씩 실수하며 바둑이 어려워졌다. 마지막에 운이 좋았다."라는 감상이었다. 연승목표와 민상연에 관해 묻자 "4연승해서 내가 1차전을 마무리하고 꼭 부산에 가고 싶다. 민상연 선수는 한국에서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우수한 선수로 안다. 내일 대국도 평정심을 가지고 임하겠다. "라고 말했다.
농심신라면배 3국은 한국선수 민상연 4단이 나서 이치리키료 7단과 대결한다. 두 기사는 공식대국 첫 만남으로 대국은 22일 오후 3시(현지시각 2시)부터 열린다. 3국은 윤준상 9단의 해설로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이버오로는 대국형세와 검토실 현장을 속보기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다.


▲ 판윈뤄(왼쪽)가 일본 2연승의 제물이 되었다. 다음 3국에는 한국 민상연 선수가 출전한다.

▲ 이제 1차전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일본팀 고노 린 9단은 즐겁게 복기에 참가했다.
농심신라면배는 한국, 중국, 일본 대표 각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대결하는 방식이다. 한국이 열한 차례 우승했고 중국이 네 차례, 일본이 한 차례 우승했다.
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한 선수에게는 별도로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 제1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일정
본선 1차전(중국 충칭): 10월 20일(화) 1국 ~ 10월 23일(금) 4국
본선 2차전(한국 부산): 11월 27일(금) 5국 ~ 12월 1일(화) 9국
본선 3차전(2016년/중국 상하이): 3월 1일(화) 10국 ~ 3월 5일(토) 14국
◆ 농심신라면배 한ㆍ중ㆍ일 선수명단
한국: 박정환ㆍ이세돌ㆍ최철한ㆍ민상연ㆍ백찬희
중국:구리ㆍ커제ㆍ롄샤오ㆍ우광야ㆍ판윈뤄
일본:이야마 유타ㆍ고노린ㆍ이다 아쓰시ㆍ무라카와 다이스케ㆍ이치리키 료
본선 1차전 생중계 해설자
20일 본선1국 해설- 안성준 6단
21일 본선2국 해설- 허영호 9단
22일 본선3국 해설- 윤준상 9단
23일 본선4국 해설- 박정상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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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릉아릉 |
| 2015-10-22 오후 3: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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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일본잘한다. 매너리즘에 빠지고 무기력한 한국대표선수들을 작살을내 한국바둑에 암흑기를 맛보게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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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clid3 |
| 2015-10-22 오후 1: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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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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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
| 2015-10-22 오전 5:1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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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팀이 2연승을 한 것이 언제가 마지막이었나? 좋은 소식이군요.
하지만 민상연 4단이 꼭 이치리키 료 7단을 배심으로 퉁 쳐서 이기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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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화장길산 |
| 2015-10-22 오전 3: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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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팀, 축하 합니다. 우리로선, 복병 판원룬을 이겨줫으니, 감지덕지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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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1급 |
| 2015-10-21 오후 11: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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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세돌,최철한이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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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릴라 |
| 2015-10-21 오후 11: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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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중국무림강호에 그래도 2판1미(판팅위.판윈러.미위팅)로 꽤나 이름난
고수인데 나가떨어지네.민사범의 투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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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경천 |
| 2015-10-21 오후 9: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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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쾌조의 스타트가 참 반갑네요. 일본이 한중과 실력이 비슷해져야
후지쓰배와 같은 세계기전이 만들어지고 한중일 3국의 바둑전쟁이 볼 만해
질텐데요. 나아가 전 세계로 바둑열풍이 불어 바둑이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 모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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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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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면 앞으로 엄청나게 많이 져줘야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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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루 |
| 2015-10-21 오후 9:0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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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찬희 민상연 둘이 합쳐 1승만 해도 성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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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2 |
| 2015-10-21 오후 8:3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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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연이가 이길 수 있을까??? 참으로 한심한 대표선발 시스템이로다. 초반 광탈하고 뒤에 선
수들에게 다 떠넘기고 어떻게 매년 똑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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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P |
| 2015-10-21 오후 8: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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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연승 해버려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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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않아 |
| 2015-10-21 오후 7:30: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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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농심배 재미있겠다.. 일본도 허리층이 받쳐준다면 주장 이야마유타도 상당히 힘들 받
을 것 같다. 내일 민상연 나오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치리키료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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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
| 2015-10-21 오후 7: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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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내용으로 봐서는 그의 말대로 부산에 올 수 있을지도...민상연선수에게 힘을 실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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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5-10-21 오후 7:2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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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이지만 승부욕이 대단하다. 일본기원 경사났겠다. 하하! 2연승이라니! 최근 단체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대한민국의 민상연 선수, 정신 바짝 차리고 반상에 임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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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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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중국말을 알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President)과 가까워서 戰勝70週年 行事에도 다녀왔지만 日本은 美國에 착 달라붙어서 PTT까지 합의한 것을 보면, 노벨賞 受賞과 함께 低力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번 農心盃도 이기면 第2의 후지츠盃도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아직도 健在한 湖南 바둑과 함께 日本 바둑도 한 때는 最高였잖아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宇宙流의 다케미야도 있고... 結果가 궁금해집니다. 찻 盞의 颱風으로 끝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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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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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배쟁이 덤벙아 한자자랑하고 싶으면 제대로나 써라 低力이 뭐냐? 낮은 힘? ㅋㅋㅋㅋ 底力이다 또 오타라고 할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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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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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사용은 전문가도 실수가 많습니다. 자제하자는 분위기는 그래서 생긴 겁니다. 한글로 써도 별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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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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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님, 오류를 지적해주어서 감사합니
다. 잘 안 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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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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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잘 안 쓰는걸 왜 기를 쓰고 써제끼나...사람들이 혐오스럽다잖아...적당히 쓰고 남용만 안한다면 누가 뭐라나...좀 고치면 나도 안 이런다 정중하게 예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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