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최고수는 윤지수! "내년에는 입단할래요."
학생 최고수는 윤지수! "내년에는 입단할래요."
충암고 3학년 윤지수, 학생최강부 우승!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 오로IN  2015-10-08 오전 11:47   [프린트]
▲ 결승대국을 마치고 학생최강부 준우승자 윤성식(왼쪽), 결승전 해설자 한철균 8단, 우승자 윤지수(오른쪽)의 기념촬영


올해 학생최강바둑의 명예는 윤지수 군이 차지했다. 2015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학생최강부 결승전에서 윤지수는 윤성식을 꺾고 우승했다. 이 대국은 10월5일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아래 결승전 기보를 소개한다.

지난 10월 3~4일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본 대회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뚫고 결승전에 오른 윤지수(충암고 3학년), 윤성식(충암중 3학년) 군은 충암도장에서 함께 수학중인 동문으로 현재 연구생 4조, 2조에 각각 올라있다.

● 윤지수 ○ 윤성식(159수, 흑불계승)

이 대국 해설을 맡았던 한철균 8단은 “학생최강부 결승답게 매우 모범적인 내용이었으며 역전의 역전을 거듭한 끝에 좌변 전투에서 흑이 백의 대마를 잡아 승리했다." 라고 총평했다.

학생최강부에서 우승한 윤지수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장학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윤지수는 "학생으로서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아주 기쁘다. 부모님과 지도사범님 덕분이다. 대회를 후원해주신 문화체육관광부장관님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내년초에 열리는 일반인 입단대회에서 꼭 입단하고싶다."라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1992년에 출범해 1995년 4회를 마지막으로 18년 동안 멈춰 있다가 2013년 재개되었다.

[자료협조ㅣ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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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초보 |  2015-10-11 오후 3:46:00  [동감0]    
어서 입단해서 중국의 정상급들을 다 제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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